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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ㆍJW생과 자기자본순이익률 15%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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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ㆍJW생과 자기자본순이익률 15% 상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9.12.0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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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사, 3분기 누적 10% 넘어서...상장제약사 평균 4.11%

휴온스와 JW생명과학의 자기자본 순이익률(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기준)이 15%를 넘어섰다.

의약뉴스가 11, 12월 결산 61개 상장제약사들의 분기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이들을 포함해 총 9개사의 순이익률이 10%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휴온스의 자기자본 순이익률은 16.50%로 상장제약사 중 가장 높았고, JW생명과학도 15.62%로 15%를 웃돌았다. 연간으로는 20%를 넘어설 태세다.

 

뒤를 이어 대한약품이 13.61%, 알리코제약이 12.04%, 동국제약이 10.97%, 한올바이오파마가 10.48%,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10.38%, 하나제약은 10.21%, 보령제약이 10.16%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여기에 더해 대원제약이 9.91%로 10%선에 바짝 다가섰고, 종근당이 8.59%, 대화제약은 8.50%, 동아에스티가 8.40%, 경동제약이 7.55%로 연간 환산 10%선의 자기자본 순이익률을 나타냈다.

지금의 추세라면 61개 상장제약사 중 4분의 1 가량이 두 자릿수의 자기자본 순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뒤를 이어서는 삼천당제약이 6.98%, 영진약품이 6.96%, 비씨월드제약이 6.38%, 환인제약이 5.93%, 종근당바이오가 5.92%, 신일제약은 5.50%로 5%를 넘어섰다.

또한, 경보제약이 4.73%, 광동제약이 4.67%, 삼잔제약이 4.63%, 신신제약이 4.42%, 동구바이오제약이 4.37%, 삼아제약은 4.35%로 상장제약사 평균(4.11%)를 웃돌았고, 진양제약도 4.09%로 평균에 가까웠다.

뒤이어 유유제약과 유한양행,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이 3%대, 삼일제약과 녹십자, 한독, 화일약품, 일동제약, 이연제약, JW신약 등이 2%대, 셀트리온제약과 우리들제약, CMG제약, 제일약품, 일양약품, 안국약품, 현대약품, 서울제약, 일성신약 등은 1%대로 집계됐다.

이외에 신풍제약과 동화약품, 고려제약, 한국유니온제약, 에이프로젠제약, 조아제약 등은 1%를 하회했으며, 명문제약과 국제약품, 동성제약, 부광약품, 에스티팜, 경남제약, 삼성제약, JW중외제약 등은 적자를 기록했다.

61개사의 평균 자기자본 순이익률은 4.11%로, 연간으로 환산하면 5% 중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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