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sight
전체뉴스 의약정책 제약산업 의사·병원 약사·유통 간호 의료기 한방 해외의약뉴스
최종편집 : 2019.9.18 수 20:47
정책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 17만명 급증기재부, 8월 고용동향 발표...전체 취업자 증가에 기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발행 2019.09.11  12:30: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2019년 8월 취업자 수가 전년동기대비 45만여 명 증가한 가운데, 보건복지 분야 취업자가 17만 4천명으로 조사돼 전체 취업자 증가폭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장관 홍남기)는 11일 '8월 고용동향'을 통해 "2019년 8월 취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45만 2000명 증가했다"라며 "이는 2017년 3월(46만 3000명) 이후 29개월만에 가장 큰 폭이다"라고 밝혔다.

보고서를 살펴보면 2019년 8월 고용동향은 ▲취업자 수, ▲고용률, ▲식업률 등 3대 고용 지표가 크게 개선되면서 고용시장 회복세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15~64세 고용률은 8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보이고 있으며 실업률은 1999년 기준 개편 이래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실업자수는 전 연령대에서 감소, 전년대비 27만 5000명 감소한 85만 5000명으로 기록됐다.

또한 상용직 고용이 확대되면서 상용직 비중은 1989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수준인 69.5%로 조사됐다. 아울러 고용보험 피보험자도 증가세를 보이는 등 고용형태에 대한 개선도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40대 남성층은 제조업 경기 부진 등으로 감소(-14만 1000명)했지만 감소세와 고용률 감소폭도 둔화되고 있어 해소에 긍정적인 요소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재부는 자동차, 섬유제품, 기계장비 분야 취업자가 30~40대 남성으로 구성, 해당 분야 취업자 수가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40대 남성층 취업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풀이했다.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서비스업, 여성, 50세 이상을 중심으로 증가했으며, 6개월 연속 50만명 대의 증가폭을 기록했다.

특히 보건복지 분야 '서비스업' 고용 확대가 전체 취업자 증가폭 확대를 이끌었다.

2019년 8월 보건복지 분야 서비스업 종사자 증가는 17만 4000명으로, 전체 서비스업 고용 확대(39만 9000명)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의약뉴스 김홍진 기자  |  jhway87@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 까지 쓸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너무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이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자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발행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04동 1106호  |  전화 : 02-2682-9468   |  팩스 : 02-2682-9472  |  등록번호 : 서울아 00145
발행인 : 이 병 구  |  편집인 : 송 재 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현구  |  등록일자 : 2005년 12월 06일  |  발행일 : 2002년 6월 23일
의약뉴스의 콘텐츠를 쓰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 됩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