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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유통
약사회, 내년 총선 앞두고 ‘정책 검증’ 추진주말 ‘총선기획단’ 출범...“국민 건강안전망 튼튼하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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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7.11  06: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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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민 정책이사.

대한약사회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 및 국회의원 선거 출마자의 정책을 검증하기 위한 ‘총선기획단’을 출범시킨다.

약사회는 1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2019년 대한약사회 전국 주요 임원 정책대회와 2019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숍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광민 정책이사는 “정책대회에 앞서 총선기획단 출범식을 진행할 것”이라면서 “선거는 대의민주주의의 꽃으로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건강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보건의료제도에 대한 각 당과 후보에 대한 인식과 철학을 검증하고, 약사회의 입장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과거에도 약사회는 각급 약사회에서 각 지역 후보들과 소통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지원하는 등의 방법으로 대처해왔다.

하지만 내년 총선에서는 총선기획단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것으로, 국민의 한 사람이자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국민 안전과 건강에 이익이 되는 결과를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이광민 이사는 “국민들이 정치에 대한 불만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정책을 실질적으로 입안하고 추진하는데 있어 국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이 국민으로서의 상식”이라면서 “김대업 회장이 취임하면서 대한약사회 정책방향에 대해 밝힌대로 국민과 회원에게 함께 이익이 되는 정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약사들의 합리적인 목소리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실현하는 것은 회원의 관심과 참여의식만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정당 가입 등 참여방안을 마련해 헌법에 보장된 국민 건강안정망을 더욱 튼튼하게 구축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오는 13~14일 천안상록리조트와 천안상록호텔에서 전국 주요 임원 정책대회와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총 600여 명의 시도지부 임원 및 분회장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특히 정책대회에서는 차등수가제 도입과 약국보조원제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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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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