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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상장제약사, 실적발표 앞두고 목표주가 하향증권가, 부정적 전망 늘어...9월 20일 이후 9개 보고서가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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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10.11  13: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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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산사들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의 보고서가 연이어 발표되고 있지만, 주가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분위기가 늘어나고 있다.

의약뉴스가 주요 상위제약사들에 대한 증권사의 목표주가 변동 현황을 집계한 결과, 지난 9월 20일 이후 발표된 보고서 중 9개 보고서가 총 5개 전통 제약주의 목표주가를 낮췄다. 반면 같은 기간 목표주가를 상향한 보고서는 전무했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대웅제약은 3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지난 27일 NH투자증권을 시작으로 30일 메리츠종금과 키움증권 등 3개사가 릴레이로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이 가운데 NH투자증권은 기존 20만원에서 19만원으로 5.0%, 메리츠종금은 24만원에서 22만원으로 8.3%, 키움증구너은 22만원에서 20만원으로 9.1% 낮췄다.

대웅제약과 함께 3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할 것으로 꼽히고 있는 동아에스티 역시 9월 26일 삼성증권이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2만 3000원으로 12.1%, KTB투자증권은 9월 30일 13만원에서 12만원으로 7.7% 하향 조정했다.

한미약품 또한 9월 20일 한화투자증권이 목표주가를 60만원에서 57만원으로 5.0% 하향한 데 이어 10월 1일에는 KTB투자증권이 45만원에서 43만원으로 4.4% 낮췄다.

이외에도 녹십자는 KB증권이 지난 9월 27일 15만원에서 13만원으로 13.3%, 종근당은 KTB투자증권이 10월 1일 15만원에서 13만원으로 13.3%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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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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