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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가하 可高可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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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8.08  08: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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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 옳을 가

高 높을 고

可 옳을 가

下 아래 하

높아도 가하고 낮아도 가하다는 말이다.

이는 인자에게 해당된다.

인자는 지위가 높아도 거만하지 않고 낮아도 두려워 하지 않기 때문이다.

직위고하를 꺼리지 않고 자신의 처지에 따라 적절히 행동한다.

소인배라면 감히 이러지 못한다.

우리가 따라야 할 것은 소인이 아닌 이같은 군자의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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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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