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량
- 손 수
- 잡을 집
- 떡 병
양손에 든 떡이라는 뜻이다.
두 손에 떡을 들고 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국이다.
두 가지 일이 똑같아서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일 때 쓸 수 있는 표현이다.
때로는 욕심을 버려야 이득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사람들은 늘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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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량
- 손 수
- 잡을 집
- 떡 병
양손에 든 떡이라는 뜻이다.
두 손에 떡을 들고 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국이다.
두 가지 일이 똑같아서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일 때 쓸 수 있는 표현이다.
때로는 욕심을 버려야 이득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사람들은 늘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