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sight
전체뉴스 의약정책 제약산업 의사·병원 약사·유통 간호 의료기 한방 해외의약뉴스
최종편집 : 2019.10.21 월 17:45
제약
원외처방 조제액,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성장8월, 전년 동기대비 10.2%↑...7월보다는 소폭 줄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발행 2019.09.20  06:33: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지난 7월 반등에 성공한 원외처방 시장이 2개월 연속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발표된 원외처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월간 원외처방 조제액은 1조 135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2% 증가했다.

지난 8개월간 원외처방 조제액이 10% 이상 증가한 것은 3월과 7월에 이어 세 번째로, 8월에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2개월 연속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다만 13.2%의 성장률로 1조 1745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하며 연중 최고치를 달성했던 7월보다는 규모나 성장폭 모두 소폭 감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개월 누적 원외처방 조제액은 8조 690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성장폭이 6.1%까지 올라서 지난 7월까지의 누적 처방액 성장률 5.5%에서 0.6%p 확대되며 6%를 넘어섰다.

월 평균 원외처방 조제액도 지난 7월 1조 794억원에서 8월에는 1조 864억원으로 상승하며 1조 1000억선에 조금 더 다가섰다.

한편, 유일하게 월 500억대의 처방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한미약품은 8월에도 514억원의 처방액을 달성, 전년 동기대비 14.8%에 이르는 성장률로 독주체제를 굳혔다.

뒤를 이은 종근당은 451억원으로 6.6% 성장했으나 선두와의 격차는 조금 더 벌어졌다. 대웅제약 역시 365억원으로 8.4% 성장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시장 평균(10.2%)에는 미치지 못했다.

유한양행 또한 9.2%로 성장률은 평균에 미치지 못했지만, 293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300억 선에 다가섰다.

뿐만 아니라 최근 부진을 거듭, 월 처방액 규모가 100억대로 축소됐던 동아에스티도 8월에는 2.8% 성장하며 200억대로 복귀했다.

<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 까지 쓸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너무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이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자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발행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04동 1106호  |  전화 : 02-2682-9468   |  팩스 : 02-2682-9472  |  등록번호 : 서울아 00145
발행인 : 이 병 구  |  편집인 : 송 재 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현구  |  등록일자 : 2005년 12월 06일  |  발행일 : 2002년 6월 23일
의약뉴스의 콘텐츠를 쓰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 됩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