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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하반기 초입, 품목허가 열기 뜨겁다7월 2주간 164건...전년 동기대비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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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7.15  06: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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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 접어든 지 2주가 된 가운데 의약품 품목허가 건수가 전년 동기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품목허가를 받은 일반 및 전문의약품(희귀의약품 포함)이 16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7건보다 144.78% 늘었다.

앞서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0.9% 증가한 2538건의 의약품이 허가를 받은 바 있다.

달이 바뀐 지 2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이미 지난달의 213건을 바라보고 있어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2주간 품목허가 받은 의약품을 전문‧일반 별로 살펴보면 전문 의약품은 133건, 일반 의약품은 31건이었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의약품을 허가받은 업체는 18건을 받은 한풍제약이다. 이어 대한뉴팜 8건, 동아에스티 6건, 보령바이오파마, 동방에프티엘이 각 5건, 중헌제약, 보령제약, 영진약품이 각 4건을 허가받았다.

3건을 받은 업체는 동구바이오 등 10개사, 2건을 받은 업체는 셀트리온제약 등 18개사, 1건을 받은 업체는 대웅제약 등 44개사가 있었다.

이렇게 품목허가에 이름을 올린 업체는 총 80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9개 업체보다 63.27% 늘었다.

한편 지난 2주간 허가를 받은 신약은 안국뉴팜 뉴나조에이나잘스프레이액, 오스템파마 미노덴치과용연고, 영풍제약 스피린정, 조아제약 스토프라졸정, 씨트리 테노포빌정, 동국제약 비카맥스정, 바이넥스 세르텍정, 이든파마 아펜CR정, 구주제약 신코에프연질캡슐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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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한지호 기자  |  hjh@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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