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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종근당 동아 대웅 한미, 수시 채용 눈길주요 제약사 ...하반기 본격채용 앞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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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8.06  12: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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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대웅제약, 종근당 등 주요 제약사들이 본격적인 하반기 채용에 앞서 수시 채용을 진행한다.

각 사의 채용공고에 따르면 유한양행, JW중외제약, GC녹십자, 대웅제약 등은 수시채용을 지난달 마감했거나 진행중이며, 종근당, 한미약품 등은 인재DB를 활용해 채용의 문을 열어놓고 있다.

아울러 지난 1분기 기준으로 제약사들은 고용을 전년 동기 대비 7.65% 확대해온 바 있다. 같은 기간 고용률은 59.6%로 동결이었다. 수시 채용의 활성화가 고용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제약사들이 수시채용을 하는 모습은 정규 채용 시즌에만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인재들을 적시에 채우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각 회사별 모집부문을 살펴보면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3일부터 세포치료제 생산팀 , 당진공장 계약직, 크레아젠 전문연구요원(병역특례)을 모집한다.

GC녹십자는 본사 및 각 자회사의 소비자상담, 해외영업, 연구개발, 홍보,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을 지난달 22일부터 지원받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달 2일부터 CH일반유통팀, 임상개발센터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한미약품은 매달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지난달에는 본사의 글로벌 구매 부문 경력, 글로벌 RA 부문 경력/신입, 연구센터의 정보관리 부문 경력/신입의 채용을 진행했다.

아울러 종근당과 한미약품은 ‘인재DB’를 운영한다. 인재DB란 구직자들이 자신의 정보를 미리 입력해 두면 인력소요가 생길 때 안내를 받고 채용될 수 있는 구조다.

각 사는 일정 기간 동안 지원자들의 정보를 보관하고 수시 채용 발생 시 적절한 인재에게 연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제약사들의 하반기 채용 일정은 내달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내달 3일 주요 제약사들을 포함한 60여개사가 참가하는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서는 회사 별로 구직자들에게 직무별 채용정보 등을 제공하는 상담부스,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거나 즉시 채용을 하는 등 심층부스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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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한지호 기자  |  hjh@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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