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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ㆍ삼일, ‘하락세 속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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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ㆍ삼일, ‘하락세 속 강세’
  • 의약뉴스 한지호 기자
  • 승인 2019.11.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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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업종이 소폭 하락 마감한 가운데 일동제약과 삼일제약은 각각 9.62%, 5.80%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6일 코스피 의약품 업종 지수는 전일 대비 37.16포인트(0.34%) 하락한 1만778.76로, 코스닥 제약업종 지수는 36.49포인트(0.48%) 내린 7520.78로 마감했다. 

의약품업종 등락률 상위 5개 종목으로는 일동제약이 9.62% 오른 1만8800원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삼일제약이 5.80% 오른 2만3700원, 동화약품이 3.72% 오른 8370원, 대원제약이 2.82% 오른 8830원, 경보제약이 1.96% 오른 8830원으로 뒤를 이었다. 

하위 5개 종목으로는 명문제약이 3.19% 하락한 5160원, 한올바이오파마가 3.30% 떨어진 3만2200원, 에이프로젠제약이 5.37% 하락한 1145원, 신풍제약이 5.47% 떨어진 7610원, 신풍제약우가 7.01% 하락한 6500원이었다.

제약업종에서는 에스텍파마가 21.33% 오른 1만650원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아이큐어는 9.00% 오른 3만3300원, 제노포커스는 7.23% 오른 6080원, 코아스템은 6.59% 오른 1만350원, 파멥신은 6.32% 오른 4만5450원으로 뒤따랐다.

하위 종목으로는 JW신약이 4.02% 떨어진 5010원, 유틸렉스가 4.28% 하락한 6만4900원, 네이처셀이 4.44% 하락한 1만750원, 에이비엘바이오가 6.47% 떨어진 2만1700원, KPX생명과학이 14.74% 떨어진 7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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