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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여성종합진료센터 '개소 1년' 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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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여성종합진료센터 '개소 1년' 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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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7.1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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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생애주기별로 5개 전문클리닉으로 개편, 재도약 다짐

여성들의 질병치료와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해 개소한 한양대학교병원 여성종합진료센터(센터장 박문일)가 7일 개소 1주년을 기념해 한양대학교 HIT관 6층 CLUB-H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여성종합진료센터는 그동안 산부인과 위주로 이루어져왔던 여성들의 진료체계를 각 진료과가 협진하는 융합진료시스템과 여성들이 보다 편하고 신속하게 한 장소에서 진료받을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 운영으로 많은 여성환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문일 센터장은 "지난 1년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토탈여성케어 진료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기존의 14개 전문 클리닉을 5개로 통폐합해 보다 효율적이고 여성 친화적이며 친근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성종합진료센터는 여성의 생애주기에 맞추어 미성년, 미혼 여성의 진료를 맡게되는 영우먼 클리닉(책임교수 노재숙), 임신 전 및 임신부를 위한 토탈케어를 담당하게 될 행복임신 클리닉(책임교수 박문일), 중년여성의 각종 질환에 대한 상담 및 치료를 맡게되는 미즈 클리닉(책임교수 김영재), 노년기 여성의 각종 질환 상담 및 검진, 전문적 치료를 하게되는 실버클리닉(책임교수 안유헌)과 불임 클릭닉인 아기소망 클리닉(책임교수 황정혜)으로 개편된다.

박 센터장은 "다른 곳에서 관심을 갖지 않지만 여성의 평생건강에 초석이 될 자연임신분야에 보다 집중해 임신전, 결혼전 진단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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