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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완전한 원주시대’ 연다29일부터 2차 이전...4년 만에 이원체제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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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11.11  06: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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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공을 앞두고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사옥(왼쪽 흰색 건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2사옥이 위용을 드러냈다.

심사평가원은 서울에 남아 있던 부서들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이전시켜 다음 달에는 완전한 원주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7년 11월 20일 착공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2사옥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총 사업비 1514억 원(대지 구입비 211억 원 포함)이 투입된 심사평가원 2사옥은 대지면적 3만 8398㎡, 연면적 5만 2481㎡,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건설된다. 현재 본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1사옥 바로 옆에 지어졌다.

2사옥을 층별로 살펴보면 ▲지하 1층에는 주차장, 방재센터, 전기실, 기계실 ▲지상 1층에는 교육장, 직원식당, 유아휴게실, 편의시설 ▲지상 2층에는 어린이집, 접견실, 컨벤션홀 ▲지상 3층에는 대교육장, 중교육장, 세미나실 ▲그리고 지상 3~9층에는 업무시설이 마련된다.

총 1294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493대(법정 주차대수 대비 139.66%)의 주차가 가능하다.

2사옥이 완공되면 현재 서울 서초구 효령로에 위치한 서울사무소와 별관(국제전자센터 19~24층)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력 약 1100명은 원주로 자리를 옮긴다.

이전은 오는 29일(금)부터 다음 달 15일(일)까지 순서대로 이뤄지는데, 실별 이사 날짜는 이번 주 중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은 4년 전인 2015년 12월에 서울 서초구(현 서울사무소)에서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로 본원을 이전했다.

하지만 원주 신사옥 착공 이후 조직규모가 급격히 커지는 바람에 전체 직원이 들어갈 자리가 없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때문에 실(室) 단위로 보면 ▲고객홍보실 ▲급여보장실 ▲약제관리실 ▲급여등재실 ▲심사기획실 ▲심사관리실 ▲심사실 ▲의료급여실 ▲자동차보험심사센터 ▲혁신연구센터 ▲심사기준실 등이 현재까지 서울에 남아있었다.

이제 2사옥이 건립됨에 따라 다음 달 15일이면 만 4년 동안 이어온 이원체제를 마감하고 온전한 원주시대를 맞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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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ssh@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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