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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ㆍ유한ㆍ광동제약, 연결매출 To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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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ㆍ유한ㆍ광동제약, 연결매출 Top200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9.08.2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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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3000억 넘어...대웅제약도 2900억대 기록

지난 2분기 유가증권 시장에서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상위 200위 안에 단 3개 제약사만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가 최근 발간한 ‘유가증권 12월 결산법인 2019년 상반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녹십자와 유한양행, 광동제약 등 3사가 3000억대의 연결 매출액으로 상위 200위 안에 들어섰따.

이 가운데 녹십자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3596억원의 매출을 달성, 3594억원의 유한양행에 단 2억원 차이로 앞서며 상장제약사 가운데 가장 높은 178위를 기록했다.

개별재무제표 기준 제약업계 선두인 유한양행은 녹십자에 2억 차이로 밀려 179위를 기록했고, 광동제약은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1.5배가 넘는 3235억원의 매출액으로 188위에 올랐다.

나란히 3000억대의 매출을 기록한 3개사가 200위 안에 들어선 가운데, 대웅제약은 2927억원으로 3000억선에 다가서며 202위에 자리, 200위내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이어 한미약품이 2704억원으로 214위, 종근당은 2666억원으로 217위를 기록했고, 2350억원의 셀트리온도 232위로 250위 안에 자리했다.

다음으로 1805억원의 종근당홀딩스가 276위로 300위 안에 이름을 올렸고, 동아에스티와 일동제약, JW중외제약, 보령제약, 한독 등 나머지 1000억대 업체들이 350위까지 줄지어 섰다.

또한 대원제약과 일양약품, 동화약품 등 700억대의 매출을 기록한 3사가 나란히 390~400위 사이에 자리했으며, 신풍제약과 JW생명과학, 부광약품 등 400억대 3사는 470~500위 사이에 들어섰고, 나머지 업체들은 500위 밖에 머물렀다.

한편, 의약품업종 지수 구성종목 중 유일한 지주사인 종근당홀딩스는 연결매출액 대비 개별매출액 비율 1.4%로 가장 낮았고, 일양약품이 57.8%로 뒤를 이었다.

광동제약 역시 60.8%로 개별매출액과 연결매출액간 차이가 크게 나타났고, 에이프로젠제약과 한미약품도 70%대로 집계됐다.

이외에 셀트리온과 녹십자, 진원생명과학, 유유제약 등도 개별매출액이 연결매출액의 90%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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