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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취통증의학과 의원 증가, 동래구·사하구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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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취통증의학과 의원 증가, 동래구·사하구 최다
  • 의약뉴스 한지호 기자
  • 승인 2019.08.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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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2014년 1월~2019년 1월) 부산 지역의 마취통증의학과과 의원 증감 현황을 조사한 결과 동래구와 사하구 지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월 73곳이었던 부산 지역 마취통증의학과 의원 수는 2019년 1월 107곳으로 34곳이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동래구가 7곳에서 12곳으로, 사하구가 5곳에서 10곳으로 각 5곳 증가해 증가폭이 가장 컸으며, 금정구가 6곳에서 10곳으로, 4곳이 늘었고, 해운대구와 수영구가 각각 4곳에서 7곳으로, 기장군이 1곳에서 4곳으로 각 3곳 증가해 뒤를 이었다.

이어 진구가 11곳에서 13곳으로, 영도구가 2곳에서 4곳으로, 연제구가 8곳에서 10곳으로, 사상구가 3곳에서 5곳으로 각 2곳 늘었고 북구가 8곳에서 9곳으로, 중구가 4곳에서 5곳으로, 강서구가 0곳에서 1곳으로 각 1곳 증가했다.

이와 달리 남구와 동구는 5곳으로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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