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내 운영중인 상급종합병원 개소 수가 2019년 10월 기준 13개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2014년 10월 기준 17개소가 운영 중이었던 서울 지역은 2019년 10월 기준 4개소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별로 살펴보면, 5년간 상급종합병원이 증가한 지역은 없었으며, 영등포, 용산, 양천, 노원의 상급종합병원이 각각 1개소씩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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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내 운영중인 상급종합병원 개소 수가 2019년 10월 기준 13개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2014년 10월 기준 17개소가 운영 중이었던 서울 지역은 2019년 10월 기준 4개소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별로 살펴보면, 5년간 상급종합병원이 증가한 지역은 없었으며, 영등포, 용산, 양천, 노원의 상급종합병원이 각각 1개소씩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