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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위염치료제 ‘스티렌 정’ 제형 축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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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12.03  17: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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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위염치료제 ‘스티렌 정’ 제형 축소
무게 37%, 길이 18% 줄여...환자의 복약 순응도↑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위염치료제 ‘스티렌 정’의 제형 크기를 축소해 새롭게 발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티렌 정은 약효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향상시켰다.

기존 대비 정제의 무게가 339.25mg에서 214.24mg으로 약 37% 줄고 길이도 13.7mm에서 11.2mm로 약 18% 축소됐다.

위염치료제 스티렌 정은 급·만성 위염으로 인한 위점막 병변 개선에 효능·효과가 있으며, 대한민국 기술로 자체 개발된 유일한 위점막보호제다. 스티렌 정은 2002년 최초 경질 캡슐 형태로 발매되어 2005년 정제 형태로 변경됐다.

2016년에는 스티렌 정에 특허 출원한 플로팅(Floating) 기술을 적용해 하루 세 번에서 두 번으로 복용 횟수를 줄인 ‘스티렌 2X 정’을 선보였다. 지난 6월에는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스티렌 2X 정의 무게를 약 18%, 길이를 약 30% 축소해 발매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다제약물 복용 환자가 늘어나면서 복약 순응도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아에스티는 하루 두 번으로 복용 횟수를 줄인 스티렌 2X 정을 발매해 편의성을 높이고, 스티렌 2X 정과 스티렌 정의 제형을 축소해 복약 순응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증가하는 노인 환자들과 다제약물 복용 환자들에게 위염치료제 스티렌 정과 스티렌 2X 정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염치료제 스티렌 정은 2002년 12월 1일에 발매해 2018년까지 약 41억 정의 누적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약품, 2020회기 시무식 개최
“R&D 부문 지속적 투자 및 신제품 개발 강조”

현대약품은 지난 2일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2020회기 시무식을 개최하며, R&D 부문에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을 선포했다.

이 날 진행된 시무식에서 김영학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유독 어려운 상황 속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먼저 치하했다.

이어 2020회기 경영목표를 ‘정면돌파! 1500억’으로 설정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한 매출 1500억 원 돌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신약 및 개량신약의 글로벌 임상 진행과 이익에 기여하는 신제품 확보”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임상의 차질 없는 진행, 이익에 기여할 수 있는 신제품의 지속적인 개발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김 대표는 인재육성과 고객만족 1등 기업 실현, 사전 품질관리 시스템 정착 및 고객에게 감동 주는 기업문화 구축 등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19회기 한 해 동안 탁월한 업무 성과를 낸 우수직원을 본부별로 선정, 총 18명에게 시상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시무식 후에는 임혜연 고문변호사를 초청해 ‘제약업계와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주제로 임직원들에게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동국제약, ‘제1회 리틀야구인의 날’ 마데카솔 대상 후원

▲ 동국제약 구본진 이사(왼쪽)와 부천시 리틀야구단 진승철 감독.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하는 ‘제1회 리틀야구인의 날’ 행사에 단체상을 제정해 후원했다.

동국제약은 지난 1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라마다평택’ 호텔에서 진행된 제1회 리틀야구인의 날 행사에서 ‘마데카솔 대상’ 1개팀(경기 부천시)과 ‘마데카솔 모범상’ 2개팀(서울 동대문구, 대구 중구)을 시상했다고 3일 전했다.

수상을 한 팀들은 최근 3년간 국내 대회 4강 이상 진출팀 중 국내대회 성적, 국제대회 참가실적, 팀관리 실태,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상패와 함께 야구용품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행사에서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은 “어린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에 매년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지원해 주고, ‘리틀야구인의 날’까지 후원해준 동국제약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전력 강화 훈련 및 국제 대회를 치르기 위해 해외로 떠나는 대표팀에 2011년부터 9년째 구급함과 야구용품 등을 지원해 왔다.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를 통해 한국리틀야구연맹 지원 이외에도 한국유소년축구연맹 후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이 봄 나들이’ 후원, 녹색어머니회 구급가방 지원, 국립공원 산행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제일약품 사내 봉사단체 ‘나눔의 행복’,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 진행

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의 사내 봉사단체인 ‘나눔의 행복’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제일파마홀딩스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 동안 이어졌다.

‘나눔의 행복’ 회장을 맡고 있는 김광수 이사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을 위해 나를 나누는 것은 내가 갖고 있는 것을 나눈 것 보다 훨씬 더 값진 사랑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에도 앞서 진행됐던 헌혈행사에 이어 제일파마홀딩스, 제일약품, 제일헬스사이언스 임직원분들과 사옥 입주사 임직원들의 높은 참여도로 봉사의 참된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 헌혈행사 외에도 연말을 맞이해 착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의류 및 의복 등의 기부행사를 2주간(11월 25일~12월 6일)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의 행복’은 제일약품을 포함한 제일파마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봉사동아리다.

헌혈행사 외에도 어려운 환경에 있는 독거노인 무료 급식 제공행사, 사회 보호시설 내 정규적 재능기부, 이웃의 노후 주택을 보수해주는 무료 집수리, 연탄 나눔, 기부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유유제약, 눈 건강기능식품 ‘눈앤굿 포르테’ 출시
황반색소 밀도 유지 및 눈의 피로도 개선...1일 1캡슐로 ‘간편하게’

유유제약은 루테인, 아스타잔틴, 베타카로틴, 빌베리 등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성분들로 구성된 건강기능식품 ‘눈앤굿 포르테’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눈앤굿 포르테’의 주성분인 루테인은 눈의 망막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마리골드꽃에서 추출되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에서 섭취해야 한다.

아스타잔틴은 미세조류인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하는 항산화제로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밖에 베타카로틴은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성분이다.

눈앤굿 포르테는 1일 1캡슐 복용하면 되며, 120캡슐 포장으로 장기복용이 가능하다.

유유제약 OTC마케팅 배수현 주임은 “눈이 자주 침침하고 피로하신 분, 눈의 노화로 시력이 떨어지시는 분, 컴퓨터 및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으신 분 등에게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눈앤굿 포르테를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업존,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뜩한 발걸음’ 캠페인 후원금 전달

▲ 한국화이자업존은 2일,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의 후원금 2000만원을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전달했다.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은 2일,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의 후원금 2000만원을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전달했다.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은 의료진과 자사 임직원들의 걷기 운동 참여로 누적된 걸음 수를 집계해 장애인 운동선수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사회공헌활동활동이다.

올해 2회를 맞이하는 캠페인에서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전국 의료진 및 한국화이자업존 임직원 약 2000명의 참여를 통해 장애인 운동선수를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에는 캠페인 참여 방법과 접근성이 높아져 의료진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뤄질 수 있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한국화이자업존 이혜영 대표는 “해를 거듭하며 많은 의료진과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이 계속 이어질 수 있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화이자업존은 일상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비감염성질환분야 환자들의 건강한 삶은 물론, 지역사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은 “2년연속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을 통한 한국화이자업존과 의료진 선생님들의 도움이 어려운 상황에서 한계에 도전하는 장애인 운동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어 되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분들이 장애인 체육환경 개선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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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ssh@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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