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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 ‘효 박스’ 전달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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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7.12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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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 ‘효 박스’ 전달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효(孝) 박스’ 1,000개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 11일(목),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한 전달식에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김민숙(종세스님) 관장,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소현 이사, 동국제약 박혁 부장 등이 참석했다. ‘효 박스’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을 포함한 전국 15개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연중 지속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 5월,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1차 아시아•태평양 치과의사연맹 총회’(APDC 2019)의 별도 부스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홀로 사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행사용 우체통에 넣어, 그 수량만큼 ‘효 박스’를 적립할 수 있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은 “칫솔과 치약으로 구성된 효 박스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필수품”이라며, “홀몸 어르신들에게 구강 관리에 대한 필요성도 함께 전달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동국제약 마케팅부 박혁 부장은 “나이가 들수록 잇몸이 건강해야 충분한 음식물 섭취와 이를 통한 영양관리가 가능하고, 행복한 노후를 즐길 수 있다”며, “장년층의 잇몸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효 박스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후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이달 9일부터 21일까지 마다가스카르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아프리카미래재단’의 대학생 봉사단에 치약, 칫솔 등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강 용품은 현지의 ‘암파나토바나’ 초등학생 220명과 지역 아동 81명에 대한 구강 관리 교육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대웅제약-한국룬드벡,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에빅사’ 공동 프로모션 계약 체결

대웅제약 (대표 전승호)과 한국룬드벡 (대표 오필수)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에빅사' (성분명 메만틴염산염)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Co-promotion)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과 한국룬드벡은 8월 1일부터 국내 종합병원 및 병·의원 등 전 부문에서 ‘에빅사’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함께 진행한다.

한국룬드벡의 ‘에빅사’의 유효성분 메만틴은 NMDA 수용체 길항제(N-methyl-D-aspartate receptor antagonist)로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과도하게 일어나는 NMDA 수용체 자극을 억제함으로써 증상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기억력 유지와 학습에 관여하는 NMDA 수용체(N-methyl-D-aspartate)가 글루타메이트(Glutamate)에 의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경우, 정상적인 신호전달이 어렵고, 인지기능을 포함한 뇌 기능 전반에 이상이 나타나게 된다. NMDA 수용체 길항제인 메만틴은 글루타메이트의 과도한 신호전달을 정상화시켜 알츠하이머병 증상을 개선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더 많은 중등도-중증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이 에빅사의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웅제약 만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에빅사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끌 것이다”라며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 중추신경계(CNS) 영역에서도 지속적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오필수 한국룬드벡 대표는 “대웅제약과 한국룬드벡이 우수한 품목을 매개로 협력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양사가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토대로 많은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이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좋은 치료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GC녹십자지놈, 가던트헬스AMEA와 ‘가던트360 액체생검 검사’ 국내 출시 심포지엄 개최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녹십자지놈(대표이사 기창석)은 오는 16일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가던트헬스AMEA(Asia, Middle East and Africa)사의 비침습 암유전체 돌연변이 분석검사인 '가던트360(Guardant360) 액체생검 검사'의 국내 출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미국 가던트헬스는 혈액에 떠돌아다니는 암세포 유래 DNA 조각인 Cell-free DNA (CfDNA)를 차세대염기분석법 (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방법으로 분석하는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시작한 유전자분석기업이다. 이 회사는 암세포가 사멸하면서 혈액으로 유입되는 미량의 DNA 조각에서 암 특이 돌연변이를 검출하는 ‘가던트(Guardant)360 액체생검 검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비소세포 폐암 분야에서 조직생검 대비 액체생검의 우수성을 검증하는 등 액체생검과 관련한 세계적인 연구 결과를 지속적으로 도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GC녹십자지놈은 올 3분기 내에 ‘가던트360 액체생검 검사’를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GC녹십자지놈은 이 서비스 출시를 통해 △ 암 유전체검사 포트폴리오 확장 및 강화 △기존 암 유전체검사와의 시너지 효과 △ 새로운 시장 발굴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던트헬스가 개발 중인 신규 검사의 조기 도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획이다.

’가던트360 액체생검 검사'는 전문성이 입증된 유전자 검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면역치료제나 표적치료제 등 항암 신약의 바이오마커로 사용 할 수 있음이 증명되었고, 이미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약 8만명 이상의 암 환자가 사용한 검사법이다. 특히 미국의 악명 높은 사회 보장제도인 메디케어(Medicare)에서도 이 검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보험 적용을 하고 있을 정도로 인정받는 검사이기도 하다.

기존 검사 방법인 침습적 조직검사의 경우 암 발생부위에 따라 절개 또는 비절개 형태로 환자의 생체조직을 떼냄으로 인해 고통과 더불어 상처가 남을 수 있다. 하지만 비침습적인 액체생검 검사는 혈액으로 검사하므로 고통이 매우 적고 상처가 없으며 암이 재발한 시점에도 비교적 쉽게 검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검사는 암 세포의 유전적 특성에 따라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면역치료제, 표적치료제의 주요 암종인 폐암, 유방암, 난소암, 대장암 등 환자들에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폐암의 경우 다른 암종에 비해 검체 의존도가 높고 검체 획득이 매우 어려워 검사 보고의 기준수치에 도달하지 못하면서 유전자 검사를 실패하거나, 위음성 결과로 인하여 치료 기회를 놓쳤던 국내 환자들에게 ‘가던트360 액체생검 검사’를 통해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기창석 GC녹십자지놈 대표는 “혈액으로 암 특이 돌연변이를 검출하는 검사인 ‘가던트360 액체생검 검사’로 조직검사가 어려운 환자 들의 치료 가능성을 높여주고, 더 나아가 예방적 차원의 치료를 실현하여 정밀의료를 통한 맞춤 치료제 선택의 기회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암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심란(Simranjit Singh) 가던트헬스AMEA 대표는 “가던트360 액체생검 검사를 통해 한국의 암 환자들에게 올바른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암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암을 최단시간 내에 치료할 수 있도록, 검체가 연구소로 도착한 후 7일 이내에 유전자 결과를 제공하여 최적의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케일럽 멀티랩, 서울CRO와 업무 협약 체결

케일럽 멀티랩(대표 이혜정)이 서울CRO(대표 김정훈)와 11일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케일럽 멀티랩 이혜정 대표, 이윤영 팀장, 김재희 팀장, 서울CRO 김정훈 대표, 박찬의 상무, 정용욱 부장 등 양측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상시험 공동 마케팅 ▲의약품 개발 컨설팅 ▲임상 시험 설계 및 실시 ▲의약품 허가 관련 서류 작성 및 상담 ▲공동 연구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 ▲연구인력 교육 및 교류 ▲학술자료, 기술정보 및 출판물 교류 ▲공동세미나 및 학술회의 개최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이익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 등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케일럽 멀티랩은 식약처로부터 지정 받은 의약품 시험검사기관 및 임상시험 검체 분석기관이다. 2007년 설립 이후 250여 건의 생동성시험 및 임상시험의 약물분석을 수행했고, 천연물 유래 관절염과 탈모치료제에 10여 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질량 분석기 XevoTQ-XS LC-MS/MS(Waters) 등 최신 장비와 우수한 분석 연구원, 임상시험 모니터 요원 등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서울CRO는 차바이오텍 계열의 임상시험 전문 수탁업체로 2009년에 설립되어 450여 건의 의약품과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수행했다. 국내 임상연구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중국 임상시험 수행 및 미국 FDA 510(k) 업무 등 해외 임상시험업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케일럽 멀티랩 이혜정 대표는 “서울CRO의 기반인프라와 케일럽 멀티랩 기술노하우의 상호교류, 융합을 통해 국내외 신약개발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서울CRO 김정훈 대표는 “다양한 임상시험 경험이 있는 서울CRO와 전문 분석 기술을 갖춘 케일럽 멀티랩의 협력을 통해 개발 초기 단계 컨설팅부터 제품 허가까지 경쟁력 있는 원 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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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한지호 기자  |  hjh@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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