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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올로맥스 성공적 데뷔, 3제 복합제 판도 변화첫 분기 3위 등극...아모잘탄큐, 12.77억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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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9.18  06: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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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출시된 올로맥스(대웅제약)가 첫 분기에 5억원에 가까운 매출액을 달성하며 이상지질혈증+고혈압 3제 복합제 시장에서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IQIVA에 따르면, 올로맥스는 지난 2분기 출시와 동시에 4억 77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관련 시장 3위에 올랐다.

출시 시기가 1년 이상 앞선 아모잘탄큐(한미약품)과 비교하면 아직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충분히 선두그룹을 위협할 만한 수치다.

처음으로 이상지질혈증+고혈압 3제 복합제 시장을 개척한 아모잘탄큐는 지난 1분기 11억원으로 1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2분기에는 12억 7700만원까지 외형을 확대했다.

지난 3분기 시장에 진입한 이후 3분기 연속 4억대에 머물렀던 텔로스톱플러스(일동제약)은 2분기에 들어서 6억원까지 외형을 확대하며 반격에 나섰다.

아모잘탄큐와 텔로스톱플러스, 올로맥스 등 상위 3개 품목들이 월평균 1억 이상의 매출을 올린 가운데 트레블(셀트리온제약)과 트리인원(대원제약)이 2억대의 분기실적으로 5위 안에 들어섰고, 텔미듀오플러스(제일약품)도 1억 이상의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이외에 뉴스타틴티에스(삼진제약)과 텔미디핀알(하나제약), 텔미로드큐(안국약품) 등의 분기 매출 규모는 아직 1억선에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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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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