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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0-07-02 22:32 (목)
대웅제약, 나보타 미국 판매액 23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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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미국 판매액 230만달러
  • 의약뉴스 한지호 기자
  • 승인 2019.08.1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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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6주만에 기록...매출 증가 전망

대웅제약의 보톨리눔 톡신 나보타의 지난 2분기 미국 판매액이 23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메리츠종금증권의 보고서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는 2분기 실적발표에서 나보타(현지 상품명 : 주보)가 지난 5월 15일 출시 이후 6주간 이같은 판매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나보타의 발매 초기 지원 프로그램이 종료되고 실제 판매가 이뤄질수록 매출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달 1일부터 75달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3분기에 종료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 또한 관심을 모았다. 에볼루스는 체험 프로그램 등록 계정 수를 3000개로 예상했으나 5000개 이상의 계정이 등록됐다.

체험 프로그램 설문에서 75%의 환자가 경쟁 톡신 치료 이력이 있는 환자로 확인됐다. 나머지 25%는 톡신 치료 이력이 없다고 답했다.

아울러 보고서는 미국 현지 주보(Jeuveau) 출시 이후 SNS 인스타그램에 #Jeuveau 해시태그를 포함한 게시물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13일 현재 #Jeuveau 태그는 9257회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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