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sight
전체뉴스 의약정책 제약산업 의사·병원 약사·유통 간호 의료기 한방 해외의약뉴스
최종편집 : 2019.12.13 금 12:40
제약
특발성 파킨슨병 치료제 ‘춘추전국시대’10월 라사길린 23품목 시판허가...11일 대웅제약 가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발행 2019.11.13  06:42: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 ‘라사길린메실산염’ 제제 의약품의 모태인 한국룬드벡 ‘아질렉트정’

‘라사길린메실산염’ 춘추전국 시대라 부를 만하다.

10월 한 달 동안만 12개 국내 제약사가 ‘라사길린메실산염’ 제제 제네릭 의약품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 받았는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대웅제약도 가세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웅라사길린메실산염정(성분명 라사길린메실산염)’ 2품목(0.5mg, 1mg)을 지난 11일 품목허가 했다.

해당 약제는 특발성 파킨슨병 치료제로 ▲초기 단독요법 또는 도파민 효능제의 보조요법 ▲운동 동요 증상(end of dose fluctuations)이 있는 환자에서 레보도파의 보조요법으로 효능효과가 있다고 허가받았다.

단, 대웅라사길린메실산염정은 △약의 주성분 또는 약의 다른 성분에 과민성이 있는 환자 △다른 MAO(모노아민산화효소) 억제제(처방 없이 복용 가능한 천연 의약품) 또는 페티딘을 투여 중이거나 투여 중단 후 2주 이내의 환자 △트라마돌 또는 덱스트로메토르판을 투여 중인 환자 △중등증 및 중증의 간장애 환자는 사용할 수 없다.

대웅라사길린메실산염정 2품목은 10월 이후 식약처 허가를 받은 24~25번째 라사길린메실산염 제제 의약품이다.

라사길린메실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네릭 의약품은 지난달 22일 명인제약, 삼일제약, 종근당, 한국파마가 같은 날 시판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후 한국콜마(27일), 현대약품, 한국글로벌제약(이상 30일), 하나제약, 보령제약, 제일약품, 이연제약, 환인제약(이상 31일)이 잇따라 품목허가를 얻었다. 10월 한 달 동안 12개 제약사가 총 23개 제품을 허가받은 것이다.

이들 제네릭 의약품의 오리지널 약은 한국룬드벡의 ‘아질렉트정’이다.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아질렉트정의 지난해 수입실적은 약 885만달러였다.

한국룬드벡이 지난 9월 식약처 허가를 얻은 ‘아질렉트정0.5mg’까지 포함하면 이제는 최소 27개 제품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됐다.

<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ssh@newsmp.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 까지 쓸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너무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이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자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발행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04동 1106호  |  전화 : 02-2682-9468   |  팩스 : 02-2682-9472  |  등록번호 : 서울아 00145
발행인 : 이 병 구  |  편집인 : 송 재 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현구  |  등록일자 : 2005년 12월 06일  |  발행일 : 2002년 6월 23일
의약뉴스의 콘텐츠를 쓰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 됩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