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sight
전체뉴스 의약정책 제약산업 의사·병원 약사·유통 간호 의료기 한방 해외의약뉴스
최종편집 : 2019.10.19 토 11:19
제약
동아에스티ㆍ대웅제약, 실적 개선 기대감매출액ㆍ영업익 동반 성장 전망...유한양행, 부진 탈출 주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발행 2019.10.11  06:34: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12월 결산사들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위제약사들의 실적 개선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SK증권은 최근 주요 상위제약사들의 3분기 실적 전망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특히 동아에스티와 대웅제약의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그 중에서도 동아에스티에 대해서는 유일하게 증권가의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망했다.

매출액은 1494억원으로 6.1%, 영업이익은 104억원으로 27.1% 증가해 각각 1488억원과 90억원으로 형성되어 있는 컨센서스를 상회하리란 분석이다.

그 이유로 보고서는 동아에스티의 전문의약품 부문이 지난해 4분기 반등에 성공한 이후 지난 3분기까지 성장세를 이어가고, 박카스 수출액도 고성장세를 시현할 것이라 분석했다.

대웅제약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매출액이 2569억원으로 10.7% 증가해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영업이익 또한 134억원으로 66.2% 급증하리란 전망이다.

다만, 매출액 2573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으로 형성되어 있는 컨센서스에는 다소 미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대웅제약의 영업이익 전망을 컨센서스보다 낮게 책정한 이유로 나보타 균주 논란 소송 관련 변호사 비용과 알비스 회수 관련 비용처리를 꼽았다.

유한양행은 매출액이 3905억원으로 3.1% 증가하는 데 그치지만, 지난해 3분기 2억원에도 이르지 못했던 영업이익이 97억원까지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둘 모두 컨센서스에는 이르지 못하는 수치다.

보고서는 지난 2분기 인식되지 못했던 마일스톤이 3분기에 인식되면서 약 90억 수준의 플러스 효과가 있지만, 유한화학의 실적 부진 지속으로 기대치에는 이르지 못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미약품은 매출액이 259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3%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영업이익은 172억원으로 20% 감소하리라 내다봤다. 역시 둘 모두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수치다.

그 이유로 보고서는 전문의약품 부문의 양호한 성장세로 두 자릿수의 외형성장이 예상되지만, 제네텍으로부터 분기별로 90억원씩 인식되던 RAF 억제제 기술수출료가 지난 4월부로 종료돼 영업이익 역성장세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 까지 쓸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너무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이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자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발행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04동 1106호  |  전화 : 02-2682-9468   |  팩스 : 02-2682-9472  |  등록번호 : 서울아 00145
발행인 : 이 병 구  |  편집인 : 송 재 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현구  |  등록일자 : 2005년 12월 06일  |  발행일 : 2002년 6월 23일
의약뉴스의 콘텐츠를 쓰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 됩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