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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외국인 투자자 관심 집중한도소진율 10% 돌파...대원제약, 25.9%로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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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12.02  12: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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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보령제약과 현대약품, 종근당홀딩스 등 3개 종목의 외국인 한도 소진율이 1%p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달 사이 보령제약의 외인한도 소진율은 9.47%에서 11.40%로 1.93%p 급등했다.

현대약품도 3.03%에서 4.71%로 1.68%p 상승했으며, 종근당홀딩스 역시 12.15%에서 13.31%로 1.16%p 확대됐다.

여기에 더해 동성제약이 3.28%엥서 4.15%로, 대원제약은 25.03%에서 25.09%로 0.87%p씩 상승했고, 진원생명과학도 11.26%에서 11.77%로 0.51%p가 늘어났다.

이외에도 동아에스티, 유유제약, 이연제약, 종근당, 광동제약, 녹십자, 상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제약, JW생명과학 등 의약품업종지수 구성 43개 종목 가운데 15개 종목의 외인한도 소진율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이들보다 배 가까이 많은 27개 종목의 외인한도 소진율은 전월 동기보다 축소됐다.

특히 삼진제약의 외인한도 소진율은 이 기간 2.35%p 급감, 1년 전만 하더라도 40%를 바라보던 소진율이 18.97%까지 떨어지며 20%선에서도 물러섰다.

또한 국제약품의 외인한도 소진율이 2.91%에서 1.15%로 1.76%p, 에이프로젠제약은 2.40%에서 0.69%로 1.71%p, 신풍제약이 2.56%에서 1.08%로 1.48%p. 우리들제약은 4.46%서 3.07%로 1.39%p 하락, 2~5% 사이의 업체들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여기에 더해 셀트리온의 외인한도 소진율도 같은 기간 21.06%에서 19.94%로 1.12%p 축소되며 20%선에서 물러섰다.

이와 함께 유한양행과 명문제약, 오리엔트바이오, 일동제약 등의 외인한도 소진율도 같은 기간 0.5%p 이상 축소됐다.

이외에 부광약품과 환인제약, 일양약품, 한올바이오파마, 하나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삼일제약, JW중외제약, 동화약품, 대웅제약, 종근당바이오, 일성신약, 파미셀, 한미약품, 경보제약, 제일약품 등도 전월 동기보다 하락했으며, 영진약품은 전월 동기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11월 말 현재 25.90%의 외인한도 소진율로 의약품업종지수 구성 43개 종목 중 선두로 올라섰다.

동아에스티는 25.63%로 뒤를 이었고, 지난 달까지 선두를 지키던 환인제약은 25.00%로 25%선은 유지했으나 3위로 밀려났다.

뒤이어 광동제약이 24.19%, 유한양행이 21.14%로 20%선을 유지했으며, 셀트리온은 19.94%, 삼진제약은 18.97%로 20%선에서 물러섰다.

녹십자는 19.60%로 올라섰으나 20%선에는 이르지 못했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18.66%, 한미약품은 15.13%로 15%를 웃돌았다.

이외에 종근당홀딩스가 13.31%, 종근당이 12.81%, 진원생명과학이 11.77%, 보령제약은 11.40%, 일성신약이 10.62%로 10%를 상회하는 한도 소진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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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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