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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텍-비포파마, 2500만 유로 투입 신장질환 연구 합작사 설립신약후보 개발 위해 합작사 설립...상업적 파트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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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11.07  16: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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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생명공학기업 에보텍(Evotec)과 스위스 제약기업 비포파마(Vifor Pharma)가 신경학 연구개발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에보텍과 비포파마는 6일(현지시간) 새로운 신장질환 치료제를 발굴하고 개발하기 위해 50:50으로 합작투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합작사를 통해 비포파마는 신장질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는데 있어 외부 연구개발 능력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에보텍은 합작투자를 통해 개발된 모든 신장질환 자산의 라이선싱 아웃을 통해 상업적 파트너를 확보하게 된다.

계약에 따라 합작사는 에보텍이 신장 치료제를 위한 새로운 표적을 발견하기 위해 영국 신장 바이오뱅크 NURTuRE 데이터 마이닝을 수행하고 제공하는 임상 데이터를 분석해 신장질환 치료제를 발굴하고 혁신 파이프라인의 제품 프로파일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에보텍은 신약 발굴 및 개발 능력을 적용하고 비포파마의 입증된 상업적 플랫폼을 활용해 강력한 신경질환 프로그램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임상시험이 완료된 의약품은 비포파마에 라이선싱 아웃돼 상업화될 것이다.

비포파마는 전임상 개발을 위한 초기 자금 2500만 유로(약 320억 원)를 제공함으로써 다수의 표적 또는 후보물질을 동시에 연구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에보텍의 독자적인 생물정보학 플랫폼과 신장질환 환자들로부터 획득한 고품질 데이터세트는 신장질환 분야에서 유망한 치료 옵션의 발견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임상 및 상업적 비용은 두 회사가 균등하게 부담할 예정이다.

에보텍의 코드 도어만 최고과학책임자는 “이 파트너십은 신장학 임상 개발 및 상업화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 중 하나인 회사와 합작사를 설립하면서 자사의 초기단계 표적 발견 및 후보물질 선택 플랫폼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는 에보텍이 임상 개발의 가치 창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포파마의 스테판 슐체 COO는 “합작사 설립은 자사의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신장 치료제를 위한 새로운 표적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며 “자사 R&D 인프라를 확대하지 않으면서 에보텍이 가진 최고 수준의 신약 발굴 및 전임상 능력을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합작회사는 강력한 연구 플랫폼을 만들 것이며 비포파마가 신장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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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이한기 기자  |  apple1861@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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