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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 개별매출액, 연결 대비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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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 개별매출액, 연결 대비 91.8%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9.12.1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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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60.8%ㆍ일양약품 61.6%...절반 이상이 100%

12월 결산 60개 상장제약사들의 개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9개월 누적)이 여전히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90%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뉴스가 12월 결산 상장제약사들의 분기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합산 개별 매출액이 11조 8922억원, 연결 매출액은 12조 9596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결 매출액 대비 개별 매출액의 비중은 91.8%로 90%를 상회, 여전히 본사업의 비중이 높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60개 상장제약사 중 절반이 넘는 32개사의 개별 매출액이 연결 매출액과 동일했다.(연결 재무제표를 공시하지 않는 업체는 개별 재무제표와 동일하게 집계함)

하지만, 개별 매출액과 연결 매출액이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이는 업체들도 적지 않았다.

광동제약은 연결 매출액이 9210억원으로 1조원에 가까웠지만, 개별 매출액은 5601억원으로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개별 매출액의 비중은 60.8%였다.

일양약품도 61.6%로 엇비슷한 비율을 보였고, 에이프로젠제약도 69.0%로 70%를 하회했다.

뒤이어 삼천당제약이 75.0%, 대화제약은 76.5%, 한미약품은 77.4%로 70%대의 비중을 나타냈다.

또한 녹십자가 84.0%, 유유제약이 86.7%, JW신약은 87.6%, 동국제약이 89.5%로 10%이상 차이를 보였다.

대웅제약과 휴온스, 삼성제약, 신풍제약, 안국약품, 명문제약, JW생명과학, 국제약품, 한독, 조아제약, 대원제약, 유한양행, 셀트리온제약, 에스티팜, 부광약품, 삼일제약, 경동제약, 일동제약 등도 차이는 있었지만 개별 매출액의 비중이 90% 이상으로 격차는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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