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sight
전체뉴스 의약정책 제약산업 의사·병원 약사·유통 간호 의료기 한방 해외의약뉴스
최종편집 : 2019.10.19 토 11:19
정책
기동민 의원 "인보사, 희대의 사기극"코오롱에 일갈...기업 윤리 어디 있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발행 2019.10.07  16:5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기동민 의원이 인보사 사태를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이용한 희대의 사기사건'이라 표현하며 기업윤리에 대해 일갈했다.

기 의원은 7일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소환된 코오롱생명과학 이우섭(사진) 대표를 향해 "국민에게 사과해야한다"라며 "답변을 회피하고 미비하면 종합감사시 이웅렬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할 수 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이 대표는 “20여 년 노력 끝에 나온 제품”이라며 “주성분인 세포가 바뀌었다는 사실은 어떤 방식으로도 설명할 수 없다”고 말했다.

기 의원의 쟁점은 세포 검사 결과에 대해 코오롱 측이 ‘언제 알았나’하는 것이었다. 이 대표는 금년 2월 이라 답했고 기 의원은 ‘상식적으로 판단해보라’며 본격 질의에 나섰다.

인보사의 주요 효과가 연골세포 활성화를 통한 세포유전자 재생인 상황에서 연골세포가 아니라 신장세포라는 것을 티슈진이 2년 전 발견 후 공시 했는데 회사의 대표와 투자를 결심하고 이행한 회장이 모를 수 있냐는 것이다.

이어 기 의원은 “백 번, 천 번 양보해서 올 2월 처음 알았다 해도 이후 어떤 행동을 취했나”고 반문했다.

이 대표가 해당 사실을 처음 확인한 2월 말부터 자진 회수에 들어가기까지 근 1개월 간 324명에게 추가 투약이 진행됐던 것.

의약품에 대한 리스크를 국민이 짊어지게 됐다는 것이다. 아울러 기 의원은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도 324명에게 투약을 허용하고 2년 전 회사가 공시했음에도 몰랐다 증언하는 대표는 앞으로도 이번 책임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 경고했다.

기 의원은 “국민이 납득할 이유를 제시해야 한다”라며 “도의적 책임을 인정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의약뉴스 김홍진 기자  |  jhway87@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 까지 쓸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너무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이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자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발행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04동 1106호  |  전화 : 02-2682-9468   |  팩스 : 02-2682-9472  |  등록번호 : 서울아 00145
발행인 : 이 병 구  |  편집인 : 송 재 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현구  |  등록일자 : 2005년 12월 06일  |  발행일 : 2002년 6월 23일
의약뉴스의 콘텐츠를 쓰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 됩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