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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재건축 김희중 "급한곳 개보수"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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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재건축 김희중 "급한곳 개보수"우선
  • 의약뉴스 김홍진 기자
  • 승인 2019.08.0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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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위원회 회의 ...합의된 내용 구체화 계획

"회원 여러분들 할 일 많다. 부담 드릴 수 없다."

오늘(8일) 12시 제2차 약사회관재건축위원회가 예정된 가운데, 대한약사회관 김희중 재건축위원장은 "최소한의 비용과 최소한의 인력으로 누수, 배관과 같은 시급한 부분에 대한 개·보수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 예고했다.

이는 지난 5월 제1차 재건위원회에서 합의된 내용으로, 위원회는 '상황과 예산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긴급하게 개·보수가 필요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검토, 실작업을 추진한다'고 합의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등 방향성이 설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우선 안전상 중요한 부분과 다수의 회원이 원하는 부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1차 회의에서 합의된 '시급한' 부분은 '외벽 방수 및 타일 보수, 4층 내무 기둥·천장 보강, 노후된 배수관 교체, 지하 내벽 방수 및 공기정화 시설' 등으로, 여기에 회원들 요구사항이었던 엘리베이터 설치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어 2차 회의에서는 1차 회의 결과에 대한 관련 입찰가 등 세부 내용을 검토, 실행 가능한 선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김희중 재건축위원장은 "개·보수 및 엘리베이터 설치에 대한 입찰가와 시공 내용 등에 대한 구체적 내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후 전문가와의 상의를 통해 세밀한 부분에 대한 검토 및 확정을 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아울러 "회원분들이 많은 현안에 직면해 있는 만큼 해야 할 일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노후된 시설 정비를 미룰수는 없는 만큼, 재정 부분 등 추가적인 부담을 최소화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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