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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경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수료식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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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경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수료식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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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0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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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공문규 교수, 당뇨병과 방사선 폐렴 상관관계 규명

▲ 공문규 교수.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오주형) 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교수가 세계 최초로 ‘당뇨병’이 방사선 폐렴의 위험인자임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악성종양 치료와 연구’(Cancer Management and Research) 11월호에 발표됐다.

논문 제목은 ‘당뇨병이 방사선 폐렴 발생에 미치는 영향 분석 연구(Diabetes mellitus is a predictive factor for radiation pneumonitis after thoracic radiotherapy in patients with lung cancer)‘다.

이번 연구는 방사선 치료를 받은 123명의 폐암환자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당뇨병 및 혈중 당 농도(공복 혈당 수치, HbA1c)와 방사선 폐렴 발생과의 상관 관계를 분석했다.
 
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교수는 “방사선 폐렴은 방사선 치료를 받는 폐암 환자에게 쉽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기침·호흡곤란·폐기능 저하는 물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환자의 혈중 당 농도와 당뇨병 유무를 면밀히 검토한 후 폐암 방사선 치료 시행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이번 연구 결과가 국내 및 해외 폐암 전문 의료진에게 유용한 진료 지침으로 적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대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양주도담학교에서 이동진료

▲ 서울대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지난 6일 경기도 양주시 양주도담학교를 찾아 재학생 40여명에게 이동진료를 실시했다.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 부설 장애인치과병원(원장 금기연)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지난 6일 경기도 양주시 양주도담학교(공립 특수교육기관)를 찾아 재학생 40여명에게 이동진료를 실시했다.

 이동진료는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에 따라 전국 장애인 구강진료 전달체계 기반마련을 위해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의료진이 치과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가 진료하는 공공의료사업이다.

 이날 이동진료에서는 금기연 서울대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장, 장주혜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부센터장을 포함한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봉사단 12명(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이 지적장애, 자폐 및 뇌병변 장애를 가진 양주도담학교 재학생에게 구강검진과 충치치료,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을 진행했으며, 구강질환의 심각성과 진료협조도 문제로 현장치료에 어려움이 있는 환자는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서 진료비 지원과 함께 별도의 심화치료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금기연 부설 장애인치과병원장은 “치과치료의 접근성이 취약한 장애학생들에게 센터가 직접 찾아가는 이동진료를 제공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구강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은주 양주도담학교 교장은 “치과방문과 치료가 쉽지 않은 장애학생들을 위해 찾아와서 이동진료 서비스를 제공해준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의료진에게 학생과 학부모를 대신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상계백병원, QI 경진대회ㆍ환자안전행사 성료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지난 6일 제16회 QI경진대회 및 환자안전행사를 개최했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조용균 원장)이 지난 12월 6일 제16회 QI경진대회 및 환자안전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의료 질 향상 및 진료 업무의 효율성 개선을 위하여 수행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환자안전, 감염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QI 및 지표관리 활동의 사례를 발표했다.

대상의 영광은 ‘입원 시 상병(POA) 관리를 통한 의료 질 향상 활동’을 주제로 발표한 의무기록실이 차지했다.

이번 활동은 입원 환자의 전체 상병에 대해 POA 코드를 부여하는 개선활동으로서, 의료진 대상 의무기록 완결도 및 POA 코드 교육 시행, 의무기록 프로그램 수정 및 보완, 잘못 부여된 POA 코드에 대한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정확도를 높여 양질의 의무기록이 될 수 있게 했다.

최우수상은 내과중환자실에서 발표한 'SBAR를 활용한 의사소통 개선활동‘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영상의학과의 ’사고 예방을 위한 OCS와 EMR의 업그레이드‘와 감염관리실의 ’항생제내성균 예방을 위한 격리지침 개선활동‘이 수상했다.

또한, 환자안전개선활동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낙상 예방을 위한 개선활동’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며,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개선활동’을 발표한 응급실과 ‘수혈에서의 환자안전사고 예방활동’을 발표한 13층 병동이 각각 우수상과 인기상을 차지했다

조용균 원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개선 활동을 위해 노력해준 병원 교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QI 활동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서비스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주대병원 경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2019년 수료식 개최
 

▲  아주대병원 경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지난 6일, 암생존자들의 삶을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가졌다.

아주대병원 경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지난 6일, 암생존자들의 삶을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고했어요, 우리’라는 주제로, 경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 등록되어 한 해 동안 센터를 이용한 암생존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미선 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 미술요법 프로그램 △ 암생존자 수기 발표 △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등 암을 경험한 환자 및 보호자와 의료진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날 수기를 발표한 암생존자는 “암 치료 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불안감에 힘든 날들을 보냈으나 센터에서 상담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많은 힘을 얻고 지금은 소중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며 “같은 아픔을 경험하고 이겨낸 암생존자의 경험담이 공감과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전미선 센터장은 “센터 내의 상담 및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말씀을 들을 때 가장 기쁘다”면서 “궁극적으로 암생존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피고 사랑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암생존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치료가 끝난 후 신체적·정서적·심리 사회적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 증상관리, 건강관리, 마음건강 및 일상복귀 지원 등 맞춤형 포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대안암 김훈엽 교수, 韓·美 동시 의과대학 겸임교수 임명

▲ 김훈엽 교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갑상선센터 김훈엽 교수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의과대학 교수로 활동하게 됐다.

김훈엽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및 안암병원 갑상선센터 교수로서 근무하는 동시에 미국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즈의 툴레인의과대학(Tulan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에서 겸임교수로 임명돼 지난 10월부터 조교수로 근무를 시작했다.

김 교수는 연간 9차례 이상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의사로서 환자들을 진료하고 교육자로서 후진을 양성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툴레인의과대학은 의학 분야에서 2명의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를 배출할 만큼 의학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미국 남부 뿐 아니라 중남미에서 명망이 있는 대학이다.

툴레인의과대학에서는 이례적으로 미국의사자격을 사전에 발급하고, 비자발급, 보험적용 등 다각도의 준비로 김훈엽 교수의 영입을 적극 추진했다. 지금까지 없었던 순수 국내 출신 의료진에 대한 미국 유수 대학의 획기적인 교수직 제안이다.

김훈엽 교수는 “선진적인 의학 술기를 의료 선진국인 미국에 직접 교육 및 전파하고, 현지 환자들을 대상으로 그 탁월함을 입증함으로써, 대한민국 의학 분야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김 교수는 경구로봇갑상선수술(TORT, Trans-Oral Robotic Thyroidectomy)의 창시자로서 현재까지 경구로봇갑상선수술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집도하고 있다.

경구로봇갑상선수술은 입안으로 로봇팔이 들어가 다른 조직과 기관에 손상을 주지 않고 갑상선만 정교하게 절제하는 수술이다. 흉터가 전혀 남지 않고 후유증이 거의 없는 획기적인 수술법으로, 개발 당시부터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수술 후 한 달 정도면 입안 수술 상처가 사라지며, 수술 후 통증도 기존 로봇 갑상선 수술에 비해 확연히 적다. 또한, 가장 근접한 부위에서 정밀하게 갑상선을 절제함으로써 수술 후 목소리의 변화도 거의 없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김 교수의 수술법은 기술적 완성도 및 임상적 안전성을 세계적으로도 최고수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 존스홉킨스대학병원과 클리브랜드 클리닉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병원에 수술법을 전수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미주, 유럽, 아시아 각국에서도 수술법을 전수받기 위해 끊임없이 김 교수의 수술실을 방문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 초청받아 직접 라이브서저리를 시연하는 등 수술법 전수에 대한 세계각지의 열기가 뜨겁다.

김 교수의 수술법에 대한 열기는 연구분야에서도 두드러진다. 2018년 2월 'Surgical Endoscopy'에 게재된 김훈엽 교수의 논문 'TORT초기경험논문(Transoral Robotic Thyroidectomy: lessons learned from an initial consecutive series of 24 patients)'이 최근 2년 내 Surgical Endoscopy에서 출간된 논문 중 가장 인용이 많은 논문으로 선정됐다.

또, 인용색인 데이터베이스 web of science에서의 인용지수도 2019년 5월부로 Clinical Medicine 분야에서 상위 1%에 도달하기도 했다.

한편, 김훈엽 교수는 지난 7월부터 미국 이비인후-두경부외과학회 저널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학계에서의 국제적 역할도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경구로봇갑상선수술을 중심으로 더 진보한 수술법의 응용발전을 위한 MIRET (최소침습로봇내시경갑상선수술) 연구회를 창립하는 등 갑상선 수술발전의 새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고양 의료발전 포럼’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 오는 11일(수) 오후 3시 4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고양 의료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고양시 의료이용현황과 의료전달체계’에 대한 주제로 개최되는 고양 의료발전 포럼은 고양시 의료기관들이 고양시민들의 보건 향상을 위해 상호 소통하고 신뢰 기반 구축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재준 고양시장이 축사를 맡는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는 이천균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적정진료실장은 고양시의 인구현황, 의료환경, 진료환경에 대한 분석결과 등 고양시 의료이용현황을 발표하며 고양시민들의 의료에 대한 근접도와 용이성 그리고 한계성에 대해서 알아본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의료전달체계의 개편방향’에 대해 김태현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나서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의 의료전달체계 개선방법과 고양시 의료발전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이해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장, 김진구 명지병원장, 이성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고양시 의료전달체계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김성우 병원장은 “이번 포럼은 고양시민들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의료계 전문가와 고양시 여러 병원장님들을 모시고 지혜를 나누는 장이 될 것”이라며 “고양시민들의 보건향상은 물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포럼을 지속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북대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 획득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정부가 의료정보화 핵심과제로 진행 중인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인증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과정을 거쳐 2018년 8월 시범기관으로 선정돼 약 1년간 현장심사 및 시스템 보완을 수행했다.

그 결과 지난 4일 그동안 시범사업을 추진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전북대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인 ‘큐비스(CUBIS)’의 인증심사 결과를 통보 받았다.

현재 전체 의료기관 95%가 EMR을 사용하지만 시스템이 상이하고 보안성까지 떨어져 진료정보 교류는 물론 의료 빅데이터 활용에도 제약이 많았던 것이 실정이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필수 기능성, 상호 운용성, 보안성 등의 기준을 충족하는 시스템을 인증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2013년도부터 EMR시스템을 적용해 전자의무기록 생성ㆍ저장ㆍ보관의 기본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감염관리·환자확인시스템과 같은 환자안전 및 의료서비스의 질과 관련된 향상된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조남천 병원장은 “이번 EMR 인증 획득은 우리 병원의 의료정보시스템이 환자진료의 안전성과 진료정보 보호 강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화순전남대병원에 소나무의 힘찬 기백 선물

▲ 화순의 사진작가인 김규종 씨가 천연기념물 소나무 작품사진 2점을 지난 4일 화순전남대병원에 기부했다.

화순의 사진작가인 김규종 씨가 천연기념물 소나무 작품사진 2점을 지난 4일 화순전남대병원에 기부했다.

용이 꿈틀대는 형상을 닮은 경북 문경 ‘대하리 소나무’와 속리산의 상징으로 유명한 ‘정이품송’을 촬영한 작품이다.

경북 문경시 산북면 대하리에 있는 6m 높이의 소나무는 수령 400년으로 추정되며,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신성한 수호신’으로 여겨지고 있다.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에 있는 높이 15m의 ‘정이품송’은 수령 600년으로 추정되며, 조선시대 세조에 얽힌 일화와 함께 벼슬 품계를 받은 신비로운 소나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인터넷신문 ‘화순뉴스’를 운영하는 언론인이자 한국사진작가협회 화순지부 부지부장이기도 한 김씨는 지난 13년간 전국의 천연기념물 소나무를 찾아 앵글에 담아온, 이 분야의 유일한 전문사진작가로 유명하다.

지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간 화순전남대병원 2층 로비에서 ‘우리의 소나무, 그 이야기들’이라는 주제로, 그간 모아온 천연기념물 소나무 사진 33점을 전시한 바 있다. 이들 작품은 지난 9월 서울 인사동의 신상갤러리에서 5일간의 전시를 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 씨는 지리산 와운마을의 ‘천년송’ 등 전시한 사진의 액자마다 소나무에 얽힌 각각의 일화나 숨겨진 얘기 등을 덧붙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정신 원장은 “자연속의 첨단의료를 추구하는 병원으로서, 심신치유 인프라 조성에 힘쓰고 있다. 그런 점에서 소나무 사진전과 기부받은 사진작품은 한층 뜻깊은 선물”이라며 “환자들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윤석만 교수, 뇌혈관내수술학회장 취임

▲ 윤석만 교수.

순천향대천안병원 신경외과 윤석만 교수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윤 신임회장은 순천향대의대를 졸업했으며, 1999년 순천향대천안병원 신경외과에 부임해 현재 순천향대천안병원 신경외과 과장, 외과계 진료부장으로 봉직 중이다.

또한 윤 신임회장은 뇌혈관내수술에 정통하다. 2006년부터 매년 200건이 넘는 뇌혈관내수술을 통해 지역 뇌혈관 질환 환자들의 생명을 지켜오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환자 편의 위한 ‘모바일 앱’ 오픈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오는 16일 환자들의 편의를 위한 모바일 앱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오는 16일 환자들의 편의를 위한 모바일 앱을 오픈한다.

이 앱은 진료예약 및 예약조회, 진료비결제, 전자처방전달, 실손보험청구 등의 기능을 통합으로 제공한다.

의사별 진료 시간표 확인 및 예약은 물론 내 일정 기능을 통해 병원 스케쥴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처방받은 약과 복약안내에 대한 정보, 검사 받은 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앱을 통해 수납대기 없이 즉시 결제가 가능하고 번거로운 실손보험청구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어 환자들의 병원이용이 보다 편리해진다.

병원 측은 “진료ㆍ수납시 불편했던 대기시간을 이번 모바일 앱을 통해 상당부분 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생각하며, 또 다양한 기능들을 통해 환자의 만족도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픈 이후에도 개선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환자의 편의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모바일 앱을 설치하려면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으로 검색해 다운로드 하면 된다.


◇한양대구리병원, 통풍 시민 건강교육 성료

▲ 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6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발가락이 아파요! 통풍인가요?’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한양대구리병원(원장 한동수)은 지난 6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발가락이 아파요! 통풍인가요?’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한양대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 권혁희 교수가 강사로 통풍의 증상, 진단과 치료에 관해 설명했다.

권 교수는 “통풍은 퓨린 대사의 이상으로 우리 몸 안에 요산이라는 물질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과도하게 축적돼 발생하는 병”이라며 “관절과 관절 주변 조직에 반복적으로 염증을 일으키는 염증성 관절염으로 주로 밤이나 새벽에 발생하며, 보통은 한 관절을 침범하지만 여러 관절을 침범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급성 통풍 발작치료로서 안정과 약물치료를 하게 되며 약물은 소염제를 처방하게 되며, 일단 급성 발작 치료 후에도 약물 복용과 식이조절 등 장기적인 치료와 식생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양대구리병원은 구리시보건소와 공동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월 시민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 1월 3일에는 정형외과 조영훈 교수가 ‘어깨통증의 이해, 회전근개 질환과 오십견’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순천향대부천병원, 감염관리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순천향대부천병원이 최근 감염병 예방관리에 힘써 국민 건강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순천향대부천병원은 올해 초 부천시에 홍역 확진 환자 발생 시 ‘홍역 의심 환자 진료 프로세스 및 감염 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사회 내 홍역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특히 부천시 관내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감염병 대응 체계 모의훈련’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관리 능력을 갖췄다.

또,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에 중심병원으로 참여하여 감염병 추이 파악과 대응 체계 마련에 힘쓰고, 참여 병원을 대상으로 감염 관리 교육 및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부천시보건소가 실시한 ‘감염제로 안심병원 사업’과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보건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신응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하는 선별진료소를 신속하게 설치ㆍ운영하는 등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감염병 예방관리에 늘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부천시보건소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부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만성부비동염이 천식과 심뇌혈관질환, 우울증 발생 높여

▲ 김종엽 교수.

건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종엽 교수 연구팀이 만성부비동염이 천식과 심근경색, 뇌졸중, 우울 및 불안의 발생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표본코호트 (National Sample Cohort, NSC)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해 우리나라 만성부비동염 환자들의 합병증의 연관성을 규명한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알레르기ㆍ임상면역학저널'(The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In Practice)에 게재됐다.

축농증이라고도 불리는 만성부비동염은 콧속 동굴이 세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환이다.

연구팀은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만성부비동염을 진단받은 20세 이상 성인환자 14,762명을 대상으로 성향점수매칭(Propensity score-matching)을 거친 대조군 29,524명을 대상으로 추적 분석하여 콕스비례위험모형(Cox proportional hazards regression models)을 통해 천식,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불안장애 및 우울증의 발생 위험비(Hazard ratio, HR)를 계산했다.

그 결과 만성부비동염을 진단받은 환자의 천식,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발생 위험이 만성부비동염을 진단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각각 2.06배, 1.29배, 1.16배로 높았고, 불안장애와 우울증의 발생 위험에서도 각각 1.54배, 1.5배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종엽 교수는 “만성부비동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호흡 및 수면을 방해해 삶의 질이 저하될 뿐 아니라 심각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만큼 조기에 진단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고 밝혔다.


◇전남도醫, 의료급여 진료비체불 대책 마련 촉구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이필수)는 9일 성명을 내고, 매년 반복되고 있는 의료급여 진료비 체불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전남도의사회에 따르면 이는 정부가 예산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매년 의료급여 진료비를 체불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회는 “이로 인해 평소에도 경영난에 시달리는 동네병의원들의 통장 잔고가 바닥을 드러내기 일쑤”라며 “연말만 되면 동네 병ㆍ의원들은 직원 인건비 이외에 의약품, 의료기기 대금 결제를 신년 이후로 미루는 등 경영의 악순환이 매년 되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급여 미지급금은 2013년 1,726억원, 2014년 834억원, 2015년 290억원, 2016년 2,941억원, 2017년 4,386억원, 2018년 1조 1,000억원 등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11월 27일 현재 경상남도 339억 9563만원, 경기도 277억 2574만원, 인천시 252억 6203만원, 대구시 208억 9111만원, 전라북도 179억 117만원 등 전국적으로 1892억원에 달하는 의료급여 미지급 사태가 이미 발생했다.

전남도의사회는 “대한의원협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23년간 2008년, 2009년을 제외한 21개 연도에서 의료급여 진료비를 지연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러나 정부는 그동안 근본적인 대책보다는 추경예산을 편성하거나 다음 연도 예산을 조기 집행하는 등 땜질식 대책으로 일관해왔다”고 전했다.

의사회는 “올해는 국회에서 의료급여 미지급금을 해소하기 위해 편성한 추경예산 1221억 마저 전액 삭감했다”며 “전문가들은 올해 역대 최악의 미지급 사태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사회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올해는 산재환자에게 지급되는 산재급여까지도 지난 12월 3일부터 예산 부족으로 지급을 중단한다고 일방적으로 공고를 내고 지급을 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네 병ㆍ의원 의사들은 의약품이나 의료기기 대금 결제는 아예 지급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12월 분 직원 월 급여 지급을 어떻게 할지 막막해 하고 있다는 게 전남도의사회의 설명이다.

이에 전남도의사회는 “국가가 대부분 의료재정을 담당하는 사회주의 국가조차도 직원 월급여는 제때 지급한다”며, “정부가 지금의 심각한 사태를 당장 해결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의사회는 “의료급여비나 산재요양급여비 지연지급으로 인해 동네 병ㆍ의원이 추가로 부담하게 될 이자 비용을 감안해 진료비 지연지급에 대해 법정 이자를 지급하도록 관련법을 즉각 개정하고, 기획재정부와의 지속적 협의를 통해 적정수준의 진료비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의사회 연수교육 사전등록 마감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의 2019년 연수교육이 700여명으로 예정되어 있는 사전등록 인원이 마감됐다.

의사회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전 9시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 별관에서 ‘2019년 서울특별시의사회 연수교육’(평점 6점, 필수교육 2평점 포함)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세션 1에서는 의료인과 국민이 미래의 재앙으로 두려워하고 감염병과 관련, ▲새로운 감염병 분류체계와 신고(문송미 한림의대 감염내과 교수) ▲감염관리의 원칙(조선영 성균관의대 감염내과 교수) ▲독감의 치료와 예방(안미영 서울의료원 감염내과 과장) ▲주사제 관련 감염의 예방(오동현 서울의료원 감염내과 과장) 등에 대한 구체적인 강의가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두 번째 세션I에서는 정책 심포지엄 ‘Medical education in continuum’을 마련,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대해 박은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이 직접 참여해 ▲전공의 수련환경과 여성 전공의에 대해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들려줄 계획이다.

또 안덕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도 ▲미래 지향적인 평생 의학교육과 의사면허관리 강의를 통해 평생 교육을 통한 직업 윤리의식 등을 고취시켜줄 전망이다.

박홍준 회장은 “분주한 연말에도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회원 니즈를 파악, 미래의학에 대한 가이드와 함께 임상의사로서도 지켜야 할 기본적인 증상 파악, 진단, 최신 당뇨병 가이드, 노인약물 부작용과 대책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강의하니 동참으로 의미있는 학술대회로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9년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마감됐지만 당일 현장등록은 오전 8시부터 가능하며, 학술대회 현장등록 부스를 방문해 등록비를 납부한 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현장등록 문의전화는 02-2676-9754로 하면 된다.


◇대전성모병원 아웃리치 실천-취약계층 방문 식료품 전달

▲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사목평의회는 취약계층 20명의 가정을 방문,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사목평의회는 지역사회 아웃리치(outreach) 실천을 위해 지난 7일 오후 1시 대흥동성당 등 중구지역 4개 본당에서 추천받은 취약계층 20명의 가정을 방문, 쌀, 라면, 김 등 식료품을 전달하고 연말연시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나눴다고 9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5일 지역을 대표하는 대구시립합창단을 초청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5일 지역을 대표하는 대구시립합창단을 초청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9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병원 내 환자 및 보호자들의 마음에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100여명의 청중들이 모인 가운데 전문 성악가 60명이 일어나, 먼지가 되어, 고향의 봄,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등을 부르며 환상의 하모니를 선뵀다.

음악회를 구경하던 한 환자는 “병원에서 이렇게 좋은 행사를 하는지 몰랐다”며 “마음이 힐링 되는 것 같다. 좋은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병원 관계자는 “연말이 되면 환자 및 보호자 분들을 위한 행사를 준비한다”며 “특히 이번에는 대구시립합창단의 멋진 공연으로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인천성모병원, 우수종합건강검진센터 인증 획득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가 최근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로부터 우수종합건강검진센터 인증을 획득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건강증진센터가 최근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로부터 우수종합건강검진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우수종합건강검진센터 인증제는 건강검진 표준을 정립하고 평가 및 감독을 통해 건강검진의 질적 향상과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제도다. 인증기준은 ▲시설기준 ▲시설의 안정성 ▲인력기준 ▲프로그램 운영기준 ▲정도관리 및 윤리규정 등이다. 인증기간은 2019년 12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3년이다.

1988년 문을 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는 2018년 6월 뇌병원 개원과 함께 뇌병원 3층으로 확장 이전해 보다 새롭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 암 검진부터 종합건강검진까지 체계적인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뇌정밀검진, 소화기정밀검진 등 종합검진과 PET-CT(양전자 방출 단층촬영), 뇌 MRI & MRA, 위·대장 내시경 검사, 초음파 검사, 운동부하 검사, 뇌혈류 검사, 골밀도검사, 인지기능 검사 등 선택 검진을 추가해 맞춤형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 김병욱 센터장(소화기내과 교수)은 “이번 우수종합건강검진센터 인증으로 본원 건강증진센터 건강검진의 질적 우수성이 인정됐다”며 “앞으로도 검진 결과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협, 중금속 등 치과의사 건강영향 조사연구 실시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민경호)은 지난달 지후연구소(소장 박경민)와 계약체결 후 진행 중인 ‘치과의사 중금속 중독 및 미네랄 결핍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조사연구’를 위해 전 회원 대상으로 250명의 모발검사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조사연구에 대해 정책연구원 이재용 연구조정실장은 “최근 우리나라 치과의사의 건강실태 및 사망원인 조사연구에 따르면 치과의사들의 질환별 이환율이 일반 국민에 비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특히 근육이나 관절의 통증, 요통, 두통, 피로, 현기증, 가슴 통증, 심장 떨림, 위장계의 문제들과 연관된 미상질병징후(medically unexplained symptoms)들이 치과의사들에게 있어서 많을 것으로 사료돼 관련 연구의 중요성을 느꼈고, 회원들에게 필요한 연구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연구 책임자 김무채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이와 관련한 연구의 일환으로 치과의사들의 수은 중독량과 원인에 대한 정량적 연구들이 많이 진행되었지만, 실질적으로 수은 중독으로 인한 각종 질환의 발현이나 이로 인한 유병의 상태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치과의사들의 모발검사를 통해 체내 중금속 중독 및 미네랄 결핍의 정도와 그 원인을 파악하고 치과의사들의 각종 질환 및 미상질병징후와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치과의사들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에 기어하기 위함이다.

민경호 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치과계를 넘어 보건의료계 종사자가 중금속 중독 등 건강을 해하는 잘못된 치료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켜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이 모색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책연구원은 9일 전 회원 문자서비스를 통해 모발검사 신청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내용은 ▲소속 시도지부 ▲성별 ▲생년월일 ▲면허취득년도 ▲전공과목 ▲임상경력 ▲개원형태 ▲분만횟수 ▲모발검사키트 수령주소 및 전화번호 ▲모발검사 지원여부 등이다.

차후 계획은 신청자에 한해 연구방법에 의한 층화추출법으로 총 250명의 모발검사 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검사자에 한해 모발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검사결과는 내년 1월 말 검사자들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국원자력의학원, 국립정신건강센터와 MOU

▲ 한국원자력의학원과 국립정신건강센터는 12월9일(월) 방사선 상해 환자를 비롯한 방사능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회복과 방사능 재난 대응요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미숙)과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이영문)는 12월9일(월) 방사선 상해 환자를 비롯한 방사능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회복과 방사능 재난 대응요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방사선 상해 환자의 트라우마 회복 지원, ▲재난 대응 요원의 회복 탄력성 및 정신건강 증진 지원, ▲관련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활동 추진, ▲전문 인력 상호 교류 및 정보 개방,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의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국원자력의학원 김미숙 원장은“의학원은 방사능 재난 의료대응  전문기관으로서 방사선 상해 환자의 진료뿐만 아니라 생활 속 방사선으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상담 등 관련 업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정신건강 분야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비상대응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의료원, 서울형 응급안전버스 전문가 교육 실시

▲ 서울시와 서울의료원은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의료원 대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기사들을 대상으로 응급센터 현장 의료진들이 직접 심폐소생술과 응급상황 등에 대한 대처를 훈련시키는 ‘서울형 응급안전버스’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시와 서울의료원은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의료원 대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기사들을 대상으로 응급센터 현장 의료진들이 직접 심폐소생술과 응급상황 등에 대한 대처를 훈련시키는 ‘서울형 응급안전버스’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형 응급안전버스’는 서울시 버스정책과와 서울의료원이 시민 응급안전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장기간 준비해온 시민안전 프로젝트로 버스 기사들이 주변 응급상황 발생시 주저하지 않고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다양한 응급 대응을 즉각 실시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역량을 비약적으로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서울의료원은 시민대상 공공의료 혁신을 위해 응급의료센터가 주축이 되어 서울 버스기사 대상 응급처치 특화 교육을 추진했으며, 서울시 버스정책과는 시내버스 운행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운전원 교육의 질적 개선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양 기관이 협업을 통해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의료원은 미국심장협회(AHA), 대한심폐소생협회, 대한응급의학회가 공인한 국제심폐소생교육 지정 공공병원으로 서울시 버스운전 종사원들에 최고 수준의 응급처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 박현경 센터장(응급의학과 전문의)을 중심으로 심폐소생술 강사자격증(BLS)을 보유한 응급센터 현장 의료진 6명이 강사로 투입됐으며, 서울시 버스정책과 주도로 서울시 관내 60개 버스회사 소속 기사 중 교육 참가에 가장 열의를 가진 60명을 선별, 참가자격을 부여했다.

교육생 6인당 1명의 현장 의료진이 전담 강사의 역할을 맡아 개인별로 직접 처치 요령을 전수해 주었다.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킹 및 페이스쉴드를 활용한 성인 및 소아 심폐소생술, 심장 충격기 사용 실습 등 현장기반 실습 위주의 특별교육 형태로 진행됐다.

서울시와 서울의료원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특화된 현장 응급처치 대응 버스기사를 시범 양성한 후, 교육 대상자들의 반응과 실질적 응급대처 역량 향상 수준 등을 분석해 2020년부터는 정규교육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정기교육으로 정착되면 서울 전역을 아우르는 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응급안전버스’ 교육 수료자들에 대한 정기적 추가 교육과 역량 관리 등을 통해 지속화 하는 방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교육을 총괄한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 박현경 센터장은 “하루에 서울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420만 명으로 서울 전 지역을 거미줄처럼 연결하고 있는 시내버스 기사님들을 응급처치 어벤저스로 양성하는 일은 대단히 효과적이고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 모든 버스기사님들이 응급 안전 전문가가 되어 서울시민들의 일상에서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우선 서울시 버스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보다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운수종사자의 교육 내용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 선정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증진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병의원 금연치료사업’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에서 2016년,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증진의원(원장 박정범, 이하 건협서울동부)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병의원 금연치료사업’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에서 2016년,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병의원 금연치료사업’은 흡연의 폐해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이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2018년도 금연치료사업 협력 기관 중 참여인원 및 이수율 등 참여 실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 건협 서울동부지부 건강증진의원 박정범 원장은 “사회적으로 흡연이 질병의 하나로 인식되고 흡연자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본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을 성공하기는 매우 어렵다”며 “금연을 결심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분들은 가까운 ‘병의원 금연치료사업’ 참여기관을 찾아 전문의의 상담과 금연 치료제 등의 도움을 받는다면 금연성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사보 ‘For You’ 한국병원협회 사보 대상 수상

▲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격월로 발행하고 있는 사보 ‘For You’가 지난 6일(금) 한국병원홍보협회에서 수여하는 사보 대상을 수상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격월로 발행하고 있는 사보 ‘For You’가 지난 12월 6일(금) 한국병원홍보협회에서 수여하는 사보 대상을 수상했다.

‘For You’는 병원 환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건강전문매거진으로 공신력 있는 의학정보를 깊이 있게 다루면서도, 인포그래픽, FAQ, 건강 팁 등 쉽게 구성해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수술 잘하는 병원’, ‘치료 잘하는 병원’ ‘한방‧치과 명의’ 등 병원 및 의료진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 개발한 점, 제작된 사보 콘텐츠를 1)보도자료, 2)뉴스레터, 3) 네이버 블로그 등 온라인홍보, 4) 유튜브 동영상, 5) 현수막, 포스터 등 원내홍보 및 6)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는 혁신적인 One Source Multi Use System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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