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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서울페스티벌, 시민 참여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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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서울페스티벌, 시민 참여 극대화
  • 의약뉴스 김홍진 기자
  • 승인 2019.09.06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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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 도입...푸드트럭ㆍ플래시몹 등 다양한 행사 마련
▲ (왼쪽부터)건강서울페스티벌 유성호 공동 준비위원장, 서울특별시약사회 한동주 회장, 건강서울페스티벌 추연재 공동 준비위원장.

건강서울페스티벌에 '도슨트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도입된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오는 22일 진행되는 '제7회 건강서울페스티벌'에 '도슨트 프로그램'을 첫 도입,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약료정보 제공에 나설 것이라고 5일 밝혔다.

도슨트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직역하자면 '전문 안내인'정도의 의미를 가진다.

총 46인의 약사 도슨트는 13시부터 16시까지 30분 간격으로 페스티벌에 참가한 시민들의 안내에 나설 예정이다.

건강서울페스티별 추연재 준비위원장은 "9월 3일부터 토슨트 프로그램 온라인 신청 접수를 시작했고, 하루가 지난 4일 기준 385명이 신청했다"라며 "토슨트 프로그램이 직능 홍보 효과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서울시약은 도슨트 육성을 위한 대상자 워크샵을 오는 17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워크샵은 도슨트 자원자의 역량 표준화를 목표로 진행되며, 참가 대상자를 위한 도슨트메뉴얼을 기획, 배포할 예정이다.

약사 도슨트는 페스티벌 중 행사에 참가한 부스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며 이후 시민들이 원하는 부스를 특정해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밖에도 서울시약은 건강서울페스티벌 처음으로 푸드드럭을 운영하고, 앞서 선발한 서포터즈의 플래시몹 행사 등을 진행, 시민들의 편의와 볼거리를 채운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70여 대학생 서포터즈는 10개 조의 개별 운영프로그램과, 30분 가량 플래시몹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약은 이같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페스티벌'의 의미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선물을 나눠주며 홍보에 치중했던 행사를 시민을 위한 축제로 탈바꿈 시킨다는 것.

여기에 대한약사회 홍보부스 운영 등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시민 뿐 아니라 약사들을 위한 정책 홍보 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약은 '건강서울페스티벌'을 일년에 한 번 진행하는 단발적 행사를 넘어, 축제 문화로 정례화 하기 위해 행사 후 마무리된 내용을 토대로 체계화 작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건강서울페스티벌 추연재 준비위원장은 "건강서울페스티벌은 약사들이 약국 밖에 나와서 시민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시민과 약사가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자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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