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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호주 1위 비타민 젤리 ‘비타구미’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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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호주 1위 비타민 젤리 ‘비타구미’ 출시 外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19.11.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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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 ‘2019 대한민국상품대상’ 우수상 수상
한국상품학회 선정...“브랜드 철학 및 품질 우수함 인정받아”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종합비타민 브랜드 아로나민이 지난 9일 한성대학교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국상품학회(학회장 이동일) 추계학술대회에서 ‘2019 제19회 대한민국상품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일동제약 아로나민은 소비자 중심 브랜드 철학과 품질의 우수함 등을 인정받아 이번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19회 대한민국상품대상의 심사 위원장을 맡은 단국대학교 경영학부 정연승 교수는 “아로나민은 1963년 발매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며 “최근 아로나민이 3년 연속 일반의약품 판매 1위(2016~2018년, 아이큐비아 기준)에 오르고, 6년 연속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2014~2019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종합영양제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약사 1000명이 수상 브랜드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코리아팜어워드 굿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수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최근 출시한 아로나민 케어 시리즈는 만성 질환자들이 매일 복용하는 특정 약물이 체내의 영양소를 고갈시키는 ‘약물에 의한 영양소 고갈(DIND, Drug Induced Nutrient Depletion)’을 방어하기 위한 환자 맞춤형 일반의약품으로 출시돼 2달 만에 20억 원에 이르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소비자 지향적인 콘셉트로 브랜드를 기획하고 발매하며 노력해온 점이 대한민국상품대상 우수상을 수여하게 된 이유”라고 자체 평가했다.

이 날 수상자로 나선 OTC CM팀의 안정혁 팀장은 “아로나민의 브랜드 철학은 복용자의 특성에 따라 필요한 성분을 적정한 용량을 제공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안전히 복용할 수 있도록 해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하고 제품을 연구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상품대상’은 상품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회인 ‘사단법인 한국상품학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 호주 1위 비타민 젤리 ‘비타구미’ 출시
키즈·패밀리용 등 8종 국내 단독 공급...현지 제품 대비 젤리 개수 많아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네이처스웨이’의 비타민 젤리 ‘비타구미’를 국내 단독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비타구미’는 씹어먹는 츄어블 형태의 제품으로 지난 2010년 이후 10년 간 호주 내 영유아 비타민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높은 인지도와 판매율을 바탕으로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키즈용과 패밀리용 나뉜 총 8종의 ‘비타구미’ 제품을 판매한다. 키즈용은 항산화 및 면역체계에 도움을 주는 ‘키즈 비타구미 비타민C&아연’을 포함해 4종이 있으며, 패밀리 제품의 경우 젤리 1개에 오렌지 하나에 해당되는 비타민C가 함유된 ‘비타구미 비타C’ 등 4종으로 구성돼 있다.

‘비타구미’는 바닐라와 산딸기, 오렌지 등 다양한 맛 구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하루 1~2개 정도 간식 먹듯이 섭취하는 것만으로 다양한 영양소의 보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국내 제품 한 통에 포함된 젤리 수가 호주 현지 제품 대비 최대 20개 이상으로 구성돼 있어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해 온 소비자들의 용량에 대한 아쉬움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혜림 GC녹십자웰빙 브랜드매니저는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높아진 니즈를 반영해 이번 제품 도입을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의 자사 온라인 종합몰과 오픈마켓을 통해 ‘비타구미’ 전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대형마트와 면세점 등으로 유통망을 넓혀갈 계획이다.

◇동아제약, 어린이 목 감기약 ‘챔프 코프’ 시럽 출시
색소·보존제 무첨가...개별 포장으로 ‘위생적’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어린이 목 감기약 ‘챔프 코프’ 시럽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챔프 코프 시럽은 티페피딘시트르산염, 메틸에페드린염산염, 구아이페네신 성분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기침, 가래, 천식을 완화한다.

특히 챔프 코프 시럽은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색소와 보존제를 넣지 않았다. 또한 5mL씩 1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로 복용이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하며, 개별 포장돼 있어 대용량 병 포장 형태보다 위생적이다. 이지컷 기술을 적용해 가위 없이 쉽게 뜯을 수 있다.

챔프 코프는 포도맛으로 아이들이 약을 먹는 거부감을 줄였다. 만 2세부터 복용 가능하며, 1회 복용 시 연령에 맞는 권장용량을 복용하면 된다. 가령 나이가 만 3세 이상 만 5세 미만인 아이라면 1회 복용 시 별도의 투약 도구(계량컵, 스푼) 없이 5mL 한 포를 먹이면 된다.

동아제약은 2012년 아세트아미노펜이 주성분인 어린이 해열제 ‘챔프’ 시럽을 처음 발매했다.

2016년 지금과 같은 스틱 파우치 형태로 리뉴얼 출시한 데 이어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챔프 이부펜’ 시럽을 선보였다. 2018년에는 콧물과 코막힘, 재채기 등을 완화하는 ‘챔프 노즈’ 시럽을 출시했으며 이번 ‘챔프 코프’ 시럽을 새롭게 선보이며 어린이 토탈케어 의약품 브랜드를 구축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발매한 챔프 코프 시럽과 앞서 출시한 챔프 제품 모두 색소와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아 어린 자녀들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며 “어린이 토탈케어 의약품 챔프가 자녀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41회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 시상식 개최
가톨릭의대 김영균 교수·서울의대 정희순 교수 수상

▲ (왼쪽부터) 조욱제 유한양행 부사장, 정희순 교수, 김영균 교수, 장준 대한 결핵 및 호흡기 학회 회장.

‘제41회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의 영예는 김영균 교수(가톨릭의대 내과)와 정희순 교수(서울의대 내과)에게 돌아갔다.

유한양행(대표이사이정희)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회장 장준)는 지난 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28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시상식을 갖고 김영균 교수와 정희순 교수에게 각각 상패, 상금 및 메달을 수여했다.

수상자인 김영균 교수와 정희순 교수는 탁월한 연구성과로 호흡기분야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제정한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다. 40년간 호흡기 학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 속에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 잡았다.

◇조아제약 조아바이톤, 수능 응원 이벤트로 실시
맨유-토트넘 경기 관람권 증정...금주 시험 앞두고 당첨자 발표

 

기억력 개선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을 판매하는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당첨된 총 6명에게 오는 12월 3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개최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토트넘 핫스퍼’ 경기 관람 티켓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수능 D-30일을 앞둔 지난 10월 14일 조아바이톤 공식 페이스북 계정(www.facebook.com/choabitone)을 통해 진행됐다.

본 계정의 이벤트 게시물에 지인이나 가족 그리고 친구 등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이벤트 당첨자 중 3명에게는 각 두 장씩 맨유와 토트넘 경기 관람권을 증정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대한민국대표 공격수 박지성 선수가 뛰었던 명문축구클럽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토트넘 구단에서 맹활약 중인 손흥민 선수의 경기를 영국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조아제약은 경기 관람권 외에도 27명에게 기억력 개선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아바이톤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아바이톤은 홍삼, 옥타코사놀, 로얄젤리, 화분추출물, 밀배아유, 벌꿀 등 천연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조아바이톤은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 상담실(080-988-8888)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국화이자업존, 윤다인 작가와 통증 시각화한 바디페인팅 이벤트 진행

▲ 한국화이자업존은 10일, 여의도 IFC몰에서 신경병증성 통증 인식 개선을 위한 ‘R.E.D 캠페인’의 일환으로 통증을 시각화한 바디페인팅 이벤트 ‘Pain Is Not an Illusion(통증은 환상이 아니다)’을 개최했다.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은 10일, 여의도 IFC몰에서 신경병증성 통증 인식 개선을 위한 ‘R.E.D 캠페인’의 일환으로 통증을 시각화한 바디페인팅 이벤트 ‘Pain Is Not an Illusion(통증은 환상이 아니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R.E.D(Recognize, Express, Diagnose) 캠페인은 일상에서 간과하기 쉬운 신경병증성 통증을 인식(Recognize)하고, 적극적으로 표현(Express)함으로써 조기 진단(Diagnose) 및 관리를 통한 신경병증성 통증의 만성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명인 R.E.D는 신경병증성 통증을 인식(Recognize)하고, 적극적으로 표현(Express) 함으로써 조기 진단(Diagnose) 및 관리를 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R.E.D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특별히 뛰어난 예술성으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아 미국의 대표적인 토크쇼인 ‘엘렌쇼’에도 출연한 바 있는 일루전 아티스트 윤다인 작가와 협업해 눈길을 끌었다. 윤다인 작가는 현재 다양한 기업 및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여의도 IFC몰 내에 위치한 노스아트리움 광장에서 ‘Pain Is Not an Illusion’을 주제로 진행된 바디페인팅 이벤트에서, 윤다인 작가는 본인을 포함한 모델 3명의 얼굴과 전신에 바디페인팅으로 통증을 표현하고, 무대 공간에 일루전 아트 디자인을 적용해 눈에 보이지 않고 인식하기 어려운 ‘통증’을 예술적으로 시각화했다.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일루전 아트를 통해 통증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환상이 아닌 실제 증상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바디페인팅 이벤트 이후 진행된 윤다인 작가와 함께하는 ‘아트 토크’에서는 관련 캠페인 및 이벤트에 대한 소개와 윤다인 작가의 작품 활동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다. 

윤다인 작가는 “스스로도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는데, R.E.D 캠페인과의 협업을 통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통증을 질환으로 인지하고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를 높이고, 환자들의 삶의 질 제고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작품 활동을 진행했으며,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캠페인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화이자업존은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만성화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에서 지난 6일 R.E.D 캠페인을 런칭하고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질환 사이트(www.redcampaign.co.kr)도 오픈했다.

신경병증성 통증은 체성감각 신경계의 질병이나 손상에 의해 생기는 통증으로, 연구에 따르면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는 전세계 인구 중 6.9~10%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통증의 양상은 화끈거림이나 칼로 찌르는 느낌, 저림,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우울증, 수면장애, 불안 등을 동반할 수 있어 환자의 삶의 질을 악화시킬 수 있지만 조기의 적절한 치료를 통해 만성화된 통증 증후군과 같은 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


◇박스터, 이른둥이 전용 수액제 출시

▲ 박스터는 11일 세계 최초로 이른둥이 전용으로 개발된 경정맥 영양제 ‘뉴메타 G13E’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박스터(대표 현동욱)는 11일 세계 최초로 이른둥이 전용으로 개발된 경정맥 영양제 ‘뉴메타 G13E’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메타G13E’는 체중 2.5kg 이하의 저체중아 또는 재태기간 37주 미만의 이른둥이를 위한 세계 최초의 3중 챔버백 경정맥 영양제로, 구강 또는 장을 통한 영양 섭취가 불가능하거나 불충분한 이른둥이들에게 단백질, 포도당, 지질 및 전해질의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한다.

국내 출산아 중 37주 미만 이른둥이의 비율은 7.8%로 2008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1 이른둥이는 출생 초기 영양 불균형 상태에 놓일 위험이 매우 높고 이는 평생의 성장과 생존에 영향을 미친다.

이른둥이는 소화, 흡수 기능이 미숙하기 때문에 생후초기 ‘경정맥 영양(PN,Parenteral Nutrition)’으로 정맥을 통한 직접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성인 제품을 소분ㆍ재조합해 처방해왔으며 이른둥이를 위한 경정맥 영양제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메타 G13E’는 유럽소아소화기영양학회(ESPGHAN, European Society for Paediatric Gastroenterology, Hepatology and Nutrition) 및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ESPEN, European Society for Clinical Nutrition and Metabolism)의 최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세밀하게 설계된 영양 구성으로 이른둥이에 꼭 맞춘 영양을 공급한다.

처방 즉시 투약 가능한 3중 챔버백 제품으로 사용의 편리성은 물론 제품의 무균성과 안전성이 보장되고 조제 및 투약 과정에서의 오류를 방지하며, 의료진의 노동 시간을 단축시키는 장점을 가졌다.

또한 상온보관이 가능하고 필요 시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주말이나 야간 등 응급상황에도 바로 대처가 가능하다.[xi]환자의 필요에 따라 별도의 포트를 통해 영양 성분을 추가 주입해 사용할 수 있어 전문의의 세밀한 개별 처방도 지원한다.

박스터 코리아 현동욱 대표는 “국내에는 이른둥이 경정맥 영양제가 처음 소개되었지만, 이미 유럽소아소화기영양학회를 포함한 주요 글로벌 가이드라인에서는 이른둥이에게 표준화 된 경정맥 영양제를 사용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다”며 “영양 수액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박스터가 선보인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이른둥이 전용 영양 수액 뉴메타 G13E를 통해 저출산 시대에 증가하는 우리나라 이른둥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뉴메타는 환자의 연령별 영양학적 요구에 맞춰 뉴메타 G13E(이른둥이), 뉴메타 G16E(~만 2세), 뉴메타 G19E(~만 18세) 총 3개의 제품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제품이 국내 동시 출시됐다. 전 세계적으로 프랑스, 벨기에 등 22개국에 출시되어 있다.


◇KRPIA 파마컵, 다이이찌산쿄 우숭으로 7개월 대장정 마무리

▲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는 지난 9일 ‘제16회 KRPIA 파마컵(Pharma Cup)’의 본선경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우승은 한국다이이찌산쿄팀이 차지했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회장 아비 벤쇼산)는 지난 9일 ‘제16회 KRPIA 파마컵(Pharma Cup)’의 본선경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해왔다.

이번 파마컵에는 글로벌 제약사의 임직원과 가족 500여명이 참여해 운동장에서 뛰는 선수들을 응원했으며, 선수들은 그 동안 훈련을 통해 준비해 온 축구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가 됐다.

경기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본선경기에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예선을 통해 올라온 20개 글로벌 제약사가 참여했다.

긴장감 넘치는 본선 경기들을 거쳐 4강전에는 다이이찌산쿄, GSK, 사노피, 먼디파마 4개 회사가 올랐으며, 치열한 준결승 경기를 치르고 최종적으로 결승전에는 다이이찌산쿄와 GSK가 맞붙었다.

양팀 모두 우승후보다운 공격과 수비를 선보이며 2대 2 동점으로 접전을 펼친 끝에, 승부차기에서 다이이찌산쿄가 6대 5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스포츠맨십이 뛰어난 팀에 시상하는 페어플레이상은 사노피에게 돌아갔다. 한편 열띤 응원전을 벌인 팀에게 시상하는 응원상은 GSK에게 수여됐다.

그리고 우승팀 다이이찌산쿄의 박재솔 주임이 MVP로 선정됐다. 파마컵 우승기를 차지한 다이이찌산쿄팀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승리의 기쁨을 나눴고, 참석자들도 선수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글로벌제약사간의 친목도모와 협력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축구대회인 ‘파마컵(Pharma Cup)’은 올해 16회를 맞이 했으며, 2013년부터 KRPIA가 공식 후원하면서 공식대회명칭이 ‘KRPIA 파마컵’으로 변경됐다.


◇길리어드, 빅타비 144주 장기 데이터 발표
길리어드는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제17회 유럽에이즈임상학회(European AIDS Clinical Society; EACS)에서 HIV 초치료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빅타비(빅테그라비르 50mg/ 엠트리시타빈 200mg/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25mg)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비교약제 대비 평가한 2건의 임상(Study 1489, Study 1490) 결과를 발표했다.

Study 1489와 Study 1490은 1274명의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경험이 없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Study 1489는 빅타비 또는 DTG/ABC/3TC(50/600/300mg)를, Study 1490은 DTG+F/TAF (50/200/25mg)를 복용하도록 무작위 배정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임상 결과, 빅타비는 144주 동안 지속적인 내약성과 높은 바이러스 수치 억제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건의 연구결과 48주 일차 평가변수 측정 시점에서부터 144주 시점까지 비열등성이 유지돼, 빅타비 환자군(82%; n=518/634)에서 바이러스 수치 억제를 달성한 환자 비율이 DTG/ ABC/3TC(84%; n=265/315) 복용 환자군과 DTG+F/TAF 복용 환자군(84%; n=273/325)과 유사했다. 모든 치료군에서 치료 후 발생한 내성으로 인해 치료에 실패한 환자는 없었다.

빅타비군의 약물 관련 이상반응 발생율은 26%(n=165/634)로, DTG/ABC/3TC군 42%(n=132/315), DTG+F/TAF군 29%(n=94/325) 보다 낮았다.

약물 관련 이상반응 중 오심은 빅타비군에서 4%로, DTG/ABC/3TC군 18%와 DTG+F/TAF군 5% 보다 낮았다.

 또한 빅타비군은 가장 흔히 보고된 치료 후 발생한 이상반응인 설사(빅타비: 19% vs. DTG/ABC/3TC: 18% & DTG+F/TAF: 16%), 두통(빅타비: 16% vs. DTG/ABC/3TC: 18% & DTG+F/TAF: 18%), 비인두염(빅타비: 14% vs. DTG/ABC/3TC: 17% & DTG+F/TAF: 19%)에서도 낮은 발생률을 보였다. 이상반응으로 인한 치료 중단율은 빅타비군 (n=6/634) 1%, DTG/ABC/3TC군(n=5/315) 2%, DTG+F/TAF군 (n=6/325) 2%로 모두 낮았다.

또한 빅타비 치료군에서 신장 관련 이상반응으로 인한 치료 중단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근위세뇨관병증(proximal renal tubulopathy) 또는 판코니증후군(Fanconi syndrome)도 보고되지 않았다.

144주 시점에 모든 치료군에서 추정 사구체여과율(eGFR) 중앙값에 있어 유사한 감소가 관찰됐다(빅타비 환자군: -9.2 mL/min vs. ABC/DTG/3TC 환자군: -11.7 mL/min vs. DTG+F/TAF 환자군: -11.0 mL/min).

Study 1489에서는 빅타비 및 DTG/ABC/3TC 복용 환자에서 신장 및 골 안전성을 나타내는 검사 표지가 평가됐다.

 2개 치료군 모두 유사한 수준의 기저선 대비 단백뇨 변화 중앙값과 관골 및 척추골 골밀도 평균 변화율(%)을 입증했다.

LDL, HDL, HDL 대비 총콜레스테롤 수치에 있어서도 기저선 대비 변화 중앙값에서 임상적으로 유의한 변화가 DTG/ABC/3TC 치료군에 관찰됐다.

런던 퀸메리대학교 에이즈의학과(HIV Medicine at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클로에 오킨 (Chloe Orkin) 임상 교수는 “다양한 HIV 환자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HIV 치료 요법을 개발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2건의 임상연구에서 나타난 빅타비의 144주 데이터는 빅타비가 강력하고 효과적인 요법으로, HIV 환자가 오랜 기간 동안 감지 불가능한 수준의 바이러스 수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추가적인 증거가 된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 ‘슈퍼박테리아 뮤지엄: 우리 생존에 다가오는 위협' 개최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오는 18일(월)부터 항생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항생제 내성 예방을 도모하고자 ‘슈퍼박테리아 뮤지엄: 우리 생존에 다가오는 위협(Superbugs: The Fight for Our Lives)’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푸에스토 갤러리에서 런던 과학박물관(London Science Museum)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항생제는 세균이 성장하지 못하게 하거나 죽임으로써 인체에 침입한 세균의 감염을 치료하는 역할을 한다. 1940년대 페니실린이 등장한 이후 수많은 새로운 항생제가 개발되면서 다양한 감염질환 환자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항생제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특정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효능이 없어지는 박테리아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특히, 강력한 항생제에도 내성을 보이는 슈퍼박테리아는 매우 심각한 세계 보건 이슈로, 매년 약 70만 명이 슈퍼박테리아로 인해 목숨을 잃고 있으며, 2050년에는 1천만 명이 사망할 것으로 추정된다.

18일 막을 여는 ‘슈퍼박테리아 뮤지엄’ 전시회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공중 보건을 위협하는 것으로 지정한 9종의 박테리아를 포함한 총 12종의 박테리아를 관찰 할 수 있다.

바이오아트 전문가인 안나 두미트리우(Anna Dumitriu)가 증식한 최초의 슈퍼박테리아 중 하나인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과 임균(Neisseria gonorrhoeae)등이 소개된다.

또한 실제 항생제 내성균에 감염되어 격리되었던 환자와 직접 대화를 나누거나 농부들이 닭 로봇과 돼지 기침 소리를 이용해 항생제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이번 전시를 통해서는 항생제 내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전 세계 과학자들의 흥미로운 연구와 노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는 1만 4000개의 다제내성 결핵 치료제, 새로운 항생제의 공급원으로 알려져 있는 코모도왕 도마뱀의 피와 브라질 가위개미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글로벌 보건기구(Global Health Organization)의 책임자가 되어 슈퍼박테리아 확산을 막는 스토리로 구성된 새로운 인터렉티브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한국화이자제약과 런던 과학박물관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슈퍼박테리아 뮤지엄: 우리 생존에 다가오는 위협’ 전시회는 올해 세계 항생제 내성 인식 주간(매년 11월 셋째 주)을 맞아 항생제 내성균의 위험성을 체험을 통해 보다 쉬운 이해를 돕고,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항생제 내성대응 방안 및 다양한 과학적 연구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종로구 푸에스토 갤러리에서 11월 18일(월)부터 12월 17일(화)까지 진행되며, 관람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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