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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중형 제약주, 유가증권 시장 시총순위 약진150~250위 종목 상승세...대형주는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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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12.03  13: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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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제약주들이 약세로 돌아서면서 시가총액 순위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나마 150~350위 사이 중형 제약주들은 대체로 순위가 상승했으나, 100위 내 대형주들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위로 10월 말과 같은 순위를 유지했으나, 셀트리온은 8위로 1계단, 한미약품은 62위로 6계단, 유한양행이 83위로 2계단, 한미사이언스는 88위로 4계단을 물러선 것.

뒤를 이은 한올바이오파마가 112위로 2계단을 올라섰으나 대웅제약이 123위로 13계단, 녹십자는 127위로 3계단을 물러서 약세가 100위 밖의 업체들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지난 달 167위로 150위 밖에 있던 영진약품이 22계단을 뛰어올라 145위로 150위 안에 들어섰다.

뒤를 이은 녹십자 홀딩스는 163위로 3계단을 올라섰고, 동아에스티도 173위로 6계단을 전진했으며, 부광약품은 170위를 유지했다.

다만, 종근당은 169위로 6계단을 물러섰고, 대웅은 201위로 20계단을 후퇴, 200위 밖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보령제약이 206위로 10계단, 동아쏘시오홀딩스가 216위로 7계단, JW중외제약은 217위로 1계단, 제일약품이 251위에서 249위로 2계단, 종근당홀딩스가 261위에서 258위로 3계단, JW홀딩스가 285위에서 269위로 16계단을 올라서는 등 중형주의 강세가 돋보였다.

이와는 달리 파미셀은 247위에서 260위로 13계단을 물러섰고, 동성제약은 276위로 17계단, 일양약품은 278위로 3계단을 후퇴했으며, 일동제약은 295위로 제 자리를 지켰다.

뒤를 이은 하나제약은 299위로 5계단을 올라서 300위 내로 진입했고, 광동제약이 302위로 1계단, 신풍제약은 306위로 5계단을 올라섰으며, 삼진제약은 309위로 2계단을 후퇴했다.

다음으로 대원제약이 22계단 급등한 318위, 환인제약은 7계단 올라선 336위,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한독은 4계단씩 물러서며 339위와 343위, 제일파마홀딩스가 2계단 상승한 348위, JW생명과학은 16계단 급락한 349위로 350위 안에 자리했다.

이어 에이프로젠제약은 3단 물러선 364위, 이연제약이 6계단 후퇴한 378위, 삼성제약은 8계단을 올라서며 384위, 동화약품이 11계단 급등한 398위로 400위 안에 들어섰다.

이외에 일성신약과 경보제약, 현대약품, 종근당바이오 등이 400~500위, 삼일제약과 일동홀딩스, 명문제약 등이 500~600위, 국제약품과 우리들제약이 600~700위, 유유제약과 오리인트바이오, 진원생명과학 등은 700위 밖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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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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