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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제약 최대주주 평가액 ‘소폭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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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제약 최대주주 평가액 ‘소폭 회복’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9.07.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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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사 중 10곳 증가...평균 2.0% 늘어

의약뉴스가 코스닥 상장 제약사 11곳의 최대주주 지분 평가액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 1개월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증가폭은 크지 않아 소폭 회복되는데 그쳤다.

조사 대상 중 최대주주 지분 평가액이 감소한 곳은 한 곳도 없었으며, 변동이 없었던 대화제약 김수지 회장을 제외한 10명은 증가세를 보였다.

11개사 전체 최대주주 지분 평가액은 6월 3일 3629억 원에서 7월 1일 3703억 원으로 2.0% 증가했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동국제약 권기범 부회장의 평가액이 6월 3일 1047억 원에서 7월 1일 1074억 원으로 2.6%(27억 원) 증가했고 삼아제약 허준 회장은 478억 원에서 486억 원으로 1.8%(8억 원), 대한약품 이윤우 회장은 418억 원에서 435억 원으로 4.2%(17억 원) 증가해 뒤를 이었다.

안국약품 어진 부회장의 평가액은 300억 원에서 303억 원으로 0.9%(3억 원) 증가했고, 고려제약 박상훈 사장이 287억 원에서 293억 원으로 2.0%(6억 원) 증가했으며, 대화제약 김수지 회장의 경우 주가가 한 달 전과 동일한 동시에 지분에도 변동이 없어 전월과 동일한 285억 원을 유지했다.

이밖에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은 241억 원에서 243억 원으로 0.6%(1억 원) 증가했고, 조아제약 조원기 회장은 215억 원에서 217억 원으로 0.9%(2억 원), 신일제약 홍성소 회장이 127억 원에서 132억 원으로 4.2%(5억 원), 서울제약 황우성 회장은 121억 원에서 124억 원으로 2.6%(3억 원), 진양제약 최재준 사장이 110억 원에서 111억 원으로 1.1%(1억 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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