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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ㆍ종근당 누적 매출, 자산총액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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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ㆍ종근당 누적 매출, 자산총액 상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9.12.0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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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회전율 1회 넘어서...휴온스ㆍ광동제약도 1회 근접

제일약품과 종근당이 3분기만에 자산총액을 상회하는 매출액을 달성했다.

의약뉴스가 11, 12월 결산 상장제약사들의 자산회전율(매출액/자산총액)을 집계한 결과, 3분기 말 현재 양사가 나란히 1회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제일약품의 자산회전율은 1.25회로 이미 자산총액보다 25%가량 더 많은 매출액을 달성했다. 종근당 역시 1.08회로 9개월 누적 매출액이 자산 규모를 10% 가까이 웃돌았다.

휴온스와 광동제약도 각각 0.96회와 0.92회의 자산회전율을 기록, 9개월 누적 매출액이 자산총액에 근접했다.

뒤를 이어 영진약품이 0.85회, 동구바이오제약이 0.83회, 보령제약이 0.80회를 기록, 연매출이 자산 총액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대원제약과 삼진제약도 각각 0.79회와 0.75회로 연간 자산회전율이 1회를 설 가능성이 엿보인다.

여기에 더해 동국제약이 0.74회, 알리코제약이 0.73회, 우리들제약은 0.72회로, 자산총액과 엇비슷한 연매출이 예상된다.

다음으로 대웅제약이 0.69회, JW중외제약이 0.68회, 경보제약이 0.64회, 화일약품과 JW생명과학이 0.63회, 국제약품은 0.62회, 동화약품이 0.60회의 자산회전율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삼천당제약과 조아제약이 0.57회, JW신약과 유한양행이 0.56회, 삼일제약이 0.55회, 고려제약이 0.54회,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대한약품이 0.53회, 종근당바이오와 진양제약, 명문제약 등이 0.50회로 3분기 만에 자산총액의 절반 이상에 이르는 매출을 달성했다.

뒤이어 경동제약과 하나제약, 한올바이오파마, 한독, 동성제약, 유유제약, 동아에스티, 신신제약, 대화제약, 서울제약, 한미약품, 한국유니온제약, 환인제약, 일양약품 등이 자산 규모의 40%를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이외에 신일제약과 신풍제약, 이연제약 등이 0.3~04회, 삼아제약과 비씨월드제약, CMG제약, 부광약품 등이 0.2~0.3회, 삼성제약과 에스티팜, 일성신약, 에이프로젠제약 등이 0.1~0.2회로 집계됐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1회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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