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6-06 06:08 (토)
오 메, 단풍 들것네!
상태바
오 메, 단풍 들것네!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승인 2019.10.10 0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른 단풍이 진 공원을 갈색 가방을 어깨에 맨 행인이 가로질러 가고 있다.

나무가 쉬어가는 가을이다.

추석도 지났으니 잎도 더는 엽록소를 만들지 않는다.

대신 안토시아닌과 친하게 지낸다.

단풍이 들 시기다.

산마루에서 시작한 단풍이 계곡을 타고 아래로 흐른다.

햇빛은 좋고 공기 중의 수분은 적고 싸늘하기까지 하다.

그러니 올해는 단풍이 풍년이다.

어서 오라고 손짓이다.

오 메, 단풍들었어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