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1-24 06:37 (금)
원외처방 시장, 국내 BIG3간 격차 확대
상태바
원외처방 시장, 국내 BIG3간 격차 확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9.09.20 12: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미약품, 월 평균 500억 근접...종근당ㆍ대웅제약 뒤이어

원외처방 시장에서 한미약품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원외처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한미약품은 전년 동기대비 14.9% 증가한 514억원의 처방실적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에 이어 2개월 연속 500억대의 처방실적과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8개월 누적 처방액도 395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5% 늘어 지난 7월까지 9.9%였던 누적 처방액 성장률도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월 평균 처방액은 495억원으로 500억 선에 바짝 다가섰다. 평균 처방액 500억까지 남은 격차는 47억원. 다만 추석 연휴가 있었던 9월이 평균 500억대 진입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처럼 한미약품이 두 자릿수의 성장률로 월평균 처방액 500억 선에 바짝 다가선 가운데 종근당과 대웅제약은 평균 처방액 성장률을 하회, 선두그룹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지난 8월 종근당은 451억원의 처방액으로 6.7%, 대웅제약은 365억원으로 8.3%의 성장률에 그쳤다.

8개월 누적 처방액은 종근당이 3450억원으로 6.1%, 대웅제약이 2796억원으로 5.8% 증가하는 데 그쳐 3사간 격차도 더욱 벌어지는 모습이다.

월별로 살펴보면, 한미약품은 지난 2월 이후 매월 꾸준히 2, 3위보다 높은 성장률을 유지해왔다.

반면, 3월까지 종근당보다 성장률이 뒤쳐졌던 대웅제약은 이후 꾸준하게 보다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며 2위와의 격차를 좁혀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