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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유통
대약 "新집행부 6개월, 회무 근간 구축"안정화 결실..."현안 해결 실마리 찾아"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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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9.12  06: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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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집행부가 3월 12일 출범한 이후 6개월 여가 지나, 첫 한가위를 맞는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새 집행부 출범 후 성과에 대해 '대한약사회'라는 거대한 수레가 굴러갈 수 있는 근간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대한약사회 이광민 정책실장은 11일 "김대업 회장 집행부의 대ㆍ외적 노력으로 회무 안정화와 현안 해결에 대한 근간을 만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유관단체간 협력과 민생 회무의 안정화를 위한 노력이 어느정도 결실을 맺었다는 의미다.

이 실장은 그간 약사회의 아쉬운 점으로 꼽혔던 복지부, 식약처, 국회 및 유관단체들과의 대관라인을 구축한 것이 대외적 부분에 대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약사회는 국회와의 지속적 커뮤니케이션 채널 구축을 통해 지난 7월 진행된 '전국 주요 임원 정책대회'에 양당 대표 및 보건복지위원들을 초청, 6대 법안 통과에 확답을 받아내는 등 가시적 성과도 만들어냈다.

아울러 대외 활동 만큼이나 민생 안정화에도 일정 성과를 냈다는 설명이다. 약사 민생관련 회무를 일선 약사들이 수용 가능한 범위로 축소시켰다는 것.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 전성분 미표시제 제품 행정처분 유예 등 실질적인 행정ㆍ경제적 피해를 최소화 했다는 것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의 맞춤형 건기식 가이드라인에 대한 대응 역시 약사회의 과잉이 아니냐는 논란을 낳았지만 결과적으로 건기식의 온라인 판매를 막는데 일조했다.

이밖에도 김대업 집행부는 한국희귀ㆍ필수의약품 센터와의 협업으로 의료용 대마 공급 협약을 통한 거점 약국 활성화와 산업약사회 임의단체 출범 등 직ㆍ간접적 성과를 냈다.

물론 끊임없는 불법ㆍ편법약국 개설 시도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등 약사사회가 직면한 고충은 해갈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 돼고 있는 상황. 약사회는 현재 적극 추진중인 '6대 법안'의 통과로 이같은 고충들도 해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대한약사회 이광민 정책실장은 "향후 약사회는 대관업무 등을 통해 조성한 회무기반을 근간으로 약정협의체 및 품절약, 불법ㆍ편법 약국 근절을 위한 해결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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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홍진 기자  |  jhway8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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