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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23 19:44 (화)
제약업종 -4%대 폭락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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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종 -4%대 폭락 ‘휘청’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9.07.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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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체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제약업종이 4% 이상 급락했다.

8일 코스피 의약품업종 지수는 전일 대비 1.11% 하락한 1만100.06으로, 코스닥 제약업종 지수는 4.13% 하락한 7814.74로 마감했다.

의약품업종 등락률 상위 5개 종목으로는 한올바이오파마가 0.89% 오른 2만82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80% 오른 31만6500원, 일성신약이 0.11% 오른 8만9400원, 유유제약2우선주B가 0.52% 하락한 1만9100원, 유한양행우선주가 0.71% 떨어진 20만9000원으로 뒤를 이었다.

하위 5개 종목으로는 하나제약이 5.41% 하락한 2만4500원, 광동제약은 5.61% 떨어진 7240원, 우리들제약은 5.73% 떨어진 6580원, 현대약품이 6.34% 하락한 4505원, 에이프로젠제약이 7.30% 하락한 1080원이었다.

제약업종에서는 KPX생명과학이 3.70% 오른 4345원, 한국유니온제약은 0.34% 오른 1만4950원, 네이처셀이 0.22% 오른 9130원, 경남제약과 케어젠이 전일과 같은 1만7200원, 7만6500원으로 뒤따랐다.

하위 종목으로는 대성미생물이 8.20% 떨어진 1만6800원, 에스텍파마가 8.35% 하락한 7240원, 티앤알바이오팹은 9.12% 하락한 1만2450원, 지노믹트리가 11.47% 떨어진 1만9300원, 코오롱생명과학이 13.89% 떨어진 2만63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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