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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효과 빠른 액상 진통제 ‘원큐’ 시리즈 3종 발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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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9.27  15: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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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30일부터 하반기 공채 서류접수 시작
내달 20일까지...해외사업·개발·연구·영업 등 모집분야 다양

한미약품그룹이 30일(월)부터 10월 20일까지 2019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위한 서류접수를 받는다.

이번 채용은 ▲M.D.(Medical Doctor) ▲국내영업▲본사(해외사업·BD·RA, eR&D, 개발, 법무 등) ▲연구센터(신약연구, 약리기전 등) ▲팔탄공단(제제연구, 품질보증 등) ▲평택공단(바이오QA 등) 부문에서 진행된다. 또 한미약품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에서 신약 R&D를 담당할 경력자도 함께 채용한다.

상세 모집부문 및 지원자격 등은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https://hanmi.recrui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서는 30일(월)부터 10월 20일(일)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미약품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회사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오는 28일부터 3회에 걸쳐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진행한다. 온라인 채용 설명회 참가 신청 및 상세한 내용 역시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한미약품은 창조와 도전, 혁신을 통해 한국 제약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제약강국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R&D 중심의 우수 제약기업”이라며 “한미약품과 함께 글로벌 제약기업을 향한 도전의 여정에 함께하고자 하는 인재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 노년층·장애인 초청 음악회 개최
‘제18회 행복 나눔 음악회’...강남구 주민 100여명 참가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 지난 25일 서울시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제18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행복 나눔 음악회’는 음악회를 접할 기회가 적은 주민들에게 클래식 문화를 전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시작됐다. 2010년부터 서울시 강남구청 및 강남복지재단과 협력해 개최하고 있다.

강남구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한 이날 행복 나눔 음악회에는 강남구의 7개 복지관에서 1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1부 공연과 2부 오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 소프라노 강수정, 바리톤 곽상훈, 피아니스트 진마리아가 꾸몄다.

강덕영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정성껏 준비한 공연을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란다”면서 “행복은 함께 나눌 때 더욱 가치가 커지는 만큼, 오늘 음악회에서 얻는 행복을 주위에 나눠주길 바란다”고 관객들에게 전했다. 이어 “매회 관객들을 모시고 공연장으로 와주는 강남구청 및 복지재단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소중한 그대와’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간발의 차이로(Por Una Cabeza)’, ‘마이웨이(My way)’, ‘난 널 원해(Je te Veux)’ 등 친숙한 곡들을 시작으로 ‘살짜기 옵서예’, 경복궁타령‘ 등 전통 가곡들도 무대를 채웠다.

이어 ‘내가 바라는 모든 것(All I ask of You)’, ‘에델바이스(Edelweiss)’, ‘밤새도록 춤출 수 있다면(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등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뮤지컬 주제곡들이 펼쳐졌다. 관객들은 공연에 함께 참여하며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공연자들은 각 곡의 특징과 배경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관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공연을 관람한 신인순(86, 서울시 강남구) 씨는 “우렁찬 음악가들의 목소리를 듣고 기운이 불끈 솟았다”며 “평소 클래식 공연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유명하고 실력 있는 공연자들의 음악을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 후 크리스탈가든에서 관객들을 위한 오찬이 마련됐다. 오찬 후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관객들에게 생활용품 등 기념품을 제공했다.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을 인솔해 행사에 참석한 강남복지재단 장태성 이사장은 “행복 나눔 음악회는 함께 마음을 나누는 강남구의 전통 있는 음악회로 자리잡았다”면서 “18회 동안 지속적으로 음악 행사를 개최해준 강덕영 이사장님을 비롯한 유나이티드 관계자들과 음악가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동아제약, 효과 빠른 액상 진통제 ‘원큐’ 시리즈 3종 발매
증상에 최적화된 성분으로 다양한 제품 구성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효과 빠른 액상 진통제 ‘원큐’ 시리즈 3종을 발매했다고 27일 밝혔다.

브랜드명인 ‘원큐(ONEQ)’에는 증상에 최적화된(Optimize), 동아제약의 새로운(New) 진통제로, 복용이 편하고(Easy), 액상으로 빠르게(Quick) 통증을 없애준다는 제품의 특징이 담겨있다.

원큐 시리즈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계열 진통제다. 액상형 연질캡슐로 정제 대비 높은 체내흡수율과 빠른 효과가 특징이다. 이브원큐, 덱스원큐, 나프원큐로 구성됐다.

이브원큐는 이부프로펜200mg이 주성분이며 두통, 편두통, 치통, 근육통, 생리통에 효과가 있다. 이부프로펜은 위장장애가 적으며 해열 효과가 뛰어나다.

덱스원큐는 덱시부프로펜300mg이 주성분이며 진통, 해열, 소염에 효과가 있다. 이부프로펜의 활성 성분만 뽑아 만든 덱시부프로펜은 빠른 통증 완화가 필요하거나 심한 통증에 효과적이다.

나프원큐는 나프록센250mg이 주성분이며 치통, 편두통, 관절염, 생리통에 효과가 있다. 나프록센은 진통 완화 효과가 뛰어나고 반감기가 길어 다른 약물보다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일반의약품인 원큐 시리즈는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10캡슐로 구성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증상에 따라 알맞은 성분의 진통제를 선택해 복용하는 것을 추천드린다”며 “다양한 성분의 원큐 시리즈가 소비자들의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약바이오協, AI 활용 신약개발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개설
10월 8일까지 30명 선발...이론 교육·실습 진행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는 제약바이오기업 및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신약개발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내달 8일(화)까지이며,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전문교육과정은 신약개발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기획했다. 이를 위해 수강생들에게 최신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을 제공, 비전문가들도 단 기간 내에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딥러닝 개요 △머신러닝 △신경망기초 △컨볼루션 신경망(CNN) △순환신경망(RNN) △객체검출(Object detection) △시맨틱분할(Semantic Segmentation) △지도탐색&세그먼트 △생성모델(GAN) 등의 과목으로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문교육과정은 실습을 통해 몸소 경험함으로써 현업에 돌아가 향후 IT 전문가들과 협업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며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분야의 최근 동향을 파악하고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9월 신약개발의 대표적 주기별 적용사례(약물재디자인, 약물재창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일반교육과정’을 진행해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청을 희망하면 한국제약바이오협회홈페이지 알림&신청→신청→세미나·교육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부광메디카, ‘알래스칸레드오메가3’ 홈쇼핑 방송 런칭
30일 TV 송출...“최고등급 원료 사용”

부광약품 자회사인 부광메디카는 건강기능식품 알래스칸레드오메가3를 오는 30일(월) TV 홈쇼핑을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가 흔히 보는 일반오메가3는 정제과정을 거치면서 노란색을 띄게 되나, 자연 상태의 오메가3는 아스타잔틴을 함유하고 있어 빨간색을 띄고 있다. 알래스칸레드오메가3는 정제과정에서 불필요한 불순물은 거르면서도, 오메가3 본래의 붉은색과 영양소는 간직한 자연에 가까운 오메가3이다.

알래스칸레드오메가3는 알래스카 베링해의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에서 자연산 어류만을 사용해 어획 후 2시간 만에 선상추출해 정제한 원료로 만들어지며, 전제조과정이 미국에서 만들어져 직수입되는 프리미엄 오메가3이다. 오메가3를 600mg 함유해 혈중중성지질개선, 혈행개선, 건조한 눈을 개선해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충족시키고, 아스타잔틴과인지질, 비타민A, D, E를 함유하고 있어 차별화 된 제품이다.

또한 알래스칸레드오메가3는 GOED(Global Organization for EPA and DHA Omega-3, 오메가3 EPA 및 DHA를 위한 국제협회)의 최고등급인 리더십등급의회원사인 Alask Omega社의 원료사용으로 47단계 원료추출정제기술을 적용해 신선도를 보장한다. 이외에도 해양관리협의회 친환경 인증 라벨인 MSC에 코라벨을 받았다.

부광메디카 관계자는 “홈쇼핑에 소개되는 알래스칸레드오메가3를 필두로 엄선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함으로써 국내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유씨비제약, 한국지사 창립 30주년 기념식 성료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황수진)이 한국지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본사에서 환자중심의 가치 실현과 상생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한국유씨비제약 전 직원을 비롯해 주한 벨기에 대사 및 협력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황수진 대표이사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기념 영상 시청, 직원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유씨비제약은 벨기에 소재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기업으로, 1989년 한국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후 지르텍, 씨잘, 케프라 등 알레르기와 뇌전증 영역에서 꾸준히 신약을 선보여왔다.

더불어 유한양행, 파미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기업들과도 유통판매, 위탁생산 등 협력 계약을 맺으면서 국내에서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도 평가 받고 있다.

또한 ‘환자 중심의 가치(Patient’s Value)’를 최우선으로 여겨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소아 환자들을 위한 미술 심리 치료 프로그램인 ‘아트버스’가 대표적이며, 자체 개발한 희망 캐릭터 애착인형 판매금으로 비혼모를 지원하거나 임직원 법인 카드 포인트를 모아 아동구호단체에 기부하는 등 이색적인 기부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지난 3월에는 뇌전증 환우들과 협업을 통해 제작한 뇌전증 인식 개선 광고물을 강남역 인근 옥외 간판에 게재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해왔다.

황수진 대표이사는 창립 30주년 기념사에서 “지난 30년간 한국유씨비제약은 환자로부터 영감을 얻어 과학 기술을 통해 혁신적인 의약품들을 탄생시켜왔다”며 “단순한 질환 치료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삶을 더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금처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유씨비제약 임직원들은 창립 30주년 기념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한국유씨비제약의 역사와 이념을 되새겨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기념식 후 장충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체육대회에는 40여명의 임직원들이 함께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베돌리주맙 vs 아달리무맙 직접비교 연구 VARSITY 결과, NEJM에 게재
중증도에서 중증의 궤양성 대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베돌리주맙(킨텔레스)과 아달리무맙 간의 직접 비교(Head to Head) 연구, VARSITY가 26일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게재됐다.

이연구 초록은 지난 3월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 학회(ECCO)에서 발표됐으며, 염증성 장질환 생물학적 제제의 첫 직접 비교(Head to Head) 연구로 주목을 받아왔다.

VARSITY 연구는 세계 34개국 245개 센터에서 76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3b상, 무작위, 이중맹검, 이중위약, 다기관 활성약 대조 연구로, 베돌리주맙(IV)과 아달리무맙(SC) 간 효과를 평가했다.

연구는 52주 시점에서 중증도-중증의 궤양성 대장염 환자 769명을 대상으로 평가됐다. 베돌리주맙은 장에만 특이적으로 작용하는 항인테그린 제제이며, 아달리무맙은 항-종양괴사인자알파(항 TNF) 계열의 생물학적 제제이다.

VARSITY 연구가 처음 소개된 ECCO에서는 52주차에 임상적 관해를 측정한 결과 베돌리주맙으로 치료받은 환자군(31.3% n=120/383)이 아달리무맙(22.5% n=87/386)보다 통계적으로 우월한(Superior) 결과를 보인 것으로 보고됐다.(p=0.006)

또한 52주차에서 장 점막 치유 효과를 확인한 결과 베돌리주맙 투여군(39.7% n=152/383)에서 장 점막 치유 비율이 아달리무맙 투여군(27.7% n=107/386)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p<0.001)

이번 NEJM에 게재된 VARSITY 연구 최종 결과에서는 베돌리주맙이 더 높은 임상적 관해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52주차에 베돌리주맙과 아달리무맙 간 임상적 관해를 비교한 결과, 베돌리주맙 투여군은 34.2%(n=104/304) 아달라주맙 투여군은 24.3%(n=74/305)가 임상적 관해를 달성했다.

이미 다른 항TNF로 궤양성 대장염을 치료한 경험이 있는 환자의 경우, 베돌리주맙 투여군에서는 20.3%(n=82/386) 아달리무맙 투여군에서는 16%(n=13/81)가 임상적 관해를 보였다.

14주차에 임상적 관해에 도달한 비율을 비교한 결과에서는, 베돌리주맙 투여군은 26.6%(n=102/338) 아달리무맙 투여군은 24.3%(n=87/3086)가 임상적 관해를 보였다.

NEJM에 게재된 VARSITY 연구 최종 결과에서는 52주차에 각 투여군의 전체 이상반응 발생율은 베돌리주맙(62.7%; n=240/383), 아달리무맙(69.2%; n=267/386)으로 나타났다.

NEJM에 게재된 VARSITY 연구 최종 결과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삶의 질 개선을 묻는 응답에서도 베돌리주맙 투여군의 만족도가 더 높았다.

52주차에 환자를 대상으로 염증성장질환조사표(IBDQ score)로 측정한 결과 베돌리주맙 투여군은 52.0%(n=199/383), 아달리무맙 투여군은 42.2%(n=163/386)가 16점 이상인 것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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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ssh@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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