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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일본계 제약사, 현금성 자산 3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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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일본계 제약사, 현금성 자산 3000억 돌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9.07.1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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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비 256억 증가...에자이 834억 선두

일본계 제약사들의 현금성 자산 규모가 대폭 늘어났다.

의약뉴스가 8개 일본계 제약사들의 감사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합산 현금 및 현금성 자산 규모가 2017년보다 256억원이 늘어 3074억원으로 3000억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625억원으로 8개 제약사 중 선두에 섰던 에자이는 209억원이 더 늘어나며 834억원까지 확대됐다.

567억원으로 2위였던 아스텔라스도 105억원이 늘어나며 672억원까지 확대됐지만, 60억 이내였던 에자이와의 격차는 162억 차이로 벌어졌다.

2017년 488억 규모의 현금성 자산을 보고했던 오츠카는 402억원으로 87억 가량 축소됐고, 다이이찌산쿄가 228억원에서 329억원으로 101억원이 늘어 오츠카와의 격차를 좁혔다.

산텐제약은 370억원에서 262억원으로 108억원이 줄어 다이이찌산쿄에 밀려났고, 미쓰비시다자베파마도 211억원에서 203억원으로 8억 갸랑 축소됐다.

다케다는 159억원에서 160억원으로 올라섰으나 큰 변화는 없었고, 쿄와하코기린이 63억원에서 108억원으로 44억원이 늘어나며 100억대로 올라섰다.

오노는  104억원으로 2017년보다 2억 가량 줄어들었으나 100억대는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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