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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9월 7일 생명존중콘서트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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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8.22  19: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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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오주한 교수, 미국스포츠의학회지 편집위원 선정

▲ 오주한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오주한 교수(서울의대 정형외과학교실)가 미국스포츠의학회지(AJSM;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의 편집위원으로 선정됐다.

AJSM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지로, 정형외과 및 스포츠의학 임상 저널로는 영향력이 가장 높다(2018년 Impact Factor: 6.093).

지난 2017년 이미 저명한 정형외과 SCI 저널인 JSES (Journal of Shoulder and Elbow Surgery)의 기초의학 편집장(Basic Science Editor)으로 위촉된 바 있는 오 교수는, 향후 AJSM 학술지에서도 투고되는 각종 임상 및 기초 연구 논문들에 대한 심사 및 선정 등의 직책을 수행하게 된다.

오 교수는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에 한국인 연구진이 주요 편집자로 참여하게 된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 정형외과학과 스포츠 의학이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개인적으로도 견관절 분야의 임상 연구에서 여러 성과를 보여 온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 기쁘다”고 말했다.

서울의대 정형외과 교수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학과장 및 관절센터장으로 재직 중인 오주한 교수는 2019년 4월부터 대한견·주관절학회장을 맡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LG 트윈스 수석 팀닥터와 대한수영연맹 의무위원장, 대한스키협회 의무위원 등으로도 활약 중이다.

이외에도 오 교수는 지난 2013년 줄기세포 연구로 견·주관절학계의 최고 권위의 상으로 알려진 Charles Neer Award 수상을 비롯해 2016년에는 미국정형외과 연구학회에서 최우수 연구상을 국내 최초로 수상하는 등 의학자로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인하대병원, 오는 9월 7일 ‘생명존중콘서트’ 개최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오는 9월 7일(토) 저녁 6시 30분, 인천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 파크 하늘구름광장 특설무대(인천 중구 하늘달빛로 2번길 6 소재) 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생명의 소중함과 희귀질환의 이해를 통해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한 ‘생명존중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4년 연속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중구청, 포스코건설, 경인교통방송 등이 후원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출연진으로는 가수 조성모, 박상민, 적우, 네이브로, 원미연씨가 인천시민에게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회는 장문영씨가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모 병원장은 “올해로 벌써 4년 연속 작은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생명의 소중함’과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어 있지만 치료의 희망을 놓치 않는 희귀질환, 그리고 환우에 대한 이해를 통해 삶의 가치를 일깨우고 희망을 나누고자 하는 자리를 마련해보았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행사 소감을 말했다.


◇장기 복막투석 환자, 비타민 D 복용하면 복막 보호에 효과적

▲ 강덕희 교수.

장기 복막투석 환자에게 비타민 D 복용이 복막 보호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복막투석은 신장 기능이 없는 신부전 환자에게서 몸 안의 노폐물과 수분을 제거하기 위한 투석 치료 중 하나이다.

환자의 뱃속에 부드러운 관을 삽입하고 이 관을 통해 깨끗한 투석액을 주입해 뱃속에 투석액이 머무르는 동안 노폐물과 수분은 뱃속의 투석액 쪽으로 빠져나가고, 노폐물로 포화된 투석액을 다시 관을 통해 배 밖으로 배출하는 방식이다.

복막투석은 만성 신장병 환자의 잔여 신기능 보존에 우수한 치료법이지만, 복막염이나 복막 섬유화로 인한 복막 기능의 저하가 발생한 경우 더 이상의 투석 유지가 어려울 수 있다. 특히, 복막 섬유화의 경우 아직 적절한 치료법이 없을 뿐 아니라 한번 발생하면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심각한 합병증이다.

이대서울병원 신장내과 강덕희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활성형 비타민 D 투여가 복막 세포의 표현형 변이를 막고 복막 섬유화의 예방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막 중피세포가 상피세포에서 중간엽세포로 전환되는 세포표현형 전이(EMT, Epithelial- to-Mesenchymal transition)는 복막 섬유화의 초기 과정 중 하나로 복강내의 산화 스트레스 및 염증과 관련이 있다.

강덕희 교수팀은 복막섬유화의 동물 모델에서 세포 내 염증조절 복합체인 NLRP3 인플라마좀 (inflammasome)이 복막세포의 EMT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활성형 비타민인 파리칼시톨 (paricalcitol)이 복막 세포의 인플라마좀 형성 및 활성화를 억제하여 EMT의 발생을 막고 궁극적으로는 복막섬유화를 예방함을 증명하였다.

만성신부전과 관련된 이차적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료에 쓰이는 파리칼시톨은 합성 비타민 D 유사체로서 항염증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학회에 보고되어 있으나 지금까지 파리칼시톨이 NLRP3 염증복합체의 활성화를 조절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

강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파리칼시톨은 형질전환인자 베타 1(TGF-b1)에서 유도되는 세포 표현형 전이 과정 및 NLRP3의 염증을 완화시켰으며, 이는 사람의 복막 중피 세포(HPMC)에서 세포를 구성하는 단백질인 p47 phox과 p22 phox의 상호 작용 및 미토콘드리아 NOX4 생산을 방해함으로써 NOX 활성의 하향 조절과 관련이 있었다.

파리칼시톨은 또한 미토콘드리아 NOX4 mRNA 전사의 하향 조절을 통해 미토콘드리아 ROS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염증을 발생시키는 IL-1b 및 IL-18의 방출 감소시켜 EMT를 개선 시켜 주었다.

이번 연구는 향후 투석 환자에서 적극적으로 복막 보호를 유도하는 새로운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아 FASEB 저널(Impact factor 5.498) 최신 판에 게재되었다.

한편, 강덕희 교수팀은 다양한 복막 기능 보존법 발굴에 관한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Impact factor 8.547)를 포함한 high impact journal에 100여 편의 관련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경희대병원, 대장암 주제 시민 무료 강좌 마련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오주형)은 오는 9월 5일(목) 오전 10시 암병원 6층 세미나실에서 대장암 시민 무료 강좌를 개최한다.

`제11회 대한장연구학회 대국민 대장암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강좌는 ‘튼튼한 대장, 행복한 삶 :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대장암의 조기검진(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 ▲조기 대장암의 내시경적 절제술(소화기내과 이창균 교수) ▲직장암에서 로봇 수술(대장·항문외과 박선진 교수) ▲직장암에서 방사선치료(방사선종양학과 임유진 교수) ▲대장암 최신 표적치료(종양혈액내과 백선경 교수) ▲대장암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영양팀 우미혜 파트장) 등이며, 질의응답 및 대장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웃음치료 시간도 준비돼 있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창균 교수는 “이번 강좌는 대장암의 예방부터 치료, 관리까지 총망라했다”며 “국내 대장암 발생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환우와 가족,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강좌는 대장암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서울성모병원 김철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김철민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완화의학과 김철민 교수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8월 21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2019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 개막식에서 2019년 하반기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6회를 맞이하는 2019년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2019 K-Hospital Fair)는 대한병원협회가 주관하는 전시회로서 금년에는 406개 부스 규모의 160개 업체가 참여하고 인공지능, 정밀의료, 빅데이터, 병원 경영 및 마케팅, 의료친화적 건축, 응급의료까지 병원 관계자들의 주요 관심사를 전시회와 세미나로 녹여낸 행사이며, 개막식에서 보건복지부표창을 수여한다.

김철민 교수는 호스피스완화의료와 가정의학 진료를 통하여 말기환자의 입원형 및 가정형 진료 프로세스 정착에 기여하였고, 말기환자와 암 생존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국민보건 의료향상과 의료계 발전에 크게 공헌함을 인정받아 이번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의학과 3학년 실습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말기환자에 대한 진료와 더불어 삶과 죽음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매년 암을 진료하는 임상과의 전공의 및 임상강사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호스피스 협진을 활성화 시키고 있다.

또한, 연 2회 일반 대중을 위한 호스피스교육과 캠페인에도 참여하여 호스피스에 대한 국민들의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기여했으며, 매년 5월 중앙호스피스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호스피스 전문기관이 주관하는 통증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료진으로서 암환자와 가족, 일반인들에게 암성통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김 교수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앞으로 우리나라 호스피스완화의료에 있어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통하여 말기환자에 대한 완화의료에 정진할 것”이라며 “암 생존자 건강관리와 더불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의료 정착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 부산광역시동래구장애인협회에 사회공헌 성금 전달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본부장 조승진)는 21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부산광역시동래구장애인협회(협회장 장동출)에 성금을 전달했다.

조승진 본부장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복지 발전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민과 더불어가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양천지역 자활센터에서 대사증후군 건강강좌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22일(목) 양천지역 자활센터에서 이용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관리 및 예방’을 주제로 공개강좌 및 비만 예방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공개강좌는 센터 이용자들이 스스로 생활 습관병부터 바로잡자는 취지로, 대사증후군을 이해하고, 예방하며, 관리하는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만병의 근원인 대사증후군은 적절한 운동 및 식이요법으로도 예방 가능한 질병이지만 현대에 들어서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간과할 수 없는 질병이라고 설명했다.

공개강좌가 끝난 후 혈압 및 체성분측정을 통해 참가자들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매월 지역의 경로당 및 복지관 등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개강좌 및 건강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대개협 "환자 안전 위협하는 원격의료 중단해야"

지자체에서 원격의료지원 시범사업의 확대를 앞두고 대개협도 반대의 의견을 피력했다.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는 최근 “진료의 기본 원칙을 무시하고 환자의 안전성을 도외시 하고 의사에게만 무한책임을 지운 채 편리성으로 포장하여 졸속 진행하고 있는 사업을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당장 이를 중단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올해 9월부터 의사-의료인 간 '원격의료지원 시범사업'을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 41개 의료취약지에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원격진료 관련 이슈는 오래전부터 법적, 구조적 문제는 물론 무엇보다도 환자 안전성 및 최선의 적정 진료 여부 등의 문제점의 이유로 의사단체를 중심으로 반대해 온 정책이다.

이에 지난 8월 18일 전국의사대표자회의의 대정부 요구안에도 의료에 대한 국가재정 투입 등에 '규제자유특구 원격의료 추진 즉각 중단'을 포함했고, 반대 의견을 다시 한번 명확히 한 바 있다.

대개협은 “의료취약지의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게 좀 더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시작되고 있는 원격의료지원 시범사업의 취지만 본다면 이를 반대할 의료인은 없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의료계가 본 제도를 반대하는 것에는 그럴만한 전문가로서의 많은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개협은 “무엇보다도 환자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크며, 의료계와 사전 협의나 충분한 준비 없이 급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이 문제”라며 “시범사업의 근거인 법적 의료인의 정의를 부풀려 왜곡 적용하며 반드시 확보가 필요한 의료인 대신 부적절한 인력으로 채우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약자인 공중보건의사들을 동원하며 시행되고 있고, 막상 의료사고 시 모든 책임을 의사들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게 대개협의 설명이다.

대개협은 “처방전 대리수령인의 범주에 위배되는 방문간호사의 처방전 대리수령, 및 처방약 전달을 허용 문제, 거동 불편자에 대한 법적 판단 범위 및 이를 위배 시 책임 소재 및 피해 문제, 법에서 요구하는 필수 시설, 장비에 관한 문제 등 본 시범사업은 해결되지 않은 많은 법적 문제를 내재한 채 위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대개협은 “의료 시스템의 큰 틀을 바꾸고 추진되는 새로운 정책들은 철저한 법적 근거 마련은 물론 모든 과정을 투명하고 납득 가능하게 진행해야 한다”며 “관련 의료계와의 사전 협의와 철저히 준비된 로드맵과 함께 국민들과 소통하며 이해를 구하고 신중히 행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감염내과,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와 감염내과는 다음달 5일 오후 6시 본관 4층 화상회의실에서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혈액종양내과와 감염내과 분야의 최신지견에 대한 다양한 강의가 열린다. 강의는 ▲림프계 혈액암에서의 최신지견, 골수계 혈액암에서의 최신지견(한림대동탄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 김병수 교수) ▲여행 감염학(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감염내과 우흥정 교수) ▲신종 전염병 관리(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감염내과 정은주 교수) ▲항암치료의 최신지견 - 면역치료제 근황(한림대동탄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 김병수 교수) ▲항암치료의 최신지견 - 비면역 표적치료제 근황(한림대동탄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 정주영 교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정주영 교수는 “이번 연수강좌는 혈액종양내과 분야에서의 혈액암과 고형암에 대한 최근 정보와 함께 여행 감염질환과 신종 전염병 관리에 대한 감염내과적 최신지견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점차 어려워지는 의료환경 속에서 1차 진료를 담당하고 있는 개원의 선생님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가대상은 협력병원 및 인근지역 개원의 약 40여명이다. 사전등록은 9월 3일(화)까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luke.kbs@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등록비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3점, 대한내과학회 분과전문의 평점 3점, 평생교육 평점 3점과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문의: 031-8086-2395)

◇한양대구리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한양대구리병원(원장 한동수)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수술 2017년 7월부터 2018년6월까지 허혈성 심질환 입원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관상동맥우회술 건수 ▲수술 시 내흉동맥 사용 비율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합병증으로 인한 재수술 비율 ▲사망률 ▲수술 후 입원 일수 등을 평가한다.

관상동맥우회술은 협심증과 급성 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의 좁아지거나 막힌 관상동맥 부위를 우회해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 주는 방법이다.

한동수 병원장은 “새롭게 꾸며진 심장혈관센터와 우수한의 의료진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으로 의료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림대성심병원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 꿈울림 페스티벌 금연캠페인 실시

한림대성심병원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백유진)는 지난 21일 경기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꿈울림 페스티벌에 참여해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금연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금연캠페인은 화성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 소속 청소년들이 ‘금연 서포터즈’가 되어 폐활량 측정,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등 일일 금연상담사 역할을 직접 수행하며 청소년 금연문화 확산에 참여했다.

찾아가는 금연버스에서는 ‘금연본능’을 주제로 한 금연교육을 실시하여 금연의지가 전혀 없는 꿈드림 청소년에게 금연동기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 위기청소년팀은 경기남부지역 꿈드림에서 체험형교육, 맞춤형상담, 심리검사 등 다양한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시행하고 위기청소년들의 금연을 지지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산업 박람회 전시부스 참가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년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에 ‘대장암 의료데이터 분석 지능형 소프트웨어(SW) 개발사업’ 성과물을 전시했다.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인공지능 기반의 정밀의료 솔루션 개발 사업인 ‘닥터앤서’에 참여하는 22개 기관(9개병원, 13개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닥터앤서 8개 사업 중 대장암 질환에 참여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이번 전시회에 대장암 질환 관리를 위한 임상데이터 기반의 대장암 위험 예측 SW와 내시경 영상 기반의 대장용종 분석 SW를 전시했다. 전시 중인 대장암 위험 예측 SW는 주식회사 피씨티, 내시경 영상 기반 대장용종 분석 SW는 주식회사 인피니트헬스케어와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현재 인허가 및 사업화를 위해 가천대 길병원 검진센터 및 내시경실에서 시범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형태의 대장암 예방과 진단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토탈케어 솔루션 SW제공을 목표로 사업을 수행 중이다.

가천대 길병원 사업을 이끌고 있는 박동균 전산정보본부장(소화기내과)은 박람회 기간인 21일 마련된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에서 초청 강연했다. 박 본부장은 가천대 길병원의 사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을 의료 SW에 적용한 사례와 향후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에 대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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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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