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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초록산타 커밍데이’ 성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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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초록산타 커밍데이’ 성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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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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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초록산타 커밍데이’ 성료

▲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지난 6일 아름다운가게 초록산타 매장(강남구청역점)에서 ‘초록산타 커밍데이(Green Santa Coming Day)’ 행사를 진행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지난 6일 아름다운가게 초록산타 매장(강남구청역점)에서 ‘초록산타 커밍데이(Green Santa Coming Day)’ 행사를 진행했다.

‘초록산타 커밍데이’는 사노피의 대표 사회책임프로그램 초록산타 활동의 일환으로 사노피가 연말에 임직원들로부터 기증 받은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초록산타 매장에 기증하고, 12월 중 하루를 ‘커밍데이’로 지정해 임직원들이 직접 매장에서 물품 정리와 제품 판매를 돕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올해에는 ‘초록산타’의 15주년을 기념해 2004년 이래 지난 15년 간 활동을 소개하는 히스토리 전시도 함께 열렸다.

또한 배경은 대표를 포함한 사노피 임직원, 윤여영 상임이사를 비롯한 아름다운가게 관계자 및 활동 천사(자원봉사자), ‘초록산타’의 파트너 기관인 다음세대재단(대표 방대욱)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사장 전달식이 진행됐다.

배경은 대표가 지난 15년간의 물품 기증과 자원봉사에 대해 윤여영 상임이사로부터, 매장 자원봉사 활동에 500시간 이상 참여한 활동천사 5명이 초록산타 매장 명예점장인 배경은 대표로부터 각각 감사장을 전달 받았다.

아름다운가게 초록산타 매장은 사노피의 기증으로 지난 2011년 12월 오픈한 이래, 2019년 11월까지 8년 동안 약 27억원 7000만원의 매출 누적액과 약 3억 5500만원의 기금 누적액을 기록했다.

초록산타 매장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만성·희귀난치성 질환, 암 등 신체적 아픔을 겪는 아동, 청소년, 청년들이 정서적으로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초록산타 상상학교’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

사노피 배경은 대표는 “초록산타 매장은 지난 8년 동안 프로그램 운영 기금 마련과 시민들에게 초록산타를 상시적으로 알리는 접점이었으며, 초록산타가 안정적으로 지속되도록 하는데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사노피 임직원, 아름다운가게 등 파트너 기관 관계자 및 활동 천사 여러분들과 함께 초록산타 매장 활동을 통해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환아와 환아 가족의 건강한 삶의 동반자로서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록산타’는 만성ㆍ희귀난치성 질환, 암 등 신체적 아픔을 겪는 아동, 청소년, 청년들이 치료 과정과 일상 생활에서 정서적으로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대표 사회책임프로그램이다.

사노피 임직원들은 프로그램이 시작된 2004년부터 물품 기증, 아름다운가게 물품 구매를 통한 기부, 자원봉사 등을 통해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지난 11월 6일에는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초록산타 15주년 기념 나눔드림 이벤트’를 진행, 15년 동안 초록산타와 함께 해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했다.

 

◇노보 노디스크, 크리스마스 옥토 프로젝트 성료

▲ 노보 노디스크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덴마크의 대표 완구용품 브랜드인 레고와 함께 ‘제3회 2019 크리스마스 옥토 프로젝트’에 참여, 총 200개의 덴마크 옥토 인형과 레고 장난감을 삼성서울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의 어린이병동에 전달했다.

노보 노디스크(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덴마크의 대표 완구용품 브랜드인 레고와 함께 ‘제3회 2019 크리스마스 옥토 프로젝트’에 참여, 총 200개의 덴마크 옥토 인형과 레고 장난감을 삼성서울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의 어린이병동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아이너 헤보고르 옌센 주한 덴마크 대사와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산타 분장을 하고 삼성서울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의 어린이병동 소아환자들에게 옥토프로젝트의 일환인 옥토 인형과 레고 장난감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삼성서울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 전달된 총 200개의 옥토 인형은 덴마크 ‘옥토 프로젝트’의 아이디어에서 착안한 것으로 노보 노디스크 임직원들과 덴마크 대사관에서 제작했으며, 덴마크 대표 완구 브랜드인 레고의 후원을 받아 레고 장난감과 함께 전달했다.

덴마크에서 시작된 ’옥토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영유아기 감각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큐베이터 안에 있는 미숙아와 신생아들을 위해 손으로 직접 뜬 문어모양 인형을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덴마크 옥토 인형은 미숙아로 태어난 딸에게 무엇인가 해주고 싶었던 한 아빠의 사연에서 시작됐다.

이제 막 태어난 아기가 엄마, 아빠와의 생애 첫 스킨십을 나누기도 전에, 온갖 장치에 둘러싸인 인큐베이터 안에 들어가 가녀린 숨을 쉬며 치료받고 있는 모습은 아이와의 첫 만남을 고대했던 부모에게는 가혹한 일이다.

태어나자 마자 차가운 기계와 유리 방 안에 들어가 있는 딸아이가 안타까웠던 아빠는 한 손뜨개 블로거에게 문어 모양의 인형을 떠 달라고 부탁했다.

마음씨 좋은 블로거는 아빠에게 작은 문어 인형을 떠주었고, 문어 인형과 함께 인큐베이터 안에서 치료받던 아기는 놀라울 정도로 안정됐고, 건강을 찾았다.

이를 계기로, 자원봉사자 두 사람이 인큐베이터 안에 있는 미숙아와 신생아들을 위해 손으로 직접 뜬 문어 인형을 덴마크의 신생아 병동에 보내기 시작했고, 여기서 신생아 병동에 손뜨개 문어 인형을 보내는 덴마크 ‘옥토 프로젝트’가 탄생했다(홈페이지: www.spruttegruppen.dk).

현재 덴마크에서 시작된 ‘옥토 프로젝트’는 유럽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캐나다 등 전세계 각국으로 확대되어 수많은 옥토 인형들이 미숙아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옥토 프로젝트’는 작고 가녀린 몸으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로 매우 의미가 크다”며 “노보 노디스크는 올 해 3회를 맞은 ‘옥토 프로젝트’를 지속 진행할 뿐 만 아니라, 어린이 환우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애브비 벤클렉스타, 재발성/불응성 CLL 환자 대상 장기 데이터 발표
애브비는 12월 8일 재발성/불응성 만성림프구성백혈병(R/R CLL) 환자를 벤클렉스타(성분명: 베네토클락스)와 리툭시맙 병용요법으로 고정기간 치료하는 것이 지속적인 임상적 잇점이 있음을 뒷받침하는 추가 장기간 데이터를 발표했다.

제3상 MURANO 연구 4년차 분석(벤클렉스타 치료중단 기간 중앙값  22개월, 추적조사기간 중앙값 48개월)을 통해 업데이트된 데이터에 따르면 항암화학요법 없이 벤클렉스타 병용 요법으로 2년간의 고정치료 기간을 완료한 재발성/불응성 만성림프구성백혈병 환자가 무진행 생존율(PFS)과 전체생존율(OS)을 유지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벤클렉스타 병용요법를 완료한 환자들은 표준 치료인 벤다무스틴과 리툭시맙의 병용 요법을 받은 환자들에 비해 더 높은 비율이 미세잔존질환(MRD)-음성과 완전 관해에 도달했다.

 전체 결과는 제61회 미국 혈액 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 연례 학회 및 박람회에서 발표됐다(초록 #355).

애브비의 혈액종양학 개발부의 글로벌 책임자이자 부회장인 모하메드 자키(Mohammed Zaki, M.D., Ph.D.) 의학박사는 “이번 결과는 베네토클락스로 고정 기간동안 치료하는 것이 만성림프구성백혈병 환자에서 질병 진행 또는 사망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애브비는 베네토클락스 병용요법의 완전한 유용성을 이해하고 혈액암 환자들의 치료 표준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다른 임상 개발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의 피터 맥캘럼 암센터 및 로열 멜번 병원의 혈액내과 과장이자 MURANO 연구의 선임 연구자인 존 세이무어(John Seymour, MBBS, Ph.D.) 교수는 “MURANO 연구의 4년차 분석에서, 베네토클락스 병용 요법은 표준 치료에 비해 진행 또는 사망의 위험을 81% 감소시켰다”며 “이 연구에서 관찰된 지속된 유효성과 관리가능한 안전성은 재발성/불응성 만성림프구성백혈병 환자들에서 고정기간 치료의 임상적 이점을 더욱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추가 분석에서 벤클렉스타 병용요법을 2년간 질병 진행 없이 완료한 환자(n=130)들의 추적 기간 중앙값은 22개월(범위: 1개월- 35개월)이었다.

무진행 생존율(HR, 0.19, 95% CI: 0.14, 0.25, 기술적 p<0.0001)과 전체생존율(HR 0.41, 95% CI: 0.26,0.65, 기술적 p<0.0001)은 벤클렉스타와 리툭시맙 병용요법군이 벤다무스틴과 리툭시맙의 병용요법군에 비해 더 오래 지속됐다.

 치료 중단 24개월 후에, 연구자(INV)-평가 추정 무진행 생존율은 57.3%(95% CI 49.4, 65.3)이었음에 비해, 벤다무스틴과 리툭시맙의 병용요법군의 추정 무진행 생존율은 4.6%(95% CI, 0.1, 9.2)였다.

또한, 전체생존율 분석에서 벤클렉스타 병용요법군에서 4년 간 사건이 발생하지 않은 비율은 85.3%(95% CI: 89.2, 99.0)였지만 벤다무스틴과 리툭시맙의 병용요법군에서는 66.8%이었다(중앙값에 도달하지 않음).

대조군의 79% 환자가 질병이 진행한 후 만성림프구성백혈병의 추가 표적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벤클렉스타 병용요법군에서 무진행 생존율과 전체생존율 모두 개선됨이 관찰됐다.
 
치료 종료 시점에 환자의 64%가 미세잔존질환-음성에 도달했으며, 이들 환자의 87%가 치료 후 2년동안 질병의 진행이 없었다.

미세잔존질환-음성은 치료 후 혈액이나 골수 내 1만 백혈구 중 한 개 미만의 만성림프구성백혈병 세포가 존재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미세잔존질환-음성에 도달하는 것은 개선된 임상 결과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이차 유효성 평가변수로 평가됐다.

벤클렉스타와 리툭시맙 병용요법군에서 표준 치료인 벤다무스틴과 리툭시맙의 병용요법군보다 더 높은 비율의 미세잔존질환-음성이 관찰됐다.
 
이 병용요법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각각의 개별 치료에서 알려진 안전성 프로파일과 일치한다.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 MURANO 연구에서 새로운 심각한 안전성 문제는 관찰되지 않았다.

비흑색종 피부암을 제외하면, 표준 치료 코호트에서 한 건의 흑색종 보고가 있었으며, 벤클렉스타 병용 코호트에서 한 건의 흑색종과 한 건의 유방암 보고가 있었다.

베네토클락스는 혁신적인 신약인 경구용 B세포 림프종-2(BCL-2) 억제제로, 애브비와 로슈가 공동 개발하고 있다.

베네토클락스는 미국 내에서는 애브비와 로슈 그룹의 일원인 제넨테크가 공동 판매하며, 미국 외에서는 애브비가 판매한다.

 

◇길리어드, 2019 희망 갤러리 – We Believe 성료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예술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제7회 2019 희망 갤러리 – We Believe’를 5일부터 7일까지 종로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가 예술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제7회 2019 희망 갤러리 – We Believe’를 5일부터 7일까지 종로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희망 갤러리는 사회에 만연한 편견과 차별, 혐오를 상호 신뢰와 존중을 통해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We Believe”를 컨셉으로 제시하였다. 12명의 대한민국 작가들이 참여한 “We Believe in Art” 전시에서는 다양한 작가들의 각양각색 독창성을 엿볼 수 있었다

작가들의 작품 외에도 ‘We Believe in Us’를 주제로 하여 길리어드 임직원과 전문의들의 참여전시 또한 많은 관심을 받았다.

6일에는 작품 전시와 더불어 오후 4시부터는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가 진행되었고, 오후 4시 30분부터 자선 경매가 진행됐다. 길리어드는 경매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을 비영리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승우 대표는 “희망 갤러리는 모두에게 열린 신뢰와 존중의 공간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서 예술을 통한 심리적 치유와 따듯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했다"면서 "실질적인 환우들의 치료, 환경 개선에 노력하는 길리어드의 이념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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