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sight
전체뉴스 의약정책 제약산업 의사·병원 약사·유통 간호 의료기 한방 해외의약뉴스
최종편집 : 2019.8.20 화 19:59
제약
상장제약사 판관비율, 상하간 격차 확대중소사 대폭 증가...59개사 평균 30% 상회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발행 2019.08.16  12:40: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지난 2분기, 상장제약사들의 판매관리비 부담이 늘어나며 매출액 대비 비율이 30%를 넘어섰다.

특히 중소사들의 판매관리비율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40%선에 다가서는 등 상하간 격차가 더욱 확대됐다.

의약뉴스가 11, 12월 결산 59개 상장제약사들의 반기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지난 2분기 평균 판매관리비율은 30.07%로 전년 동기대비 0.48%p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출 규모별로 살펴보면, 분기매출 1000억 이상 상위 업체들의 평균 판매관리비율은 26.46%로 전년 동기대비 0.02%p 상승,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분기매출 250억 이상 1000억 미만 중견사들의 평균 판매관리비율은 34.72%에서 35.63%로 0.91%p 확대되며 35%를 넘어섰다.

나아가 250억 미만 중소사들의 평균 판관비율은 35.58%에서 38.74%로 3.16%p 급등하며 40%선에 다가섰다. 반기로는 39.84%까지 확대되며 40%선에 근접해있다.

업체별로는 매출액이 절반 가까이 급감한 에스티팜의 판관비율이 15.41%p 급등,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고, 삼성제약과 명문제약도 10%p 이상 확대됐다.

또한 안국약품과 우리들제약, CMG제약, 국제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의 판관비율도 5%p 이상 상승했다.

반면, 매출액이 배 가까이 늘어난 영진약품과 대화제약의 판관비율은 10%p 이상 하락했고, 한국유니온제약과 삼일제약, 유유제약 등도 5%p 이상 축소됐다.

2분기 판매관리비율은 서울제약이 58.77%로 가장 높았고, 명문제약과 동구바이오제약, 안국약품 등도 50%를 상회했다.

이어 동국제약과 이연제약, 진양제약, 우리들제약, JW신약, 알리코제약, 하나제약, 동성제약, 휴온스, CMG제약, 삼아제약, 한국유니온제약, 조아제약, 유유제약, 국제약품, 한국유니온제약, 대원제약, 삼천당제약 등이 40%를 넘어섰다.

다음으로 경동제앾, 일성신약, 신풍제약, 현대약품, 일동제약, 삼일제약, JW중외제약, 고려제약, 동화약품, 대화제약, 신신제약, 부광약품, 삼성제약, 삼진제약, 동아에스티, 일양약품, 비씨월드제약 등은 30%대의 판관비율을 나타냈다.

이외에 한독과 한올바이오파마, 보령제약, 영진약품, 대웅제약, 셀트리온제약, 에스티팜, 신일제약, 광동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유한양행, 녹십자, 제일약품 등은 20%대, 경보제약과 대한약품, 에이프로젠제약, 종근당바이오, JW생명과학 등이 10%대로 집계됐고, 화일약품은 유일하게 10%를 하회했다.

<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 까지 쓸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너무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이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자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발행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04동 1106호  |  전화 : 02-2682-9468   |  팩스 : 02-2682-9472  |  등록번호 : 서울아 00145
발행인 : 이 병 구  |  편집인 : 송 재 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현구  |  등록일자 : 2005년 12월 06일  |  발행일 : 2002년 6월 23일
의약뉴스의 콘텐츠를 쓰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 됩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