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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세비카HCT, 제네릭 등장에도 성장세 지속2분기 15.5% ↑...아모잘탄플러스도 3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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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9.17  12: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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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출시에도 불구하고 고혈압 3제 복합제 선두그룹의 상승세가 여전하다.

IQVIA에 따르면, 세비카HCT(다이이찌산쿄)는 지난 2분기 7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동기대비 15.5%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앞서 지난 1분기에는 제네릭 출시 여파로 매출이 크게 줄었지만 곧바로 70억대에 복귀하며 상승세를 회복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73억원으로 70억대에 진입한 이후 곧바로 66억원까지 후퇴했으나, 곧바로 4분기보다 더 많은 매출을 올리며 제네릭 확대에도 오히려 몸집을 더욱 키우는 괴력을 보였다.

이 가운데 아모잘탄플러스(한미약품)은 34억까지 외형을 확대, 전년 동기대비 82.2% 성장하며 30억대에 진입했다.

투탑스플러스(일동제약) 역시 전년 동기대비로는 73.9%에 이르는 성장률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4분기 이후 성장세가 크게 둔화되고 있다.

세비카HCT 제네릭 중에서는 올로디핀HCT(경동제약)이 1억 6000만원으로 선두에 섰고, 올멕포스H(JW중외제약)이 1억 4600만원으로 함께 1억대에 진입했다.

이어 세비듀오HCT(제일약품)과 올메디퀄HCT(한독)이 5000만원을 넘어섰고, 세라칸HCT(알리코제약), 뉴비카플러스(대한뉴팜), 아몰비카HCT(휴텍스), 암로비카HCT(동국제약), 세비액트(건일제약), 올딥HCT(일화)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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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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