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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대학생 선호도 1위 제약기업’ 선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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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10.21  15: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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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파마, 2019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인재경영철학인 ‘유기농경영 중심의 교육시스템’ 높이 평가

한국콜마 제약 관계사인 콜마파마가 국내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인재 양성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콜마파마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한 ‘2019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관리하는 기업,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관에게 부여하는 인증이다. 2006년 도입된 이래로 올해까지 총 676개 기관 및 기업이 인증 받았다.

올해 인증 심사에는 총 80개 기관이 신청한 가운데, 인적 자원관리와 개발 분야에 대한 서류 및 현장 심사가 이뤄졌다. 그 결과 57개 기관(신규 인증 24개, 재인증 33개 기업)이 인적자원개발 우수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인증 기업은 정기 근로감독 3년 면제,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우대, 인증기관 우수사례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는다.

콜마파마는 인사계획, HRD 인프라 구축, 인적자원개발 투자 등 인적자원개발 현황에 대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실사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최종 인증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직원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자생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는 한국콜마의 인재경영철학인 유기농경영을 중심으로 한 교육 체계를 높게 평가받았다.

실제로 콜마파마는 핵심인재교육, 리더십교육, 소통워크숍 등 기업 핵심가치를 내재화하고 부서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도 콜마파마는 ‘2019년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국내강소기업 중 청년들의 선호 조건인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이 우수한 기업을 고용노동부가 직접 심사해 평가하는 제도다. 콜마파마는 3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서 명성을 과시했다.

우경명 대표는 “한국콜마 창업주 윤동한 회장의 ’기업은 사람이 머무는 곳’이라는 철학을 중심으로 활동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업무 안팎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준 임직원들 덕분에 이번 인증을 수상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번 인증을 발판 삼아 콜마파마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GC녹십자지놈,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그린바이옴 Gut’ 출시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녹십자지놈(대표이사 기창석)은 장내 미생물 검사 ‘그린바이옴 Gut(greenbiome Gut)’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이란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일컫는다. 인체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90%는 장 특히, 대장에 존재하며 이러한 장내 미생물은 면역 기능 조절 및 각종 대사 물질을 생성해 인체의 전반적인 생물학적 기능에 관여한다. 따라서 균형이 깨어진 불균형한 장내 미생물은 인체 대부분의 질환과 관련이 돼있다.

이미 많은 연구 결과를 통해 장내 미생물이 비만,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와 같은 만성질환뿐 아니라 대장 용종, 각종 암, 자가면역질환, 우울증과 같은 정신과적 질환과도 연관성이 있음이 알려져 있다.

이에 GC녹십자지놈은 ‘그린바이옴 Gut’ 검사를 통해 인체 내 장내미생물의 밸런스와 질환 발생 위험도 지표를 제시하고, 결과에 맞춘 개인 식이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더 건강한 삶을 보장할 예정이다.

‘그린바이옴 Gut’검사는 최신 유전자 분석 기법인 차세대염기서열 분석 방법(Next Generation Sequencing;NGS)을 활용해 한정적인 몇 가지 장내 미생물만을 검사하는 기존 장내 미생물 검사에 비해 장내 전체 미생물을 한 번에 검사가 가능하다. 특히, 장내 미생물의 전체적인 다양성과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 균형 지표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데이터의 철저한 질 관리와 높은 데이터 생산량을 통해 해상도와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그린바이옴 Gut’ 검사는 기존의 대규모 연구 결과와 문헌들을 통해 질환과 연관된 것으로 밝혀진 장내 미생물 균종들의 분포를 자체적인 알고리즘으로 점수화해 각종 질환의 위험도 지표를 제시한다.

검사항목으로는 △장내 미생물 밸런스 검사(장내 미생물 균형지수·다양성 지수·유익균/유해균 분포·장유형) △질환 검사(비만·과민성 장 증후군·만성질환·동맥경화·육류섭취와 관련된 심혈관 질환·대장용종·우울증·류마티스 관절염)가 있다.

GC녹십자지놈은 현재 진단의학검사과 전문의 권민정 교수 연구팀(강북삼성병원) 및 코젠바이오텍과 함께 NGS 기반 장내미생물 정보 연계 고혈압 조기진단 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분석을 통해 ‘그린바이옴 Gut’ 검사의 기술력을 꾸준히 향상시켜갈 예정이다.

송주선 GC녹십자지놈 전문의는 “우리의 신체는 수많은 장내 미생물로 인해 각종 질환에 노출되어 있다”며 “‘그린바이오 Gut’은 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파악하고, 식이요법 등 맞춤 가이드라인 제공하는 등 현대인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제약, ‘대학생 선호도 1위 제약기업’ 선정
한국대학신문 설문조사...3개 부문 모두 1위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한국대학신문이 실시한 ‘2019 대학생 의식조사 및 기업·상품선호도 조사’에서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제약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대학신문은 온라인(모바일, PC)과 이메일을 통해 지난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국 대학생 1050명을 대상으로 2019 대학생 의식조사 기업·상품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동아제약은 기업이미지 제약회사 부문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동아제약은 제약 기업 중 취업선호도 29.9%, 사회공헌도 29.8%, 고객만족도 27.7%를 얻어 3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동아제약을 답한 학생들은 지역별로 볼 때 강원권(44%), 성별로 보면 여학생(31.1%)이 높게 나타났다. 계열별로는 자연·공학계열(30.4%), 학년별로는 2학년(37.1%)이 가장 많았다. 사회공헌도에서는 경상권(32.1%)과 인문·사회계열(33.9%)에서 표가 많았으며, 학년이 높을수록 호감도가 높았다. 고객만족도는 취업선호도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동아제약은 소비자 만족을 위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1년 최초 인증 이후 5회 연속으로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동아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1998년 시작한 이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매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 대학 종합전문지 한국대학신문은 2000년부터 ‘한국대학신문 대상’을 실시해오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대상은 현재 대학을 다니는 재학생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되는 공정성과 신뢰성을 갖춘 시상제도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고객 만족과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동아제약의 다양한 노력이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과 국민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동아제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디언스, 항암신약후보물질 ‘IDX-1197’ IND 승인 획득
타깃 암종 확대한 임상1b/2a 추진키로

일동홀딩스 계열 신약개발회사 아이디언스(대표 이원식)가 식약처로부터 항암제 신약후보물질 ‘IDX-1197’에 대한 IND(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얻었다.

아이디언스는 일동제약의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가 지난 5월 설립한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형태의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해당 임상시험은 1b/2a임상으로, 기존에 진행 중인 1a임상에 비해 타깃 암 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IDX-1197은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라는 효소의 작용기전과 암세포 DNA의 특성을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이다. PARP는 암세포의 DNA 단일가닥에 손상이 발생했을 때 복구를 돕는 역할을 하는데, IDX-1197은 이 PARP의 작용을 억제해 암세포가 스스로 사멸하도록 유도하는 기전을 가진다.

앞서 일동제약은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보건복지부 지원, 국립암센터 주관)과 함께 1a임상 등 IDX-1197과 관련한 연구개발을 진행한 바 있다.

연구 결과, IDX-1197이 타 PARP저해제에 비해 더 다양한 종류의 암에 우월한 효과를 나타내 기존의 유사 약물보다 폭넓은 활용 범위를 가진 신약으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1b/2a 임상부터는 아이디언스의 주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디언스는 지난 8월 일동제약으로부터 IDX-1197과 관련한 개발권리를 인수하고 후속 개발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최근에는 IDX-1197에 최적화된 동반진단기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관련 업무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립 60주년 국제약품, “100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작”

창립 60주년을 맞는 국제약품이 100년 기업을 위한 더 큰 도약에 나선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은 지난 18일 국제약품 본사 상우빌딩에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자’는 의지를 담은 창립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날 남태훈 대표이사는 창립 기념사를 통해 “매년 맞이하는 창립기념일이지만 올해는 창립한지 60주년을 맞이하는 더욱 뜻깊은 해이며, 긴 세월을 장수했음을 상징하는 축복받는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약품은 가치를 디자인해 건강한 세상을 만든다”면서 “‘도전정신과 배려’라는 새로운 경영이념으로 2015년부터 이행해 왔지만, 역사를 뒤돌아보면 1959년 설립한 이래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며 대한민국의 어엿한 중견 제약회사로 성장해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수 기업들의 특징을 보면 신사업의 지속적인 발굴, 경영자의 명확한 비전과 우수한 인재 양성을 추구하는 반면 그 반대의 기업은 직원들의 낮은 소속감, 불투명한 기업 경영과 낮은 기술 투자 등의 공통적인 문제점들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렇듯 수많은 기업들이 만들어지고 경쟁에서 도태돼 사라지는 격변의 시대를 이겨내고 우리 국제약품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장기근속자들과 지금 이 시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 하고 있는 400여명의 임직원들의 값진 희생과 빛나는 노력 덕분”이라고 치하했다.

나아가 “지금보다 진정성 있는 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미래창출을 통해 더 우수한 제약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들도 함께 100년 기업을 향해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정진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장기근속을 포함한 각종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장기 근속자들은 공로패와 골드바를, 우수사원들은 표창을 받았다.

장기근속자 표창은 ▲25년 이상 근속자 김영훈 수석부장(합성연구실), 이주희 부장(분석연구실) 외 3명 ▲20년 이상 근속자 이두복 차장(감사팀), 배동섭 부장(남부지점) 외 5명 ▲15년 이상 근속자 김홍 대리(공장관리팀), 정환 차장(광주지점) 외 7명 ▲10년 이상 근속자 백철승 과장(수원지점), 홍석균 선임과장(동부지점) 외 10명이다.

◇메드트로닉 이상수ㆍ장미연ㆍ유승록 상무, 전무 승진

▲(좌측부터) 이상수, 장미연, 유승록 전무.

메드트로닉코리아는 10월 1일 자로 대외협력부 이상수 상무와 인허가 및 품질관리부 장미연 상무를 전무로 승진 후 각 담당 부서의 한국과 일본의 총괄책임자로 선임했으며, 대동맥 및 말초혈관사업부와 심혈관사업부를 맡고 있는 유승록 상무도 전무로 승진, 기존의 업무에 더해 한국과 일본의 정맥질환사업부 총괄 및 한국 커머셜 엑설런스(Commercial Excellence)의 책임자를 겸임한다고 밝혔다.

이상수 신임 전무는 1996년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인허가 담당자로 의료기기 산업에 입문한 후, 2004년 메드트로닉코리아에 입사해 인허가, 품질관리, 임상 연구, 커뮤니케이션, 보험정책, 보험 급여, 의료기술평가를 비롯한 전반적인 대외협력 업무를 역임했다.

2015년 메드트로닉이 코비디엔(Covidien)을 합병한 이후부터는 보험정책, 의료기술평가, 보험 급여 및 정부 협력업무를 이끌어 왔다.

또한 한국 의료기기산업협회 보험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의료기술평가학회 이사직을 포함해 한국 의료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대내외 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성균관대학교 의료기기특성화대학원과 연세대학교 제약산업학과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장미연 신임 전무는 1993년 대원제약의 학술개발부 담당자로 입사해 10여 년간 학술, 개발, 산업재산권, 대외 수출 등의 업무를 맡아 진행했다.

2005년 코비디엔코리아에 입사해 의료기기 인허가, 품질관리, 보험정책 및 규제조화 업무를 담당했으며, 2010년부터는 코비디엔의 한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인허가 및 품질관리 총괄책임자로 싱가포르에서 근무했다.

2015년 메드트로닉의 코비디엔 합병 이후에는 통합된 메드트로닉코리아의 제품 인허가 및 품질관리 업무를 총괄해 왔다.

유승록 신임 전무는 1995년 대한투자신탁에 입사한 이후 딜로이트(Deloitte)와 삼정KPMG에서 사업계획 수립, 경영시스템 구축 등 기업 자문 서비스를 담당했으며, 2006년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를 통해 헬스케어 산업에 입문했다.

2010년부터는 메드트로닉코리아에 합류, 재무 및 운영 업무를 모두 담당해 왔고 이후 재무이사 및 최고재무관리자를 역임했다.

2015년 메드트로닉의 코비디엔 합병시에는 합병 프로젝트 한국지역 리더 역할을 맡아 합병작업을 이끌었으며 합병 이후에는 통합법인의 최고재무관리자를 맡아 왔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제도 민원 교육 실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오는 28일 협회 8층 대교육장(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제도 이해를 위한 민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사전심의 민원 교육은 제조·수입·판매업자 및 광고대행사 등 의료기기광고심의제도에 관심 있는 업체 관계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주요 교육내용은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제도 △주요 심의 사례 △질의응답으로 총 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이메일과 팩스로 사전 접수를 받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단, 업체별로 최대 2명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80명으로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adv.kmdi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회는 2007년 4월부터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에 대한 사전적인 예방조치로 의료기기법 제25조에 따라 광고사전심의에 관한 업무를 위탁받아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광고사전심의위원회는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심의를 기본으로 국민의 안전 확보와 더불어 합리적인 심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협회는 올해 광고사전심의 민원 교육을 1회 더 준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는 앞으로도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제도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업계의 애로사항 및 요구사항을 검토해 민원 만족도를 계속해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암 환우 자녀 초청 희망의 과학 실험실 개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가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자사의 사회공헌활동 ‘희망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암 환우 자녀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과학 실험실’ 행사를 가졌다.

‘희망샘 프로젝트’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올해로 15회째 진행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부모의 암 투병으로 더 많은 관심과 돌봄을 필요로 하는 초중고생 자녀 55명에게 매월 장학금을 지급하며, 도서 기증과 임직원 1:1 멘토링 등 다양한 정서적 교류를 갖고 있다.

또한 매년 10월에는 임직원과 희망샘 장학생 가족들이 함께하는 가을행사를 통해 유대감을 돈독히 하고 있다.

올해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과학의 힘’을 체험하고 흥미를 갖도록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희망샘 장학생들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멘토들과 함께 사무실 곳곳에 숨겨진 실험 재료를 찾는 스탬프 투어를 시작으로, 코딩으로 움직이는 열차를 설계하고, 직접 조립한 로봇으로 팀 대항 경연을 벌이기도 했다.

또, 과학전문 유튜버를 특별 강사로 초청, 과학과 예술을 융합한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최근 유망직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SNS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아울러 희망샘 장학생과 함께 참석한 암 환우 및 가족을 대상으로도 자녀 소통 전문가 강연을 마련해, 암 투병과 돌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개인 심리와 가족 관계를 돌아보고 회복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김상표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희망샘 장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환자를 가장 먼저 생각한다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기업 철학을 근간으로 환우들과 가족들을 물심양면으로 돕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이들과미래재단 박두준 상임이사는 “희망샘 가을행사는 매년 다양한 교육 체험과 멘토링을 통해 돌봄과 관심이 필요한 암 환우 자녀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독려하고 있다”며 “15년의 꾸준한 후원에 힘입어, 이제 성인이 된 희망샘 장학생 가운데는 사회복지사가 되어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운영하는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우도 확인되는 등, 암 환자 자녀들의 성장과 자립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샘 프로젝트의 운영 기금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의 매칭 펀드를 통해 운영된다.

◇암젠코리아, 세계 골다공증의 날 기념 ‘Fight the Fracture: 골절-프리’ 캠페인 전개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기념해 지난 18일, 골다공증 질환의 심각성과 적극적인 골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Fight the Fracture: 골절-프리’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암젠은 해마다 10월 20일 ‘세계 골다공증의 날’에 맞춰 국제골다공증재단(International Osteoporosis Federation)과 함께 골다공증 질환 인식 향상을 위한 ‘Fight the Fracture(함께 극복하는 골다공증)’ 캠페인을 본사 차원에서 진행해 오고 있다.

암젠코리아는 해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과 함께 ‘골절 없는 세상을 위해 함께 동참해주세요’라는 주제로 ‘골절 프리’ 사진 공모전 및 시상식, 골다공증 강좌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캠페인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일 주일간 진행된 ‘골절 프리’ 사진 공모전에서는 임직원들이 부모님과 가족, 동료, 지인의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를 응원하는 모습을 직접 촬영한 다양한 사진들이 출품됐으며, 참여 직원들에게는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간식이 제공됐다.

아울러, 공모전 시상식 이후에는 임직원 대상 골다공증 강의를 통해 골다공증 및 골다공증성 골절의 위험성, 골절 예방의 중요성과 일상 속 실천과 예방 및 치료에 관한 정보를 교육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인 골다공증 관리와 치료 동참을 독려했다.

또한, 부러진 ‘뼈’의 적절한 치료와 재골절 예방 기원의 의미를 담은 다트게임과 골다공증의 날을 상징하는 레이스 리본을 직접 만들어 보는 등 골다공증 및 골다공증성 골절과 관련한 상징적인 프로그램들도 함께 진행됐다.

암젠코리아 노상경 대표는 “골다공증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임에도 국내 골다공증 환자의 34%만이 약물치료를 받고 있으며, 1년 내 약물치료 중단 비율이 66%에 이를 정도로 꾸준한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그리 높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암젠코리아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치료제 공급은 물론 이번 ‘Fight the Fracture: 골절-프리’ 캠페인과 같이 골다공증성 골절 예방을 위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골다공증성 골절은 한 번 발생하면 재골절 위험이 크게 증가해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조기검진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사전에 골절 위험을 낮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럼에도 여전히 대다수의 환자들이 골절이 발생한 후 에야 병원을 방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골다공증과 골다공증성 골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인식 향상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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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ssh@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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