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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빅스+아스피린 복합제, 3강 구도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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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빅스+아스피린 복합제, 3강 구도 재편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9.09.1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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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 격차 축소...슈퍼피린 선두 수성

클로피도그렐+아스피린 복합제 시장이 3강 구도로 재편됐다.

슈퍼피린(명인제약)과 플라빅스에이(사노피), 클로피린(제일약품) 등 3개 품목의 격차가 좁혀진 반면, 클로스원(CJ헬스케어)는 거리가 멀어지는 모습이다.

IQVIA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슈퍼피린은 14억원의 매출액으로 선두 수성에 성공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 규모는 8.8% 축소되며 부진이 이어졌으나, 선두 수성에는 무리가 없었다.

뒤늦게 시장에 진입해 가파른 상승세로 선발주자들을 하나 둘 추월하고 있는 플라빅스에이는 지난 2분기 22.0%의 성장률로 13억대까지 올라섰다.

그러나 슈퍼피린과는 여전히 1억이 넘는 격차가 유지됐다. 지난 1월보다는 격차가 소폭 줄었으나, 1억 이내로 접근했던 지난해 3분기만큼은 다가서지 못했다.

이 가운데 클로피린도 꾸준히 외형을 확대하며 선두와의 격차를 좁혔다. 지난 2분기에도 14.6%의 성장률로 13억선에 조금 더 다가섰다.

10억선을 넘나들고 있는 클로스원은 지난 2분기 8.0% 역성장, 9억대 중반까지 밀려나며 선두그룹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슈퍼피린이 독주하는 가운데 3개 품목이 2위 그룹을 형성했으나 하반기 이후 3강구도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한편, 4개 제품이 상위그룹을 형성한 가운데 피도글에이(한미약품)은 3억원, 클라빅신듀오(한국유나이티드제약)와 코프리그렐(종근당)은 약 2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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