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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3년째 국가유공자 지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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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9.09  16: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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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항암신약 ‘포지오티닙’ 적응증 확대 모색
세계폐암학회서 연구자 임상 경과 공개 예정

현재 치료제가 없는 특정 유전자(Exon20) 돌연변이에 의한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혁신성이 확인된 한미약품의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의 적응증 확대 가능성을 탐색한 새로운 연구자 임상 경과가 공개된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미국MD앤더슨 암센터에서 연구 중인 포지오티닙의 연구자 임상2상 경과를 세계폐암학회(WCLC, World Conference on Lung Cancer)에서 공개한다고 6일(현지시각 기준)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연구자 임상 경과는 기존 Exon20 변이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뿐 아니라 Exon18 변이 환자 및 오시머티닙(제품명 타그리소) 저항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의 포지오티닙 효과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스펙트럼의 프랑수아 레벨(Francois Lebel) CMO는 “현재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거나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Exon20 변이 외에도 다양한 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써 포지오티닙 가능성에 대한 연구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MD앤더슨과의 협력을 통해 도출한 이번 연구 경과는 포지오티닙의 역량을 입증하고, 추가적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될 초록의 주요 내용은 ▲비전형적 Exon18 및 후천적 오시머티닙 저항 변이에서 포지오티닙 및 2세대 퀴나졸린(quinazoline) EGFR TKI의 효과 ▲EGFR Exon20 변이 비소세포폐암에서 후천적 저항 메커니즘 규명 등이다.

포지오티닙은 한미약품이 개발해 2015년 미국 제약기업 스펙트럼에 라이선스 아웃됐다.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는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혁신 항암신약으로 개발되고 있다.

스펙트럼은 현재 포지오니팁의 본임상 연구인 ZENITH20(글로벌 2상, 미국, 캐나다, 유럽 지역 등)을 7개의 코호트로 확장해 다양한 적응증 확보를 위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스펙트럼은 올해 4분기 중 코호트1 연구의 주요결과 등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조 터전(Joe Turgeon) CEO는 “현재 스펙트럼은 포지오티닙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4분기 중 포지오티닙 글로벌 임상 2상 코호트1 연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한양행, 3년째 국가유공자 지원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꾸러미’ 500개 제작·전달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이 3년째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꾸러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최근 북부지점 직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티푸라민 꾸러미 500개를 제작했다.

안티푸라민 꾸러미는 서울남부보훈지청(지점장 이용기)을 통해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노령의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근육통과 관절계 질환으로 평소 파스류를 애용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2017년부터 3년째 자사 대표품목인 안티푸라민 제품을 꾸러미로 제작해 기부하고 있다. 이날도 안티푸라민 에어파스, 로션 등 제품 6종과 감사편지를 담은 꾸러미를 제작했다. 올해까지 전달한 꾸러미는 총 1500개에 달한다.

봉사활동에 참석한 임의규 지점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독립운동을 몸소 실천한 창업자 유일한 박사님의 애국애족 정신을 임직원들과 함께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돼 좋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봉사활동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한양행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고자 2017년에 독립운동가 산재묘소 안내판 설치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독립유공자 전용 국립묘지인 신암선열공원에서 정기적 봉사를 하는 등 국가유공자 지원 및 독립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기도 하다.

◇부광약품, 추석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기’ 나눠
서울 동작구·경기 안산시에 소외계층 위한 후원물품 전달

부광약품은 추석명절을 맞아 본사 소재지인 서울시 동작구와 공장이 있는 경기도 안산시의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건넸다.

후원품은 생활용품인 치약선물세트로, 각 지역에 400세트씩 총 800세트를 전달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주변에서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이외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월드비전꿈빛마을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사랑의 공동모금회의 어르신을 위한 건강한 여름 나기,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담그기, 저소득 아동·청소년 교육지원, 한마음 축제(장애인), 희망나눔 캠페인 지원 등도 하고 있다.

◇일동제약, 아토피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美 특허
임상연구 통해 유효성 입증...연내 제품 출시 예정

▲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전경.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아토피피부염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유래물질 ‘RHT-3201’과 관련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RHT-3201은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IDCC 3201’을 열처리 배양 건조한 물질로, 이번 특허는 ‘RHT-3201의 제조방법 및 제조물’, ‘RHT-3201를 활용한 아토피 예방 및 치료 용도’ 등에 관한 것이다.

회사 측은 기존에 취득한 한국, 유럽, 러시아, 일본 특허에 더해 미국 특허까지 취득하게 돼 상용화 및 관련 사업 추진에 유리한 조건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일동제약은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수영 교수팀과 함께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RHT-3201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바 있다.

시험 결과, 측정 지표였던 아토피피부염 중증도지수(SCORAD)가 시험군에서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면역 과민반응이 있었던 피부 상태가 호전된 것을 확인, 유효성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면역 과민반응과 연관성이 있는 호산구(면역계 백혈구의 일종)의 활성화 단백질 ECP(Eosinophil Cationic Protein) 수치, C반응성단백(CRP, C-Reactive Protein) 수치 등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해당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일동제약은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RHT-3201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취득했으며, 연내 상용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 전문 인력 및 조직, 제조 인프라, 원천기술은 물론 비오비타·지큐랩 등 전문 브랜드까지 갖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마이크로바이옴 등을 접목해 의료용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약바이오협-의약품안전관리원, MOU 체결
의약품 안전관리 및 신약개발 협력 추진

▲ 9일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에서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왼쪽)과 한순영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이 업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9일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한순영)과 의약품 안전관리의 발전과 신약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의약품 안전정보를 수집·분석·평가해 제공하고 의약품 안전사용(DUR) 정보 개발,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사업,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운영 등 의약품 안전조치를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연구·관리하고 있다.

이날 MOU를 통해 양측은 다양한 의약품 정보의 교류로 산업계의 신약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국민들의 안전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교육・연구·인적 교류에 관한 협력 ▲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각종 활동 ▲신약 등 의약품 연구개발 및 사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기타 양 기관이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무 등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원희목 회장은 “제약바이오산업은 미래먹거리임과 동시에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사회적 산업”이라며 “가장 기본이 되는 의약품 안전을 위해 각 기관이 가진 정보와 가치 공유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순영 원장은 “의약품 안전관리는 국민보건뿐만 아니라 의약품 수출로 이어져 국내 제약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에도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과 신약개발에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현대약품, 광범위 질염 치료제 ‘지노센스 질연질캡슐’ 출시
칸디다성·세균성·복합성 질염 치료 가능

현대약품이 질염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의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는 질염치료제 ‘지노센스 질연질캡슐’을 출시했다.

‘지노센스 질연질캡슐’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질염 치료제 성분인 ‘네오마이신’, ‘니스타틴’, ‘폴리믹신B’의 복합성분으로, 질염의 원인이 되는 칸디다 및 세균을 억제해 칸디다성 질염, 세균성 질염 및 복합성 질염의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다른 복합성분의 질염치료제 대비 상대적으로 질내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균의 성장을 저해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용방법은 하루 한 알씩 12일 동안 저녁에 투약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질염은 흔히 피로가 누적되거나 몸의 면역력이 저하됐을 때 찾아오는 감기와 같은 질환이지만, 많은 여성들이 잘못된 상식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다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며 “제 때 치료하지 않을 경우 2차 질환 발생은 물론 심한 경우 불임으로도 발전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올바른 치료제를 통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엘 자렐토, ESC에서 신기능 보전 혜택 확인한 RWE 2건 발표
바이엘은2019 유럽심장학회(ESC Congress)에서 신장애가 있는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의 비타민 K 길항제(vitamin K antagonist, 이하 VKA) 대비 신기능 보전 혜택을 확인한 리얼월드 연구 결과 2건이 발표됐다고 9일 전해왔다.

관찰연구인 RELOADED연구와 CALLIPER 연구 결과, 자렐토는 신장질환 등 동반질환이 있는 심방세동 환자에서 VKA 대비 유사한 뇌졸중 위험감소 효과 및 향상된 안전성 결과를 보였다.

독일의료보험 청구 데이터에 기록된 2만 2339명의 익명화된 데이터를 후향적으로 분석한 RELOADED 연구는 신질환을 동반한 심방세동 환자들을 대상으로 자렐토를 포함한 비-비타민K 길항 경구용 항응고제(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 NOAC) 혹은 VKA(펜프로쿠몬)를 투약했을 때 신질환이 투석이 필요한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되는 상대위험도를 평가했다.

연구 결과, 자렐토는 VKA에 비해 신부전으로 진행될 위험을 73% 감소시켰으며, 급성 신장 손상 위험을 44% 낮추었다.

또, 제2형 당뇨병과 만성 신장질환을 모두 동반한 심방세동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CALLIPER 연구를 통해 자렐토는 해당 환자군에서 VKA(와파린) 대비 유사한 효과와 더불어 신기능 저하 상대위험을 47% 유의하게 감소시키며 우월한 안전성을 보였다.

제2형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경우에서도 자렐토는 와파린 대비 신기능 저하 상대위험을 50% 낮추어, 당뇨병 동반 여부에 관계없이 일관된 신기능 보전 혜택을 나타냈다.

이 연구는 실제 임상에서 신장질환을 동반한 환자에서 자렐토(15mg, 1일 1회)의 효과와 안전성을 와파린과 비교 평가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 의료청구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7372명의 심방세동 환자들을 분석했다.

이번에 발표된 두 가지 리얼월드 연구 결과는 이전의 임상시험 및 리얼월드 연구에서 나타난 자렐토의 긍정적인 임상 근거를 강화시킨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VKA 대비 자렐토의 신기능 보전 혜택은 3상 임상시험 ROCKET-AF 연구에서 처음으로 관찰되었고, 이후 발표된 리얼월드 데이터들을 통해 자렐토를 포함한 NOAC이 와파린 대비 만성 또는 급성 신장 사건의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미국 코네티컷 약학대학의 크레이그 콜만(Craig Coleman) 교수는 “당뇨병과 같은 특정 동반질환을 가진 환자의 신장 기능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한다”면서 “일반적으로 심방세동은 고령 환자에서 호발하는 질환으로, 환자의 독립적인 생활과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신장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치료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시아·태평양 8개국 심혈관 건강 및 정책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보건 체계에서 NOAC의 역할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뇌졸중 위험감소를 위한 NOAC의 예방요법은 VKA요법과 유사한 효과를 보이면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지 않아 복약이 쉽고, 심각한 출혈 위험이 낮아 아시아 지역 심방세동 환자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

사측은 이번 RELOADED 및 CALLIPER 연구는 NOAC의 신기능 보전이라는 또 다른 혜택을 확인해 주었으며, 이것은 아·태 지역의 신장질환을 동반환 고령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호주 브리즈번 왕립 여성병원의 심장내과 전문의 크리스 해밋(Chris Hammett)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심방세동 환자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며 “자렐토에 대한 긍정적인 데이터는 여러 임상 연구와 일상 진료환경의 광범위한 환자에서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자렐토를 사용하기 위한 압도적인 근거가 된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자렐토는 지난 7월 발표된 또 다른 리얼월드 데이터 RIVAL 연구를 통해 신장애 환자에서 와파린 대비 유의한 효과와 안전성을 보여준 바 있다.

2012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의 미국 마켓스캔(MarketScan) 청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자렐토 투약 환자의 급성 신장손상 발생률은 연간 4.91%로, 와파린 8.45% 대비 19% 낮았으며, 말기 신장애(만성신부전 5단계) 또는 투석으로 진행할 위험은 자렐토 투약 환자에서 연간 2.67%로, 와파린 4.12%보다 1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이러한 자렐토의 신장 기능 보전 이점은 연령, 고혈압 약물 복용 여부(ACEI/ARB), 뇌졸중 위험도(CHA2DS2-VASc 점수)와 관계없이 일관된 결과를 보였다.


◇한국화이자업존, 추석 맞아 ‘건강의 날’ 봉사활동 전개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은 지난 6일(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울 성동구 소재의 성동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소외 독거노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건강의 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화이자업존이 진행 중인 소외 독거노인의 건강 증진 캠페인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 5탄 – 건강한 사랑잇기’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이 캠페인은 화이자의 맞춤형 1:1 화상 디테일링 채널인 화이자링크(PfizerLINK)의 시ž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특징과 가치를 반영하고, 이용자의 참여 가치를 확대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로 5회째 실시되고 있다.

‘건강의 날’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지원 아래 독거노인 약 300명을 대상으로 노인성 질환의 예방법과 치료 시기, 정기 검진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노인성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건강한 노년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화이자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추석 명절 동안 소외될 수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성동노인종합복지관과의 연계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건강 강좌를 시작으로 ▲건강밥상지원, ▲건강검진, ▲독거노인 가정 방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특히 ‘몸튼튼 마음튼튼’ 건강 강좌에서는 독거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및 독거노인들과 함께 치매 예방 및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나누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후 치매 및 건강검진과 치과 구강검진이 이뤄졌다.

한국화이자업존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 밥상 준비와 배식 지원을 비롯해, 건강검진 및 상담을 위한 이동 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직접 가정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는 말벗으로서 정서 안정을 제공하고자 힘쓰고, 독거노인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 관련 안내 사항 전달과 함께 견과류 및 영양제 등으로 구성된 ‘건강지킴 꾸러미 키트’를 증정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소외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한국화이자업존에 감사드린다”며 “건강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화이자업존 이혜영 대표는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으로 소외되거나 비감염성질환(NCD: Non-communicable disease)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업존은 혁신적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선도 주자로서, 시ž공간적 제약을 뛰어 넘는 화이자링크의 가치를 반영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관계를 잇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화이자업존은 2015년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래, 섬마을과 농어촌 및 산간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에서부터 지원 대상의 범위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및 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화이자링크를 사용하는 의료진과 한국화이자업존 임직원의 참여의 폭을 넓혀, ‘건강한 사랑잇기’를 주제로 소외된 독거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안부 전화, ▲건강관리 가이드북 배포, ▲수기 공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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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ssh@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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