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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티어실원스’, 소비자 소통 노력 인정받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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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10.11  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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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티어실원스’, 소비자 소통 노력 인정받아
i-eco Award 디지털AI 솔루션 분야 대상 수상

삼일제약의 대표 무좀약 ‘티어실원스’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인터넷에코어워드에서 디지털AI 솔루션 분야 대상에 선정됐다.

무좀은 환자들이 겉으로 드러내가 부끄러워하는 질환 중 하나이며, 환자들 본인이 무좀에 걸렸는지 잘 인지하지 못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좀이 발병했음에도 부끄러워서, 혹은 무좀인줄 모르고 그냥 지나쳐버리는 경우가 많다.

삼일제약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 토탈AI 솔루션 ‘무좀곰’을 개발·론칭했다.

‘무좀곰’은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플랫폼으로 운영되며, 소비자들 스스로 무좀 자가진단 및 무좀약의 간편한 사용법, 티어실원스 판매약국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I-eco award에서는 티어실원스가 한 번만 바르는 무좀약인 ‘원스’제품에 익숙하지 않았던 소비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내렸다.

삼일제약CHC 사업본부 총괄책임인 허준범 이사는 “삼일제약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마케팅 전략을 취해 나갈 것이며, 약국과 소비자의 연결을 돕는 솔루션을 제약사에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티어실원스는 최근 약국가 수요 급증으로 2019년 생산량이 조기 품절됐다.

◇제약바이오協, ‘한·영 생명과학 심포지엄’ 개최
14일 협회 회관서...신약개발 협력 박차

한국과 영국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영국 메드시티와 오는 14일(월)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협회 4층 강당에서 ‘한-영 생명과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메드시티는 영국 런던시와 잉글랜드 고등교육기금위원회, 임페리얼 등 런던 소재 3개 대학 등이 공동 설립한 영국의 대표적인 생명과학산업 클러스터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대학, 병원, 연구소, 유관단체 등과 메드시티 간 교류를 통해 신약개발 등 파이프라인의 상업화를 촉진하고, 국내 제약기업의 유럽 등 선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회는 지난 4월에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메드시티와 공동으로 생명과학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양국 제약산업 간 교류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오는 11월 14일에는 협회 주관으로 영국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사절단 파견을 통해 메드시티를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허경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메드시티와 영국 제약바이오산업의 현재(필 잭슨 메드시티 프로젝트 디렉터) △헬스케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적용 방안(스벤 번 바츠국립보건서비스트러스트 생명과학 디렉터) △영국의 혁신연구개발 접근법(이바나 포파릭 영국 국립보건연구원 시니어 비즈니스개발 매니저) △한국과 영국의 협력 방안(허경화 부회장, 필 잭슨 디렉터) 등으로 구성했다. 발표 이후에는 국내 참석자들과 영국 사절단 간의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영국 사절단은 임페리얼칼리지런던(Imperial College London), 퀸스유니버시티벨파스트(Queens University Belfast) 등 대학교를 비롯해 바이오포룸(Biophorum), 데피니겐(Definigen), 랜덤42(Ramdom42), 크리에이티브 플레이스(Creative Places), 레트로지닉스(Retrogenix), 영국암연구(Cancer Research UK), 씨비알이그룹(CBRE Group) 등 영국 바이오기업 및 단체로 구성됐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할 경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 ‘알림&신청’ 항목을 통해 등록하면 된다.

◇동아쏘시오그룹, 지역 주민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실시
직원 70여 명 참여...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 위해 ‘구슬땀’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 일대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동대문구와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벽화가 그려진 곳은 청량리역과 서울시립대 사이에 위치한 약 70m 길이의 회색빛 옹벽으로,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이지만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로 미관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었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디엠바이오 신입사원과 선배직원으로 이뤄진 ‘동아멘토링’ 멘토, 멘티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직원들은 회색빛 옹벽에 산과 나무, 새 등 자연 풍경을 그려 넣어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탈바꿈 시켰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아쏘시오홀딩스 총무팀 전상석 주임은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냈던 옹벽을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바꾸기 위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열심히 그린 벽화가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밝은 기운을 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대문구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나눔바자회’, 무의탁 어르신과 노숙인들 위한 ‘밥퍼나눔운동’,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염색 봉사 프로그램 ‘비겐어게인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종근당고촌재단, ‘2019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복지부장관상 수상
2013년부터 멘토링 활동...소외계층 청소년 교육기회 제공 공로 인정받아

▲ ‘2019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종근당고촌재단 최정길 국장(오른쪽)이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 이강호 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1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희망멘토링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9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 한국방송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해 인적, 물적, 생명나눔, 희망멘토링 등 4개 부문으로 시상하고 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수상단체 중 유일한 민간 장학재단으로,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정서지원을 위한 멘토링사업을 운영해오며 교육복지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13년부터 서대문구, 광진구, 동대문구, 성동구와 협약을 맺고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학습지도와 진로상담을 돕는 교육봉사 멘토링 활동을 진행해왔다. 또한 서울지역 내 다문화가정 및 기소유예 청소년들의 사회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정서지원 멘토링 활동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진정성 있게 멘토링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재단 장학생 멘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복지사업을 통해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에게 더 나은 교육지원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장학금, 학술연구, 교육복지, 해외 장학사업 등 지난 46년간 8086명에게 436억 원을 지원해왔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으로 무상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를 운영하고 있다.

◇‘제1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서울약대 이상섭 명예교수
부채표 가송재단-대한약학회 선정...‘윤광열 약학상’ 한양약대 최한곤 교수

▲ 이상섭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왼쪽), 최한곤 한양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과 대한약학회(회장 이용복)는 ‘제1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자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이상섭 명예교수, ‘제12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에 한양대학교 약학대학 최한곤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정한 ‘윤광열 약학공로상’은 10년 이상 국민 건강 증진에 헌신하고, 국내 약학 발전에 공로가 큰 대한약학회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첫 수상자인 이상섭 명예교수는 국내 바이오 분야의 연구 기반을 마련한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1960년대 유기합성과 미생물의 효소반응을 접목한 여러 연구 논문을 미국화학지(J. Am. Chem. Soc.), 미국생물화학지(J. Biol. Chem.) 등 국제적 저널에 발표해 학계와 산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미생물에 의한 스테로이드 분해 및 전환반응 연구, 캡사이신 성분의 통증억제 효능 및 작용기전 규명을 통해 신약개발의 초석을 다지는데 기여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종합약학 연구소와 약학연구재단을 설립하는 등 오랜 기간 동안 약학 교육 및 연구, 후학양성에 매진하였으며, 제도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산학협동활동의 선례를 남김으로써 우리나라 바이오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1996년에는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으며, 올해에는 정부가 선정한 과학기술유공자 16인에 추대됐다.

또한 ‘윤광열 약학상’의 수상자로 선정된 최한곤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산업체와 학계에 종사하며 산업약학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양대학교 약학대학의 창립 교수이기도 한 그는 난용성 약물의 가용화에 의한 개량신약 개발을 주로 연구해 왔으며, 해당 분야의 연구를 토대로 SCI 논문 349편 등재, 특허 34건 등록 등의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이룬 바 있다. 12년차를 맞은 ‘윤광열 약학상’은 국내 약계의 학술발전에 기여하고 10년 이상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4일 열리는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제약사인 동화약품의 윤광열 회장과 부인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됐다.

윤광열 약학상·약학공로상 외에 윤광열 의학상(2009년 대한의학회 공동제정)·의학공헌상(2017년 대한의학회 공동운영),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2012년 대한치과의사협회 공동제정)을 제정해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대학생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이뿐만 아니라 전통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 부채를 모티브로 한 초대전으로 시작된 ‘여름생색展’을 확대해 2012년부터 가송예술상을 제정, 예술계의 숨은 인재 발굴과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을 돕고 있다.

◇동국제약, ‘독거 어르신께 응원 메시지 보내기’ 온라인 캠페인 진행
‘인사돌플러스 부모님 사랑 감사 캠페인’ 일환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 감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온라인에서 독거 어르신께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간, 인사돌플러스 홈페이지 내 캠페인 페이지에서 독거 어르신들께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캠페인 참여자 수에 비례하는 치약과 칫솔 등 어르신들의 잇몸 건강을 위한 구강용품들로 구성된 ‘효(孝)박스’를 적립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달 28일 개최된 ‘센시아와 함께 걷는 다리건강 워킹 페스티벌’ 현장에서도 ‘부모님 사랑 감사 캠페인’ 오프라인 행사에 약 600명이 참여해 그에 상응하는 ‘효 박스가’ 적립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우편엽서에 어려운 환경의 독거 어르신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해 특별히 제작된 대형 우체통에 넣었다. 특히, 우체통 앞에서 엽서를 들고 즉석사진을 촬영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해 가족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편지쓰기를 통해 부모님뿐만 아니라 독거 어르신들께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부모님 사랑 감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사돌플러스 부모님 사랑 감사 캠페인’은 지난 2015년 ‘부모님께 편지쓰기’로 시작해 매년 진행 중이다. 온라인·오프라인 행사 참여자 수에 비례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관리를 위한 ‘효박스’를 적립하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의 독거 어르신들께 이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7월에도 상반기 행사를 통해 적립된 ‘효박스’ 1000개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기부했다.

◇올림푸스한국,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아이엠 카메라-마인드 그래피’ 수료식 및 전시회 개최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과 함께 대장암 환우의 심리적, 교육적 지원을 위한 사진예술교육 사회공헌활동 ‘아이엠 카메라(I am Camera) - 마인드 그래피(Mind Graphy)’ 수료식 및 전시회’를 11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엠 카메라 - 마인드 그래피’는 올해 6월 올림푸스한국이 새롭게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2015년부터 진행해 온 기존 ‘아이엠 카메라’ 수업에서 더 나아가 암 경험자에게 심리 사회적 지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수강생 및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아이엠 카메라 - 마인드 그래피’라는 명칭은 사진으로 나를 표현하는 프로그램인 '아이엠 카메라'에 마음을 뜻하는 '마인드(Mind)'와 그리다를 뜻하는 '그래피(Graphy)'가 더해져 '사진으로 나의 마음을 치유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한림대성심병원에서의 수업에는 성인 대장암 환우 7명이 참가했다. 당초 5회 수업으로 기획되었으나, 병원관계자와 수강생들의 요청으로 수업을 1회 연장해 8월 9일부터 9월 19일까지 총 6회 진행됐다.

환우들은 사진의 기초와 카메라 작동법, 라이트페인팅, 미니 스튜디오 촬영 등 다양한 사진예술교육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사진으로 표현하고 숨겨진 예술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사진 주제 선정을 비롯해 모든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주체가 되어 진행했다. 또한 한림대성심병원의 의료사회복지사의 진행 하에 암 경험자로서 겪은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은 11일 오후 한림대성심병원 4층 한마음홀에서 진행되며, 참여 환우와 가족, 올림푸스한국 및 병원 관계자들이 모여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 쾌유를 기원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아이엠 카메라 – 마인드 그래피’ 수업을 통해 사진작가로 거듭난 대장암 환우 7인의 작품은 ‘나’, ‘나의 힘’, ‘순간’ 등의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병원 1층 로비 공간에 전시된다.

올림푸스한국 박래진 CSR&컴플라이언스 본부장은 “올림푸스한국이 소아암, 유방암 환우에 이어 대장암 환우에게도 예술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고 보람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우들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은 2015년부터 암 환우의 심리적, 교육적 지원을 위해 사진예술교육 사회공헌활동인 ‘아이엠 카메라’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이를 확대해 수강생들에게 가족 동반 출사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아이엠 카메라 - 희망 여행’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알콘, 전세계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 ‘사이클 포 사이트 2020 챌린지’ 성료

한국알콘(대표이사 김미연)은 10월 10일 ‘2019 World Sight Day(세계 눈의 날)’을 맞아 전세계 알콘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이클 포 사이트 2020 챌린지(Cycle for Sight 2020 Challenge)’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사이클 포 사이트 2020 챌린지’는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 세계 눈의 날에 진행되는 알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전세계 임직원들이 자전거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면서 기부금 조성에도 참여하는 활동이다.

‘사이클 포 사이트 2020 챌린지’는 예방할 수 있는 실명의 원인 질환을 2020년까지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실명예방위원회(IAPB)이 전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비전 2020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시작됐다.

행사명은 눈을 형상화한 자전거와 양안 1.0 시력을 뜻하는 20/20에서 유래했다. 사이클에 참여한 전세계 직원이 2020명이 되면 회사가 총 2만 5000달러의 매칭 펀드를 모아 기부할 예정이다.

한국알콘은 올해 ‘세계 눈의 날’의 테마인 ‘Universal Eye Health(보편적인 눈 건강)’와 올해의 행동 촉구 강령인 ‘Vision First(시력 우선)’ 를 주제로 ▲사이클 포 사이트 2020 챌린지(Cycle for Sight 2020 Challenge) ▲안검진(Eye Health Challenge) ▲비젼 퍼스트 포토제닉(Vision First Photogenic)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또한, 한국알콘이 노바티스로부터 분사되어 독립 회사로 출범한 이래 새롭게 단장한 오피스에서의 시작을 축하하는 ‘2019 오픈 오피스 행사(2019 Open Office Party)’도 함께 마련됐다.

올해 진행된 사이클 포 사이트 2020에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총 7일 동안 한국알콘 본사 및 전국 지방에 근무하는 임직원 중 총 62명의 직원이 참가하여 62명, 420.94Km, 50시간 9분 29초를 적립하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또한, 한국알콘 임직원의 눈 건강 상태를 확인해보는 안검진 프로그램과 국제실명예방위원회(IAPB)가 올해 ‘세계 눈의 날’ 행동 강령으로 발표한 ‘Vision First(시력 우선)’를 주제로 베스트 포토제닉을 선발하는 ‘비젼 퍼스트 포토제닉’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한국알콘은 행사 당일 그간 환자들의 눈 건강을 위해 매일 노력해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새로운 오피스에서의 시작을 다함께 축하하기 위한 ‘2019 오픈 오피스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직원들은 새롭게 꾸며진 오피스 곳곳을 투어하며 환자들의 시력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통 목표와 가치 구현에 있어서 각 공간들이 갖는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알콘 김미연 대표이사는 “세계 눈의 날을 맞이하여 알콘 전세계 지사의 임직원과 함께 한 마음으로 시력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새로이 단장한 오피스에서 새 출발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게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알콘은 아이케어 분야 리더로서 모든 사람이 눈부시게 빛나는 세상을 보며 아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룬드벡,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복한 보’ 걷기대회 개최

한국룬드벡(대표 오필수)은 지난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World Mental Health Day)’을 맞아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 인식 개선을 응원하기 위한 ‘행복 한 보(步)’ 임직원 걷기대회를 올림픽 공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 한 보(步)’는 정신질환 환자들이 행복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길 응원하는 행복한 발걸음이란 의미다. 부정적인 사회적 편견으로 고통받는 정신질환 환자들을 위로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복 한 보 걷기대회에서 한국룬드벡 임직원은 정신질환에 대한 정보 습득 및 오해를 바로잡는 간단한 퀴즈를 비롯해, 올해 세계 정신건강의 날의 주제인 ‘자살예방’에 관련된 주요 메시지 퍼즐 완성 미션을 통해 자살예방에 있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대회 후에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전 직원들이 초록색 풍선을 이용해 세계 정신건강의 날의 상징인 그린 리본을 만드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한국룬드벡 오필수 대표는 “질환의 고통에 더해 주변의 오해와 편견으로 더 큰 상처를 받는 정신질환 환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행복 한 보(步)’ 걷기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올해 세계 정신건강의 날의 주제가 ‘자살예방’으로 선정된 만큼, 제1호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선도기업으로서 자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및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매년 10월 10일은 정신질환에 대한 관심 제고 및 편견 해소를 위해 세계정신건강연맹(World Federation of Mental Health)이 1992년 제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매년 새로운 주제가 정해지는데 올해는 ‘자살예방’이 주제로 선정됐다.

한국룬드벡은 전직원이 한국형 표준자살 예방 교육 프로그램 ‘보고듣고말하기’를 수료 후 제1호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선도 기업으로 지정되어 생명사랑지킴이로서 연 1회 이상 전 임직원이 게이트키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노피 제브타나, mCRPC 2차 치료에서 안드로겐 수용체 억제제 대비 생존 개선 효과 입증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CARD 임상연구를 통해 자사의 전립선암 치료제 ‘제브타나(성분명: 카바지탁셀)’가 도세탁셀과 안드로겐 수용체 억제제 치료 경험이 있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metastatic castration-resistant prostate cancer) 환자들에게서 효과와 안전성에 있어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제브타나의 CARD 임상연구 결과는 지난 9월 3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9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2019 European Society of Medical Oncology Congress)에서 발표됐으며, 같은 날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도 게재됐다.

CARD는 도세탁셀 치료 경험이 있으며 안드로겐 수용체 억제제 치료 중 12개월 이내에 질병이 진행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255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이들 환자에게서 적절한 치료 순서를 알기 위해 진행한 무작위, 오픈라벨 임상연구다. 대조군은 이전 치료 경험에 따라 아비라테론 또는 엔잘루타마이드를 복용했다.

이에 따르면 제브타나 투여군(N=129)은 1차 평가 변수인 방사선학적 무 진행 생존 기간(rPFS, radiographic progression free survival)이 대조군(N=126)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제브타나 투여군 8개월 vs 대조군 3.7개월, 중앙값; HR=0.54; 95% CI,0.40–0.73; p<0.0001).

이 같은 결과는 사전 정의된 모든 하위 집단에서 이전 안드로겐 수용체 억제제 치료 기간과 관계없이 나타났다.

제브타나 투여군은 2차 평가 변수인 전체 생존 기간(OS, overall survival)도 13.6개월(중앙값)로 대조군(11.0개월) 대비 2.6개월 연장시켰으며,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를 36% 감소시켰다(HR=0.64; 95% CI, 0.46–0.89; p=0.0078).

또한 무 진행 생존 기간(PFS), 전립선 특이항원(PSA), 종양 반응, 통증 반응, 증상이 있는 골격계 반응 등 다른 2차 평가 변수들에서도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더불어 모든 등급의 중대한 이상 반응 발생은 제브타나 투여군과 대조군에서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약제와 관련된 새로운 안전성 이슈도 관찰되지 않았다.

이번 연구를 총괄한 네덜란드 로테르담 에라스무스대학병원 로날드 드 뷔트(Ronald de Wit) 교수는 “제브타나는 CARD 임상연구를 통해 방사선학적 무 진행 생존 기간(rPFS)과 전체 생존 기간(OS)에서 아비라테론 또는 엔잘루타마이드와 비교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향후 전이성 전립선암 치료 가이드라인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며, 실제 임상 현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브타나는 우리나라에서 지난 2011년 3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프레드니솔론과 병용하여 이전에 도세탁셀을 포함한 화학요법 치료 경험이 있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의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으며, 2018년 5월 1일부터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2차 치료제로 건강보험 급여가 가능하다.


◇로슈, 간세포암에서 티쎈트릭+아바스틴 병용요법 효과ㆍ안전성 재확인
로슈는 지난 9월 27일 유럽종양학회(ESMO) 학술대회에서 이전에 전신 요법을 받지 않은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종(간암의 가장 흔한 형태) 환자를 대상으로 티쎈트릭(성분명 아테졸리주맙)과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제1b상 임상연구의 결과를 발표했다.

무작위로 배정되지 않은 티쎈트릭-아바스틴 병용요법 군(A군)에서 확인된 결과에 따르면, 12.4개월의 중앙 추적 관찰 기간 동안 RECIST v1.1으로 측정한 중앙 평가에서 36%의 객관적 반응률(ORR)(95% CI 26~46)을 기록해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고 지속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 중 12%는 완전 반응(CR)을 보였으며, 해당 시점에서 반응 지속기간(DOR)의 중앙값에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 연구의 이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RECIST v1.1에 따른 중앙 평가 기준 무진행 생존기간(PFS)의 중앙값은 7.3개월(95% CI 5.4~9.9)이었다.

티쎈트릭-아바스틴 병용요법의 안전성은 개별 약물에 대해 알려진 안전성 프로필과 일치했으며, 새로운 안전성 징후(Safety Signal)는 발견되지 않았다.

연구에서 무작위 배정된 군(F군)에서 티쎈트릭-아바스틴 병용요법과 티쎈트릭 단독요법을 비교 평가했을 때, 일차 유효성 평가 변수인 RECIST v1.1에 따른 중앙 평가 기준인 PFS를 충족했으며, 티쎈트릭-아바스틴 병용요법은 단독요법 대비 질병 악화 또는 사망 위험을 45% 감소시켰다.

6.6개월(중앙값)의 추적 관찰 기간 동안 티쎈트릭-아바스틴 병용요법의 PFS 중앙값은 5.6개월(95% CI 3.6~7.4)로, 단독요법의 3.4개월(95% CI 1.9~5.2) 대비 2.2개월 개선을 보이며 우월성을 입증했다(HR=0.55, 80% CI 0.40~0.74, p=0.0108).

F군의 이차 평가변수는 현재 평가가 진행 중이다. A군과 F군 모두에 대한 안전성은 개별 약물에 대해 알려진 안전성 프로필과 일치했다. 새로운 안전성 징후(Safety Signal)는 발견되지 않았다.

로슈 의학부 총책임자이자 글로벌 제품개발 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산드라 호닝(Sandra Horning) 박사는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큰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종 환자에서 티쎈트릭-아바스틴 병용요법이 우수한 PFS와 ORR을 보인 최근의 결과들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 결과들은 티쎈트릭-아바스틴 병용요법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해 주었으며, 우리는 향후 발표될 제3상 임상연구 IMbrave150의 결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미국식품의약국(FDA)은 해당 1b상 임상연구를 토대로 티쎈트릭-아바스틴 병용요법을 진행성 또는 전이성 간세포암종의 1차 치료를 위한 혁신치료제(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로 지정했다.

올해 초, 이전에 전신 치료 경험이 없는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종 환자를 대상으로 티쎈트릭-아바스틴 병용요법과 소라페닙을 비교하는 오픈라벨, 다기관, 무작위 배정 3상 임상연구 IMbrave150(NCT03434379)의 환자 등록이 완료되었으며, 해당 연구 결과는 연말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슈는 티쎈트릭에 대한 광범위한 임상시험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유형의 폐암, 비뇨기암, 피부암, 유방암, 위장암, 부인암 및 두경부암 전반에서 3상을 포함한 임상연구들을 진행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다. 여기에는 티쎈트릭 단독 또는 다른 의약품과의 병용 요법을 평가하는 연구 모두가 포함된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GC녹십자와 당뇨병 치료제 글로코파지 국내 판매 계약 체결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자사의 당뇨병 치료제 ‘글루코파지(Glucophage)’에 대한 국내 판매 계약을 GC녹십자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2020년 1월 1일부터 GC녹십자가 해당 제품의 의료진 대상 프로모션 및 세일즈 인력 운영 등의 영업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다만, 품목허가권은 여전히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에서 유지한다.

‘글루코파지’는 1959 년 프랑스에서 머크가 처음 소개한 최초의 메트포르민 제제다. 당뇨병 치료에 관한 모든 국제 치료 지침에서 1차 치료법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 된 경구용 항당뇨병 치료제다. 머크는 자사의 품질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글루코파지를 생산한다.

이번 결정은 세계적인 특화 혁신기업(global specialty innovator)으로 도약하기 위한 머크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혁신적인 제품들을 통해 스페셜티케어 분야에 회사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2019년 신규 품목 허가를 받은 스페셜티케어 주요 제품은 면역 항암제 ‘바벤시오(성분명 아벨루맙)’, 다발성경화증치료제 ‘마벤클라드(성분명 클라드리빈)’, 난임치료제 ‘퍼고베리스펜(성분명 폴리트로핀알파, 루트로핀알파)’ 등이 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사업부를 총괄하는 자베드 알람(Javad Alam) 제네럴 매니저는 “‘환자를 위한 하나됨(As one for Patients)’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의 환자들이 머크가 지닌 종양학, 난임 및 신경학 분야 최고의 치료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강력하고 넓은 세일즈 영업망을 갖춘 GC 녹십자와의 이번 계약을 통해 더욱 많은 국내 당뇨병 환자들에게 ‘글루코파지’의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글루코파지’를 포함한 제너럴 메디신 사업을 12월 31일자로 마무리한다. 또 다른 제네럴 메디신 제품인 고혈압 치료제 ‘콩코르(Concor)’도 파트너사 선정을 위한 막바지 협의 진행 중에 있다.

더불어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보다 원활한 사업 전환을 위해, 제네럴 메디신 사업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경쟁력 있는 희망퇴직 패키지를 비롯해 해당 직원의 커리어 역량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대 2년간 MBA, 석사 등 각종 학위 과정 비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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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ssh@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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