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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영업이익률 Top100에 8개 제약사 진입비지주사 6개사 포함...12개사는 10%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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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11.20  12: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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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의약품업종 지수 구성종목 중 8개사가 유가증권 시장 696개 12월 결산법인(금융업 제외) 중 영업이익률 순위 100위 안에 들어섰다.

한국거래소가 최근 발간한 ‘유가시장 12월 결산법인 19사업연도 3분기 결산실적 분석’에 따르면, 의약품업종 지수 내 종근당홀딩스와 셀트리온 등 2개 지주사가 나란히 5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종근당홀딩스는 42.4%에 이르는 영업이익률로 24위에 올랐고, 셀트리온도 39.6%로 27위에 자리했다.

전통 제약사 중에서는 하나제약이 22.0%로 유일하게 20%를 넘어서 53위에 올랐고, 삼진제약이 19.3%로 64위, JW생명과학은 17.6%로 70위에 포진했다.

또한 한올바이오파마가 16.2%로 78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15.0%로 85위, 동아에스티는 13.3%로 97위를 기록, 100위 안에 들어섰다.

이들과 함께 13.0%의 종근당바이오가 102위, 13.0%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5위, 12.0%의 녹십자가 115위, 11.6%의 대원제약은 126위로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제약사들이 모두 15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8.5%의 보령제약이 184위로 200위 안에 들어섰고, 7.2%의 종근당을 포함해 6%대의 한독과 한미약품, 영진약품, 신풍제약, 5%대의 유유제약 등이 200~300위 사이에 자리했다.

다음으로 이연제약과 광동제약, 국제약품 등이 4%대의 영업이익률로 30%위 안에 들어섰고, 3.6%의 일양약품과 2.7%의 유한양행이 400위 안에 진입했다.

또한 JW중외제약과 경보제약이 2.1%, 제일약품이 1.5%, 동화약품이 1.0%, 삼일제약이 0.6%로 500위 안에 자리했고, 0.5% 미만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우리들제약과 명문제약, 일동제약 등은 500위 밖에 머물렀다.

이외에 부광약품과 파미셀, 일성신약, 에이프로젠제약, 삼성제약, 진원생명과학 등은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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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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