첫 번째 목표, 한의학적인 신기술 개발
▲ 차서메디칼 학회 한충희 교육이사
차서메디칼의 차서(次는序) 차례와 질서를 의미한다. 다시 말해 차서메디칼이란 원리에 맞는 치료를 뜻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차서메디칼은 양의학에서 한계를 드러낸 질환이나 신종 질환에 한의학적인 신기술을 개발하고자 한다.
차서메디칼의 한충희 이사(양천 차서메디칼한의원 원장)는 "기존에 한의학 고전자료들 만 가지고 쓰는 한의학이 아니라 양의학에서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는 질환과 신종질환에 한의학적인 신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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