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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공동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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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7.18  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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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ㆍ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공동 개최
한국얀센과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은 서울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과 스마트 헬스케어를 주제로 하는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Seoul Innovation QuickFire Challenge in Smart Healthcare)’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퀵파이어 챌린지는 별도의 조건 없이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 JLABS가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전세계 혁신적인 스타트업, 기업가, 학계, 과학자 및 바이오기술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세계 사람들의 건강을 향상시키고, 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고의 아이디어, 기술이나 솔루션들을 발굴하여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JLABS의 멜린다 리처(Melinda Richter) 글로벌 책임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의료기술의 발전소”라며 “한국은 의료기술 혁신 분야에서 떠오르는 리더이며, 인공지능, 블록체인 및 빅데이터 등의 영역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스마트 헬스케어 퀵파이어 챌린지는 전세계 사람들과 커뮤니티에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아이디어를 찾아내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고 소개했다.

이번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서울에서 진행하는 3번째 공모전이다.

▲빅데이터/인공지능/블록체인 ▲ 3D 인쇄/사물인터넷(IoT)/센서/웨어러블 ▲개인맞춤형 의료/동반 진단(companion diagnostics) 등 세 가지 분야에서 혁신적인 과학 및 의료 솔루션을 보유한 학생, 기업가, 연구원 및 스타트업을 발굴해 초기단계의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획기적이고 개방적인 혁신 모델을 이용하여 협력을 추구하는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의 고유한 비전에 혁신을 추진하고 연구 결과를 상업화하려는 서울시의 노력, KHIDI의 전문가 및 시스템 구축 지원, 그리고 잠재적인 초기 단계 생명공학 솔루션 개발 및 상업화를 가속화할 수 있는 서울바이오허브의 역량이 통합되어 진행된다.

최대 2명의 수상자는 최대 1억 5000만원(미화 약 13만 4000달러)의 연구비, 서울바이오허브 1년 입주 자격, 1년간의 존슨앤드존슨 계열사의 과학, 기술 및 상업화 전문가들로부터 멘토링 및 코칭과 JLABS 글로벌 창업가 커뮤니티 참여 기회를 제공받는다.

한국얀센 제니 정 사장은 “얀센은 지역 리더들과 협력하여, 기업 공동체를 지원하고 환자와 소비자의 건강과 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참신한 과학적, 기술적 접근방법을 포용하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명과학 에코시스템을 개선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는 환자치료에 대한 맞춤형 접근, 공동 의사 결정, 그리고 치료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이에 대한 접근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의료기술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지원자들에게 많은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접수 마감은 2019년 9월 15일이며 스마트 헬스케어 퀵파이어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jlabs.buzz/SmartHealthcar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C녹십자랩셀, NK세포치료제 ‘MG4101' 췌장암 항암 효과 논문 국제 학술지 게재
NK세포치료제의 췌장암 치료 가능성이 확인됐다.

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동종 자연살해세포(NK, Natural Killer)치료제 ‘MG4101’의 췌장암 항암 효과를 확인한 비임상 연구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Cancers’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NK세포는 우리 몸에서 암세포나 비정상세포를 파괴하는 선천면역세포로, ‘MG4101’은 건강한 타인의 혈액에서 NK세포를 분리해 증식∙배양한 세포치료제이다. GC녹십자랩셀은 현재 간암 및 혈액암을 적응증으로 이 치료제의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전세계적으로 가장 상용화에 근접해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한양대학교 윤채옥 교수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췌장암 동물모델을 이용해 ‘MG4101’의 항종양 효능을 평가한 결과, 표준 항암치료제(젬시타빈) 대비 높은 종양억제율을 보이는 것이 확인됐다.

췌장암의 경우 세포외기질(세포를 보호하고 지지해주는 외막)의 축적으로 기존 치료제의 종양 내 침투의 제한이 있었으나, ‘MG4101’은 효율적으로 종양 내 침투되어 세포사멸 및 면역억제인자의 감소 등을 통해 빠르게 종양을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연구소장은 “이번 연구는 NK세포치료제의 다양한 암 치료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이 부문 선두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랩셀은 대량생산 및 세포 동결 기술 등 NK세포치료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CAR-NK유전자치료제 등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 녹여먹는 다이어트 식품 ‘미라클 닥터필름’ 출시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구강용해필름(ODF, Orally Disintegrating Film)형 다이어트 식품 ‘미라클 닥터필름’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미라클 닥터필름 L(Less)’, ‘미라클 닥터필름 Y(Young)’, ‘미라클 닥터필름 H(Health)’ 등 총 세 종류로 구성됐다. ‘미라클 닥터필름 L’는 식욕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핑거루트, 그린커피빈 등이 포함됐고, ‘미라클 닥터필름 Y’에는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녹차추출물이, ‘미라클 닥터필름 H’는 와일드망고?레몬밤추출물 등이 주성분으로 함유돼 지방 분해에 도움을 준다.

특히, ‘미라클 닥터필름’은 입안에서 물 없이 녹여 먹을 수 있는 필름형태의 제품으로, 정제형 또는 액상형 제품 대비 흡수율이 높고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웰빙은 피트니스 모델 이연화를 ‘미라클 닥터필름’의 모델로 선정했으며, 오는 22일부터 이연화의 개인 SNS계정을 통해 제품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연화는 머슬매니아 세계대회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석권한 머슬퀸으로 다이어트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강용구 GC녹십자웰빙 브랜드매니저는 “아침?점심?저녁 각각 한 장씩 하루 세 장으로 쉽고 간편하게 체중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라며 “향후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라클 닥터필름’의 유통 및 판매는 제품을 공동 기획한 인플루언서 커머스 전문기업인 ‘크리마켓’이 담당하며, 향후 온라인 및 백화점,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처를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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