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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한국의류시험연구원, 보건용마스크 분야 업무협약 체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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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10.08  15: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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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중앙정형외과, ‘모바일CT 파이온2.0 이미징랩스 MOU’ 체결

동국생명과학(대표이사 정기호)은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중앙정형외과와 ‘모바일CT 파이온2.0 이미징랩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 모바일CT 파이온2.0.

첨단영상진단장비 ‘모바일CT 파이온2.0’은 세계 최초의 척추겸용 의료용 ‘콘 빔 실시간 전산화단층촬영장치(Cone Beam CT)’로, 기존 파이온의 성능을 대폭 개선해 사지 관절뿐 아니라 척추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빠른 촬영이 가능하고 짧은 시간 안에 결과도 확인할 수 있으며, 방사선 노출량이 낮아 안전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천 중앙정형외과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척추겸용 콘 빔 CT인 ‘모바일CT 파이온2.0’을 도입하고, ‘이미징랩스(의료영상 분석 연구실)’로서 동국생명과학과 함께 의료영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다른 병원 관계자들이 방문해 기기 운영 현황을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부천 중앙정형외과 이제오 원장은 “환자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안전을 위해 첨단의료장비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이번에 도입한 영상진단장비 ‘모바일CT 파이온2.0’은 관절 부위의 외상과 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는데 특화돼 있어 최근 레저와 야외 체육 활동의 증가로 늘고 있는 관절·척추관련 환자들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국내에서 200병상 이하의 병원은 예외 조항에 의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특수의료장비인 CT를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동국생명과학의 ‘모바일CT 파이온’은 특수의료장비에 해당되지 않아 병·의원급 진료 기관에 신고만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일동제약-한국의류시험연구원, 보건용마스크 분야 업무협약 체결

품질·안전성 시험 진행...브랜드 신뢰성 및 차별성 강조

▲ 서울 양재동 일동제약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왼쪽)과 박형건 한국의류시험연구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과 한국의류시험연구원(원장 박형건)은 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건용 마스크 제품에 대한 성능 및 품질관리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은 섬유, 소재 등의 분야에 대한 국가표준 설정, 연구개발 사업 등에 참여하는 표준화 전문기관이다.

특히,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한국산업표준 제·개정과 관련한 표준안 작성, 제도 운영 등의 업무를 위탁 받아 수행하는 등 지정 분야에 대한 대표성과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과 협력해 자사의 ‘푸른숲 마스크’를 비롯한 보건용 마스크 제품에 대해 정기적으로 품질 및 안전성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사의 마스크 제품 패키지에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CI(Corporate Identity) 로고를 부착해 브랜드의 신뢰성 및 차별성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관련 제품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공유는 물론 미세먼지 문제를 개선하는 일에도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일동제약은 지난 2016년 미세먼지 마스크 브랜드인 ‘푸른숲 마스크’를 출시, 매년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은 “오랜 기간 여러 분야에서 표준을 정립해온 공신력 있는 기관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협약을 계기로 사람들의 건강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건 한국의류시험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바이오 융합 분야의 시험기관으로 도약을 추구하는 우리 연구원의 입장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양 사의 기술 교류, 신규 협력모델 개발 등을 통해 관련 시장에서 진취적 성과를 이끌어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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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ssh@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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